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코다리찜, 두부와 만나다~
명태만큼 다양한 이름을
가진 물고기는 없을 것입니다.
코다리는 내장을 모두 빼고
반건조 상태를 유지한 명태의 이름입니다
코다리라고 하면 쫄깃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지방 함량이 낮아 건강에도 좋습니다.
코다리는 반건조상태이기에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종원 코다리찜 요리 시작해 볼까요?
코다리찜 하면 무를
생각하는데 저는 두부를 밑에 깔아봤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코다리를 가지런히 놓습니다.
백종원 코다리찜 에는 아삭이 고추를
넣었지만, 저는 꽈리고추를 넣었습니다.
이번에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백종원 코다리찜 레시피대로
간장, 고춧가루, 고추장 한 큰 술을 넣습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한 쌀뜨물을
코다리가 잠길락 말락 하게 넣습니다.
이제 센 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 놓고 은근히 끓여줍니다.
고소한 냄새가 진동하네요~
코다리 두부찜 완성~~~
백종원 코다리찜,
두부 와의 만남 궁금하시죠? ㅎㅎ
첫댓글 쫄깃쫄깃 맛있겠어요, 두부조림도 되고 일석이조네요~~
ㅋㅋ
사진보니 요리방법이 간단해보이네요
코다리찜 해먹어봐야겠어요~~
알면 간단~^^
모르면 복잡~!!
쉬운데요~~한번 해봐야겠어요
먹고싶당 ㅎㅎㅎ
맛이 궁금 하네요~
먹고싶다 ~
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