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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크리스머스가 지나버린지 2주가 넘어갑니다. 애나 어른이나 알라를 신봉하는 무슬림도 크리스마스를 좋아하고 동경 합니다. 2011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자니 너무 멀리 있군요ㅎㅎ 지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더듬으며 귀에 익은 '웸'의 라스트 크리스마스 선율에 느낌을 얹어봅니다.
1981년 결성된 영국 출신의 슈퍼 듀오...웸(Wham)...조지 마이클과 앤드류 리즐리의 불후의 팝송.
George Michael 과 Andrew Ridgeley(1963년 1/26, Surrey, England)에 의해서 결성되었습니다. 런던 교외의 고등학교 동창생이었던 이들은 79년 The Executive라는 밴드에서 함께 할동하며, 아티스트로서 꿈을 키워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밴드는 해체되고 뜻을 함께한 이 두사람은 직접 작사,작곡을하여 1981년 1집 앨범 '웸 랩!(Wham Rap!)'으로 데뷔 하지만 별다른 성과없이 지내다가 1984년 발표한 2집 앨범 'Make It Big'은 'Wake Me Up Before You Go Go'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듀오로 서게됩니다. 이후 싱글 앨범으로 1985년 발매한 'Last Christmas'를 비롯해 몇곡이 히트곡을 발표했고 1985년 서양 듀오으로서는 최초로 베이징에서 공연을 하기도 한 웸은 1986년 영국 웸블리에서 'The Final'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 후 해체합니다. 웸의 해체 이후 마이클은 솔로로 8500만장의 음반을 판매했으며,1987년 제 30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 보컬상을 비롯해1988년 제 31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등을 수상합니다. 한편 리즐리는 솔로로 독립하는데 실패하여 현재는 가수 출신인 부인 케런우드와 함께 콘웰에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였던 명곡. 부드러우며 밝은 멜로디에 가려져 있으나, 실은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을 가사에 담고 있다고 하여 아무리 분위기가 있다고 하지만 연인에게는 불려지지않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눈 덮힌 산장을 배경으로 80년대 약간은 촌스러운 듯 한 풍미에 따듯함과 정 감을 더하는 연인들의 모습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노래. 국내발표 당시인 1985년도를 추억하는 많 은 분들은 아실것 같습니다. 벌써 25년정도 지났지만 우리네 가슴속 한켠에는 "크리스마스 캐롤" 과 함께 추억 음악으로 남아 있는 것은 이 듀오의 해체로 더 이상 볼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출처: The man who is sailing 원문보기 글쓴이: 한경석

첫댓글 이 노래 007영화 주제곡으로 나온적 있어유? 그런거 같기도 하고.......그림도 예쁘기도 합니다유...
잘 감상하고 갑니다.이쁜부부의 모습도 잘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