쉽게 말해서 중력은 우주전체의 에너지의 평형을 위해 중력의 중심부에 있는 공간의 구멍(뭔 말인지 아시겠죠?)을 통해 여기하고 대칭적인 세계에 공간을 끓어 넣어서 팽창시킨다 가능한가요..? 아님 그 공간의 구멍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중에서 다른 곳과 바로 연결되게 해서 방출시키는 걸까요?(퀘이사나 우주의 지평선 혹은 은하 중력의 중심)
어쨌든 그럼 지구를 예로 들자면 그 공간의 구멍이 지구와 다른 곳과 곧바로는 아니구 혀튼 지름길(?) 수준이라면 그 공간의 구멍과 다른 곳과 연결된 공간이 그 공간은 다른 곳까지 만큼 거리를 수축시켜줘야 되니까..
쉽게 말해서 그 이동해 가는 공간(?)이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면 그 이동해 가는 공간에서는 상대적으로 움직이는건 우주공간이니 우주공간이 수축되서 지름길이 되겠네요?
근데 우리의 관성계에서 보면 그놈들이 움직이는 건데.. 어떻게 수축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글타면 우리가 현재 볼 수 없는 공간.. 즉 반대의 세계의 공간으로 공간의 구멍에 의해 에너지가 빨려들어가고 그 공간은 다른곳과 연결되는데 그것이 광속으로 움직여서 수축 된다면 길지만 길지않는(?) 공간이라 지름길이 완성되네요..
아 더 생각하면 너무 재미있어서 시험공부 못할거 같네요.. 저희학교가 워낙에 똥통이라 시험날짜를 이번 연휴하고 센드위치로 해놔서.. 시험끝나면 물리공부 실컷하구 싶네요
어쨌든 이제 열역학 배우니까 세상이 상대성이론하고 열역학으로 보이네요..(어쨌든 빠른 시일내에 고전역학을 배워서 세상을 이번엔 상대론+열역학+고전역학 으로 봐야 될텐데..)
열역학 제 이법칙을 확장해서 보시는 것인가용??..??어렵네용..우선 열은 일종의 에너지의 형태로써 우주는 불연속적인 에너지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서로의 에너지 차를 보정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시공간은 질량에의해 영향을 받죠?!중력장에 의해 물체는 더 강한 중력장에 이끌리게 되지 않나요??
만약 현차원에 대해 엄청난 에너지가 가해져서 어떠한 차원의 시공간이 다른 차원의 시공간으로의 에너지의 방출을 위해 일그러지고 공간사이의 구멍이 생기는 것입니까?!모든 물체는 그러한 시공간의 경로를 따라 이동하게 되는건가요?!시공간의 수축은 좀..시공간의 구멍을 임의적으로 조절하여 경로를 조작해서
원하는 차원의 시공간을 열수 있다면 몰라도.이건 N차원에 대한 의문같네용.우리세계 공간의 3차원과 시간의 1차원에 대해 4,5차원의 경로를 열수 있다면 또 모를까?동차원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최소 4차원의 시공간에 대한 경로를 가질 수 있어야 할 것 같은뎅.제 초허접 스토리였슴당
어찌되었건 열적 평형은 간단합니다.계와 주위의 열적 교환이 이루어진다고 하였을때 열적평형이 이루어 집니다. 열적평형은 서로간에 끈임없는 열적교환의 결과입니다. 평형이라고 서로 같은 에너지 상태에서 정지해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안정한 상태로 흘러가는 것이지요.우주는 팽창합니다. 우주가 열적팽창하여
외부에 대해 계속적으로 팽창을 하고 있죠.어느순간에 외부의 팽창때문에 우주는 수축할 것입니다.이것이 열역학 2법칙,열적 평형입니다.보다 무질서한 방향으로 나가는거죠.어느정점에서 외부가 팽창하는 것이 보다 무질서한 지점이 될 것입니다.이때 우주에 대한 엔트로피는 감소하죠~ 저의 믿거나 말거나였습니당^^
첫댓글 ㅡㅡ? 공간이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 그럼 공간이라는 개체가 공간과 시간에 영향을 받는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 공간의 휘어짐 움직임을 따질때는 속도의 개념을 쓰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전 엔트로피로 설명하고 싶었던 거에요 중력에 이끌린 공간은 어디론가 가버린다구 생각해요.. 중력에너지가 없는곳으로 평형을 맞춰주려구요..
이거에 관해서는 제가 나중에 그림을 그려서 올려볼께요
열역학 제 이법칙을 확장해서 보시는 것인가용??..??어렵네용..우선 열은 일종의 에너지의 형태로써 우주는 불연속적인 에너지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서로의 에너지 차를 보정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시공간은 질량에의해 영향을 받죠?!중력장에 의해 물체는 더 강한 중력장에 이끌리게 되지 않나요??
만약 현차원에 대해 엄청난 에너지가 가해져서 어떠한 차원의 시공간이 다른 차원의 시공간으로의 에너지의 방출을 위해 일그러지고 공간사이의 구멍이 생기는 것입니까?!모든 물체는 그러한 시공간의 경로를 따라 이동하게 되는건가요?!시공간의 수축은 좀..시공간의 구멍을 임의적으로 조절하여 경로를 조작해서
원하는 차원의 시공간을 열수 있다면 몰라도.이건 N차원에 대한 의문같네용.우리세계 공간의 3차원과 시간의 1차원에 대해 4,5차원의 경로를 열수 있다면 또 모를까?동차원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최소 4차원의 시공간에 대한 경로를 가질 수 있어야 할 것 같은뎅.제 초허접 스토리였슴당
어찌되었건 열적 평형은 간단합니다.계와 주위의 열적 교환이 이루어진다고 하였을때 열적평형이 이루어 집니다. 열적평형은 서로간에 끈임없는 열적교환의 결과입니다. 평형이라고 서로 같은 에너지 상태에서 정지해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안정한 상태로 흘러가는 것이지요.우주는 팽창합니다. 우주가 열적팽창하여
외부에 대해 계속적으로 팽창을 하고 있죠.어느순간에 외부의 팽창때문에 우주는 수축할 것입니다.이것이 열역학 2법칙,열적 평형입니다.보다 무질서한 방향으로 나가는거죠.어느정점에서 외부가 팽창하는 것이 보다 무질서한 지점이 될 것입니다.이때 우주에 대한 엔트로피는 감소하죠~ 저의 믿거나 말거나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