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네여 ㅋㅋ 저는 어제 오고 싶었던 키즈카페입니다 ^^
어제 저희집 목장차례인데 ..목원들이 모일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한주 미룰까 하다 목자,목녀님 모시고 외식으로 했어요
저희 세식구 자주가는 갈비살집에 갔는데 너무 맛있게 드셔 주셔서 어찌나 기쁘던지요 목자님이 드시더니 목원들 생각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인원이 없어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요새 자주 다운되고 힘든 저에게 회복의 시간 같았어요
목자님,목녀님이 조언해주시고 들어주시고 오랜만에 저에게 맞춰진 나눔 시간 같아서 좋았어요
힘든 저에게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같았어요
어제 맛있게 식사나누고 저희집 가서 즐거웠어용♡
목원들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유건이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댓글 달아주셔요 자매님
남윤아자매님은 생일 잘보내셨는지요 ㅋㅋ
은성자매님은 친정가셔서 오랜만에 행복하실거 같아요 ~^^
한주 쉴수있는 목장을 이어가며 목장의 소중함을 한번 더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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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목장 사진
[2019] 9월20일 목장의 소중함을 느끼며(쿠르드 황삼선)
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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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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