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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구원간증/복음전도 내 중한 짐을 벗어버렸네~ !
느디님 추천 0 조회 687 07.06.26 05: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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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6 08:07

    첫댓글 느디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연륜이 섞인 간증 너무 멋집니다 건강하세요

  • 07.06.26 14:42

    눅 13장 22~2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는 말씀을 찾아가면서 읽었네요, 그 감동과 기쁨을 저도같이 느껴 봅니다, 감사히 잘봤읍니다,

  • 07.06.26 14:47

    27세 동갑내기시군요 ...강연회 포스트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 많이 붙이고 다니고 싶습니다...

  • 07.06.26 17:13

    참 신기하죠...순간에 일어나는 영혼의 변화...모르던 성경 말씀이 보이기 시작하고무언지 모르게 글이 보고 싶어지고 같은 생각 일어나는 그들이 그리워지고....^^ 속에 무슨 창조가 일어났길래....

  • 07.06.26 17:18

    눈에 보이는듯 ...그자리에 참석 한듯.... 생생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07.06.26 20:17

    느디님 간증 잘 읽었습니다. 우리가 한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요 자매들이라는 것이 바로 구원 받은 간증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언제 천로역정에 관한 글 좀 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07.06.27 00:10

    저도 얼른 제가 구원받은 사실도 쓰고싶어지네요 27년전 얘기가 지금 현제의 이야기처럼 생생히 느껴집니다

  • 07.06.29 20:15

    느디님님 귀하심니다

  • 07.07.03 00:17

    두번째 대하는 간증인데도 새롭게 읽혀 집니다. 예전의 멜 주소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주님안에서 건강하십시요.

  • 07.07.10 20:33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하늘에 뭇별(구원성도)과 바다의 모래(유대인)의 수만큼의 자손을 보여주셨듯이 느디님도 그곳에 뭇별로 함께하는 축복을 받으셨네요..

  • 07.08.12 14:13

    찬송을 부르다카 울컥/이란 대목에서 내 눈시울도 덩달아 뜨거워지네/

  • 08.06.10 11:25

    귀하신 간증 제 블로그로 스크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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