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18일 국민신문고에 위 제목으로 국민제안을 올렸다. 이 곳에 그 기록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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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 KBS TV 1은 국가를 위한 방송이 되야한다.
현황 및 문제점 몇차례 건의, 국민제안 ,그리고 방송통신위원회로 또는 KBS1TV로 직접 민원제기도 해보지만
변함없는게 공영방송 운영입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국민의 방송이라고 말은 잘 하지만 전라공화국 방송이며 북한 선전매체 한국지부로서의 역활에
매진하는 방송이 현재의 KBS 민낮입니다.
북한식이라면 철저히 국가대변인으로서의 방송을 하던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단물을 빨아먹으며
친북 방송에 전라도의 대변 방송 짓거리들만 하니 공영방송의 공정은 어데가고 국민들의 세금만 축내고 있나요.
하나씩 지적하고자 합니다.
1. 국가공영방송으로서 정부의 활동, 대통령의 활동을 상세하게 보도해서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
얼마나 일을 하고 있는지, 일반 사건사고 매시간 방송하지 말고 이런 활동을 매 시간 반복해야한다,
국가홍보를 국가공영방송으로서의 역활을 제대로 해야한다.
2. 국민대다수, 전라도 지역 사람들 빼고는 모두가 518을 반정부 유혈사태임을 잘 알고있다.
민주화라는 장막으로 모든국민들을 세뇌시키지 마라. 그들만의 행사여야지 다른 도 국민들에게 강요하지마라.
516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발전 공을 높이평가하여 온 치적을 위해 행사 보도를 하여야한다.
그대들이 현재 잘 살고있는게 그분의 헌신에 따름을 잊어서는 않된다. 공산주의를선택한 북한을 보라.
현재 먹을것이 없어 굶주림에 탈북하는 사람들을 보고도 비교 못하는 무식한 사람들은 아닐거다.
3. 국가공영방송으로서 국민들의 의식수준을 선진국 수준에 맞게 정신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방송해야한다.
첫째가 국가에 대한 충성도를 고취시키는 방송이 되야한다. 나라가 있고 국민이 있음을 일제세대에서 경험한 바다.
내 나라가 없으념 국민들은 노예가 됨을 일깨워줘야한다. 내 나라를 무시하고 북한을 동경하는 그런 무지한 국민들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 체험프로그램이라도 만들어 북한에서 한달 살이 하게하여 굶고 자유가 속박되는
사회 경험을 하게하던지.
둘째가 예절과 남을 배려하며 봉사하는 마음을 갖게하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들어 줄기차게 방송을 하여야 한다.
잘살게 되니 먹고 놀고 즐기기에만 매진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보며 저런 환락의 시기가 오면 나라가 망하던 역사적
사실들을 생각하게 한다.
4. 국가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정한 방송차원을 이야기 하고저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는 6시 내고향 프로에서 각 도를 찿아 방송을 하는데 공정함을 잊고 편중된 방송을 지나치게 한다.
몇차려 지적을 한바가 있는 내용이다. 대한민국에는 전라도만 있는게 아니거늘 경상도, 강원도,전라도,
다음날은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그 다음날도 경기도,강원도, 전라도. 일주일 내내 전라도는 빠짐없이 소개가 된다.
그 이유가 아무리 선의의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않된다. 전라도 피디만 있어서 다른 도를 몰라서 그런가.
아니면 그 라인의 국장까지 모두 전라도 사람들이라 내고향 선전만 해대는 걸까? 그런 사름들은 광주나 목포 전주 KBS 로
전근시켜 지역소개에 매진케 해야지 중앙방송에 앉아 이런 편파적 방송을 하는 공정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자들을
끼고 있으면 않된다. 아침방송의 인간극장 내용도 전라도 사람들의 방송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렇게 다른 도민들의 애환과 환경에 대해 무식함을 나타내지 말라.
5. 토요일에 하는 황금연못 프로그램에 대해 한마디.
나이든 사람들의 과거 경험을 시청자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처음에 시작할때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할때
동감을 많이하곤 했다. 해가 지나갈수록 몇명들은 바뀌고 신선한 얼굴들로 바꾸는걸 보고 저렇게 해야 새로은 경험담이
나오지 하며 공감을 했는데 해가 지나도 비뀌지않는 사람들이 있는걸 보고 왜 저사람들은 않바뀔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이 사안도 제안 해본 내용이다. 이젠 진행자도 바뀌었다. 이유가 뭘까? 식상하다고? 진행 능력으로 본다면 장수할수있는
진행자들인데? 출연자도 않바뀌는데 진행자가 왜 바뀌어야 하는지? 고정출연자의 뒷배경이 진행자의 뒷배경보다 더 쎈가?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정의롭지 못하고 공정하지도 못한 처사이다. 시작하여 아직도 출연하는 출연자의 경험은 이미
다 소진되고도 없을터. 모가 그리 중요한 인물이라고 교체도 않하나?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이런 얼굴들이 식상하다.
6. 한글 사용문제.
요즘 방송에서는 영어를 못써서 안달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무엇이던지 제목부터 단어 하나에서 영어로 쓰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모르겠지만 공영방송에선 너무 지나칠 정도로 영어를 많이 사용한다.
KBS 모든 임직원들은 한글사용하는게 창피하다고 생각하나보다. 자체 통제가 필요하다
개선방안:
현황과 문재점에서 이미 기술 하였음.
개선의 의지가 중요한데 이것은 공정과 정의로움 그리고 공영방송으로서의 사명에 입각하여 바뀌기를 기대한다.
기대효과:
대한민국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으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는 진정한 공용매체가 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힌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식수준을 높힌다.
경재 대국을 넘어 문화국가로서의 긍지를 갖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