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부터 비는 오전까지 비가왔다.
비오는 중에 짐정리는 찜찜함이 있다.
모든 짐은 텐트안에서 다 정리후 마지막으로 텐트를
젖은 텐트 대충 털어 젖은옷과 타프등은 한쪽
가방으로 몰아서 정리한다.
아침은 밥과 햄으로 간소하게 그리고 09,30분 출발.
이슬비와 흐린 날씨의 라이딩 아주 좋다 어제 보단 시원하고 상쾌하다.
오늘은 국도을 많이 이용했다.
배도 고프고 식당 문닫은 곳이 많고 함평에서
백반(7,000)을 시겼는데 한정식이 나오는즐 알았다.
도시의 한정식보다 더 맛잇게 먹었다.
무안에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쿨피스. 물.이온음료.김치.햄.라면.바나나우유.아이스크림.구입후 먹으며 직원과 얘기를 하게되고...
지도쪽이나. 압해대교로 가려했으나 직원의 말론 압해대교는 차만 다닐 수 있다하여 . 톱머리 해수욕장에서 야영.
생각외로 참 좋은 곳이다. 관리인이 와서 다음부턴 텐트 만원씩받느다고. 오늘은 안내만히고 요금은 안 받는다.
샤워장은 2,000원 빨래와 샤워후 .
밥하며 메모한다(18;55)
카페 게시글
자전거
8일차 .구시포~톱머리해수역장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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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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