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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이사연한글1500초급 Re:원강이가....
김영생 추천 0 조회 77 10.11.19 18: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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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1.19 19:34

    첫댓글 ☞야이야
    ☞으∼(코맹맹한 소리)
    ☞으-아
    ☞아야야
    ☞응∼
    ☞이
    ☞으애
    ☞나나

  • 작성자 10.11.19 19:35

    '나비야'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처럼
    중간까지 소리가 들렸습니다.

  • 작성자 10.11.19 19:37

    3학년쯤 되는 남자아이에게 다가가......... 갑자기 친구 손을 잡듯이 나란이 손을 잡고....... 옆에 서더군요.....

  • 작성자 10.11.19 19:37

    동민이와 공 을 주고 받으며,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져요,
    처음으로 공을 던지고, 차고, 서로 주고 받고.... 공이 멀리 도망가면 쫒아가서 공을 주어오고....

  • 작성자 10.11.19 19:48

    '원강아, 아이스크림 먹을거야 ' 하니까 뜻밖의 반응이 나왔다......... 원강이가 큰소리로 '네' 하는 것이였다 ........... 어제 교장실에서 있었던 일이다.2009. 06. 23.

  • 작성자 10.11.19 19:50

    화장지를 앞에 들고 불게 했더니 화장지가 움직일 정도로 입에서 바람이 새어 나왔다.
    이제는 입밖으로 바람을 불어내는 것이 된다. 하나의 작은 변화다.♡2009. 06. 2.

  • 작성자 10.11.19 19:51

    자전거 타면서 기분좋아하며 내는 소리가 많아지고, 밖에서 놀면서 내는 소리가 교실에서 들어도 크게 들릴 정도로 커졌다.
    가끔 큰 소리가 나서 쳐다보면 원강이가 자전거를 타면서 소리지르면서 지나간다. 2009.10.29

  • 작성자 10.11.19 19:53

    원강이가 혼자서 뛰면서 공을 차고 가서 골인했다. 2009.12.1.

  • 작성자 10.11.19 20:01

    '원강아, 아이스크림 먹을거야 ' 하니까 뜻밖의 반응이 나왔다......... 원강이가 큰소리로 '네' 하는 것이였다 ........... 어제 교장실에서 있었던 일이다.2009. 06. 23.
    아침에 출근하면서 원강이 동생에게 기쁜 소식을 들었다. 원강이가 "엄마", "아빠"를 말했다는 것이다. 원강이가 어제 저녁에 잠을 자기 위해 불을 끄고 누워있는데 "엄마"소리를 몇 번 반복해서 말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침에는 가족들 앞에서 "아빠"소리를 몇번 반복했다는 것이다. 2010. 2. 10. 원강이가 오늘 저를 보고 " 어이 어이 " 하면서 웃는데 제가 하도 놀라서 모른체 했더니 또 " 어이 어이 " 합니다. 그래서 엄청 오버해서 아는체 하고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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