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사의 이대근사설은 바로 민족화해를 팔아서 경영위기를 넘겨보자는 강한 음모가 서려있다
광고가 줄어들고 경영위기가 찾아들자 생각해 낸 것이 고작 민주주의를 빙자한 반북 론리이다
그렇게 한다고 신문사가 망하지않을 것이란 것은 삼척동자라도 알 일인데
그런 방침을 실현하는것은 비참하게 망가지는 변절자의 운명이다
이제는 정보문명 시대를 맞이하여 종이신문이 망할시기가 도래 하였음을 알아야지
그렇게 민족을 팔아서 신문사의 운명을 연장해보려는것은
멍청한 짓임을 그들이 왜 모를까
참으로 지저분 한모습을 보여준다
그동안 언론사로서 누리던 특권이 아깝기도 하시겠지
그러나 그것은시대의 요구임을 알아야한다
경향신문은 비참하게 목숨을 연명하는 비굴한모습을 취하는것 보다는
당당하게 언론인의 사명과 언론의 역활에 충실하기를바란다
첫댓글 걍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