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항해을 마치고(7반2조 박주용)

[박주용(7반2조)]

연안항해를 마치고

나는 약 2주간 국내의 연안을 항해 했다.

나는 송호 학생수련장에서 3일간 훈련을 할때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다.

그런데 첯항해(홍도)를 갔을때 그런생각을 왜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이유는 많은뜻을가진 바위와 깨끗해서 투명하게 아래가 모두 비치는 것을보니 마음이 정화 된것같은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정말 감탄사가 나올수 밖에 없을것 같았다.

그리고 두번째항해(울릉도,독도)를 갔을때 정말 힘들었다 성인봉에 오르는날 그날따라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포기 할까 했지만 다른 아픈 애들도 간다고 그래서 정말 나혼자 않갈수 없었다

정말 힘들었지만 성인봉 정상에 딱 갔을때 안개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정말 멋있는 절경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 성인봉 등산을 통해 "절대 포기 하지 않을거야!"라는 말이 가슴깊은곳에 박혔다.

그리고 독도를 갔을때 내눈앞에 독도가 있다는것이 정말 신기했다.

난생처음으로 독도를 실제로 봤는데 독도에 가보지 못한것이 아쉽다

하지만 친구가 찍어온 사진을 본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친구가 찍어온 사진에는 엄청깨끗한 바닷물이 찍여있었다 그렇게 깨끗한것은 처음 봤다

정말 가보고 싶긴하다

약 2주간 국내 연안항해를 했는데 깨달은것이 많다.

1.물을 아껴 써야한다.

2.포기만 하지 않으면 많은 실패가 있겠지만 그일을 성공 할수있다.

3.자연을 파괴 하면 않된다

등 많은것을 깨달게 되었다.

[산지기(박정수)]

주영이가 많은 것을 느낀 것 같구나. 포기하지 말고 늘 도전하는 자세로 생활한다면 남은 일정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리라고 본다. 주영 화이팅!

[박주용(7반2조)]

감사합니다.

[illusion]

ㅎㅎ 우리 둘다 약속지켰어...ㅋ 정상찍은거 맞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