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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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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하는 영들 스크랩 아브라카다브라 /` 내가 말한 되로 될지어다
주찬양 추천 0 조회 27 13.04.27 21:4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집 최면술사 - The Home Hypnotist

 

 

사정상 많은 설명은 추가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여러 동영상을  위에와 밑에 올리어 놓았습니다.

이 동영상들을 차근 차근 보시며는 설명이 없더라도 이해를 하실수 있을것 입니다


이 동영상 중에...위의 동영상 "우리집 최면술사"..다른것은 대충 보시더라도 

이것만은 ....집중해서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자료의 흐름을 읽으실수가 있을것 입니다..

 

 

 

필름 속에 포함된 은밀한 메시지...(Subliminal Messages)

Subliminal ☞〈심리〉 의식에 떠오르지 않는, 식역(識螂)하의, 잠재 의식

 

 

 

 

 

 



 

 

 

 

 

 


여기까지의  동영상들을  다 보셨으리라 가정을 하고 
다시 다른 각도의 생각들을 우리 같이 하여 봅니다.

Brown Eyed Girls 'Abracadabra'

 


 

 

 

 

싸이는 하도 유명해서리 저 같은 사람도 알겠는데

브라운 아이들 걸스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

위의 여자분들이나 싸이의 뮤직 비디오의 수준이

한 얼마전에 살아계셨던 집사님 장로님들이 보셨으며는

말세다 ~! 말세다 ~! 하시며  뒤로 다 쓰러지실 정도의 수준인것 같습니다.

 

 

Subliminal ....즉 잠재의식에 보여주는 수준의것이 아닌 ..노곡적으로 모든것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다 더 하여

아브라카다브라 /' 내가 말한 되로 될지어다 ...라는 마술의 주술까지 집어넣고

최면의 최대의 수단인 시계추처럼 좌우로 흔들 흔들 한다며는 .. 그 위력은 ?????

 

 

아브라카다브라와 사이의 알랑가몰라를

동일한 선상에서 본다는것은 많이 무리가 갑니다.

 

 

하지마는

 

 

아브라카 다브라

알   랑가    몰라

 

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70% 이상의 동일성을 갖고 있으며

뮤직의 발음상의 변화의 자유로움을 감안 할때 80% 이상의

무시할수 없는 유상성을 가자기도 합니다

☞→▶싸이의 젠틀맨 뮤비의 가사와 영상


 






 

 

 

 

 

에~고

이거 시간 꽤 잡아먹는군요

대충 마무리를 하고 끝내야 할것 같습니다.

 

원래는 이러한것이 교회안에 들어온 사실들까지 보여 드리려 하였으나

도저히 여건이 안됩니다..

  

한가지 꼭 집고 넘어갈것은

그동안  ........!

블라바츠키의 비경=바밀교리= The Secret Doctrine

크로올리의 텔레마의 법칙....론다 번(Rhonda Byrne)의〈시크릿ㆍThe Secret>

등의 소위 공중권세자 마귀의 둘째하늘까지의  에너지 법치과 마술을 다루어 왔으며

이러한 선상에서 ...관상기도 ....부르짖는기도 호흡기도등을 다루어 왔습니다.

 

 

우리 교회를 빼고 모든 종교

즉 카톨릭 ..불교 ..힌두교 ...그외의 모든 잡다한 종교들이

그들의 기도나 제사의식에서 중언 부언의 주술을 외웁니다..

 

 

다마 교회만이  이 주술의 반복이 없이

세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님과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의 자녀가 된 영광된 축복과 위치로서 아버지와 인격적인 대화의 기도를 

직통으로 드립니다.

 

 

이러한 특권을 버리고 ...관상 호흡 부르짖는 등의 주술적 요소를 취하려 하십니까?

또한 이러한것들을 교회안에 침투시키어 놓은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을 용납하시려 합니까?

 

 

뭐~! 나만 잘 믿으며는 되지....

나만 예수님 잘 모시며는 되지..????

 

 

그 결정은 여러 분들의 믿음이며 선택이 될것 입니다..!

 

 

 

아마도 지금 우리의 시대를

소돔과 고모라 시대의 ...탄식하고 괴로하고 있는 롯의 시대라 생각 합니다.

소금 기둥으로 변하여 버린 롯의 아내와 같이 ....우리는 뒤돌아 보지 말고 ..나와야 할것 입니다.

 

 

그것이 쉬운것은 아닐것 입니다.

하루 하루 십자가에서 우리는 죽고 오직 우리 주에수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그리고 그리하기 위하여 ...매일 매일 기도하여야 할것 입니다

관상기도 ...부르짖는 기도 ....호흡기도 또는 울랄랄라  방언기도등 그러한 주술의 기도 말고 말입니다.

 

 

이 소돌과 고모라 같은 시대에서

롯과 같이 울며 ...하루에도 열두번씩 ...롯의 아내와 같이 소금기둥이 되어 버리는

저 자신이 이러한것을 강조하고 말씀을 드림이 무척 마음에 부닺깁니다....

 

 

우리 같이 승리하신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안에 거하도록 합시다

그러기 위하여 성령의 검 말씀을 읽고 쉬지 말고 밤낮으로  깨어 기도 하도록 

같이 믿음의 길 즉 십자가의 도의 길을 가도록 합시다

 

『오직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교도들과 같이 헛된 말을 되풀이하지 말라.

그들은 자기들이 말을 많이 하여야

아버지께서 들으실 줄로 생각하느니라.』

--마 6:7--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피어난 향의 연기가

그 천사의 손에서 나와

하나님 앞에서 위로 올라가더라.

계 8:4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

 

 

 

추가]

글의 전개와 결론이 처음에 계획한 생각과는 달리

이상하게...전개가 되었습니다,...서두와 결말이 ..조금 어긋난것 같습니다.

 

에~고 글 수정없이 그대로 올립니다,

저도 좀더 잘써보고 싶지마는 ...워낙 내모습..나의 능력이 미천하고

또한 굳이 변명을 하자며는... 일하면서  생방송으로 글을 쓰게되니 ...조금 그렇습니다..

 

우리 주님께 간절히 바라옵기는

이 무익한 자의 미천한 달란트와 노력이지마는

한분이라도 이 공중권세자의 세상의 어두움을 깨닫고 빛을 볼수 있기를 바라며

다문 한분에게만이라도 ...본향으로 가는 그 길에 도움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보기 흉한것만 간단히 수정하고...글 수정 없이 올립니다 .

용납하여 주시기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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