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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 2024 02 18 일 고전15장21절22절 롬6장1절23절
만물이 멸망당하는 원인이 사람
고전 15: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 바울이 이 안에 엄청난 놀라운 팩트를 말하고 있어요. 지금 이 땅에 물질세계가 사망에 이르고 물질세계가 사라지는 이유가 사람이에요. 모르셨죠. 우리는 태어났다가 백년 살다가 죽으면 끝. 사후세계 천국이 있으면 가는 거고 재수 없으면 지옥 간다. 그게 아니에요. 이 모든 물질세계의 만물이 멸망당하는 원인이 사람이라는 거예요.
이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 물질세계를 영원성을 두지 않았어요. 영원히 존재하게 두지 않았어요. 왜? 사람 때문에. 이 우주의 원리를 알아야 되요. 우리 입장에서는 한 사람이 죽으면 끝인 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는 거죠.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서 모든 물질세계가 만약에 영존하는 세계로 만들었다면 물질세계가 구속사가 있을 수가 없어요. 이 땅에 지은 사람 자체가 영생해 버리는데 있을 수가 없죠. 여기에 죽음이 필요 없고 예수님이 와서 십자가를 질 이유가 없죠.
그런데 하나님이 육신을 지을 때 원리가 사망을 하게끔 멸망당하게끔 지었다는 거예요. 사라지게 지었다는 거예요. 왜? 사람 때문에. 그래서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사망으로 물질세계가 다 사라지게 돼 있는데 또 사람 때문에 영원한 생명이 나온다는 거예요. 사람 때문에 영원한 생명의 존재가 나온다는 거예요.
고전 15:21 사망이 한 사람(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예수그리스도)으로 말미암는도다 ➽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다는 거예요. 이해가 되세요? 네‘ 우리가 하나님의 시제를 보면 우리는 창세전에 하나님의 지음을 받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는 시각은 하늘보좌에서 만물을 지은 물질세계를 볼 수 있어야 되요. 이 땅에서 내가 하늘 쳐다보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이미 내 영은 이미 하늘보좌에 이미 말씀으로 내통하고 있고 연결돼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만물을 창조하고 사람을 지은 하나님의 원리를 알아야 되요. 섭리를 알아야 되요. 그걸 알면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를 알게 되요.
그런데 이 사망이 이 모든 물질세계가 사망으로 사라지게 되는 원인이 인류최초의 한 사람 아담이었던 거예요. 아담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죽게 돼 있어요.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 . 그런데 죽은 자 안에서 영원히 영생하는 부활되는 사람이 바로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그리스도예요. 아멘‘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있던 모든 사람은 영생을 얻게 된다. 바울이 이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우주 만물 속에서의 하나님의 역사를 말해요. 우리가 그냥 아담 하나 그리스도 하나 이렇게 보는 게 아니에요.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 아담 안에서 난 모든 사람은 다 죽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지어놨어요. 아담에게서 나온 모든 자손들은 다 죽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게 된다는 거예요. 이게 비밀이에요. 그러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닌 건가요? 예수님은 사람이에요? 귀신이에요? 보세요. 예수님은 사람은 사람인데, 겉은 사람이지만 속은 영원한 생명이에요. 아담은 사람은 사람인데, 이 땅에서 지었기 때문에 겉과 속이 죽는 생명이에요.
이 땅에 재료로 지었어요. 이 땅에 흙은 본질이 원리가 사라지는 거예요. 사망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본질이 말씀이에요. 이 말씀은 영원한 거예요. 예수님은 말씀으로 오셨기 때문에 이미 처음부터 영원한 생명이에요. 첫 사람 아담 안에 있었느냐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안에 있었느냐 이 두 가지가 중요해요. 우리는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안에 있었어요. 어떻게 알아요?
아담이나 그리스도나 이 땅에 육신을 가지고 있는데 똑같잖아요. 똑같은데 속사람이 달라요. 우리나 꺼먼 아저씨들이 똑같아요. 그런데 속사람이 달라요. 속사람이 뭔데? 말씀이에요. 영이란 말이에요. 속사람 그리스도는 살려주는 영이란 말이에요. 그 영은 죽은 자를 살려요. 말씀이 죽은 자를 살린단 말이에요. 우리도 죽은 자를 살려요. 그래야 죽어가는 저 꺼먼 아저씨들 속에서 있는 알곡들을 살릴 수가 있어요. 그들은 이미 죽는 자로 정해져 있는데 건져내는 것은 영생하는 말씀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씻어서 나와야 되요. 이해되세요? 네‘
바울이 로마서 6장에 그것을 증거해 놨어요. 우리가 사망으로 가는지 영생으로 가는지 자기 속을 잘 비춰보세요. 내가 첫 사람 아담 안에 있었는지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인지 자기가 잘 관찰해 보세요. 산영을 받은 자인지 성령을 받은 자인지 아니면 여기 앉아 있는데 태가 타락해서 쭉정이가 될 자인지 다 나온단 말이에요. 누구한테 하는 말이에요? 우리한테요. 롬6:1-23절에 보면 , ,
롬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롬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 바울이 성령께서 친히 입술을 열어서 증거하기 때문에 성령이 하는 소리에요. 우리는 죄 가운데 살 수 없는 생명이에요. 하나님의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이 얘기는 자기가 죄 가운데 있었다는 것은 말씀 속에 있었는데 자기는 율법아래 있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의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나님의 의를 따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는 복음이 없었기 때문에. 율법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에 이룰 줄 알았어요. 그 얘기는 율법을 통해 자기가 부활하는 생명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복음을 듣고 나니까 그 율법은 자기를 죄에 묶어버리고 자기는 정죄하고 판단하고 죽이는 자가 돼 있었다는 거예요. 결국 자기는 사망에 이르는 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복음을 알고 나니까 내가 영생하는 자였는데 사망에 이르는 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우리가 죄에 대해서는 이제는 죽었다는 의미가 이제는 내가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겼다는 거예요. 내가 첫 사람 아담의 자손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인 걸 알았다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인 걸 알았어요. 나는 하늘의 시민권자인 걸 알았어요. 복음의 일꾼인 걸 알았어요. 그것을 딱 알고 나니까 3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우리를 구원해 주신 새 언약의 말씀과 연합이 됐다. 새 언약의 말씀과 연합이 됐다는 것이 성령의 세례라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를 받고 천국언어가 터지기 시작했고 천국의 언어를 사용하다 보니까 내 자신의 정체성을 알게 되고 내 안에 있는 영의 생명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알게 되니까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주님이 사망할 때 우리도 함께 사망했다는 거예요.
사망했는데 주님이 부활함으로서 우리도 함께 살아나 버렸다는 거예요. 현재진행형이에요. 바울은 같은 동시의 시간을 의미해요. 그래서 우리는 이미 예수님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하늘보좌로 들어가실 때 이미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영의 생명들의 명단은 이미 다 들어갔어요.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할렐루야~~~ 아멘‘ 이미 문이 닫혔어요. 거기서 우리가 생명나무의 실과로 나오냐 안 나오냐가 있는 거예요. 들어갈 자들은 이미 다 들어갔어요. 예수님이 부활해서 들어가실 때 몸된 지체들도 다 데리고 들어갔어요.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 새 생명이라는 의미가 피조물, 내가 아담 안에 있었던 생명이면 사망에 이르는 생명인데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 됐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이걸 새 생명이라 얘기해요.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이 행하게 하려 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심과 같이 우리도 부활하는 생명으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부활의 생명으로 예비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바울이 자기 안에 있는 영과 성령의 교통함으로 합해짐으로 알게 되는 거예요.
롬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말씀과 연합된 자, 성령의 세례를 받은자, 주님의 지체로서 연합이 된 자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하는 자가 되리라 주님이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난 몸에 우리도 신령한 몸으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룰 자가 되었다.
롬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 우리의 옛 사람이라는 것은 율법아래 있었을 때에요. 내 겉 사람을 얘기해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니까 죄의 몸이 멸하여 우리가 죄에 종노릇하지 않게 우리의 육신의 허물을 다 벗겨 버린다는 거예요. 우리는 더 이상 죄에 종노릇하는 생명이 아니에요. 왕 노릇하는 생명이에요.
롬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 주님 자체가 의의 직분자에요. 우리 역시도 의의 직분자이기 때문에 죄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요. 그런데 의롭다함을 얻게 된다는 것은 영생하는 부활의 생명이 돼야 되요. 죄의 삯은 사망인데 우리는 사망에 이르는 생명이 아니고 영원히 부활하는 영생하는 생명이란 말이에요. 이걸 얘기해요.
롬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노니 ➽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 안에 기름 채워져 있다는 거예요. 말씀이 내 안에 채워진다면 나는 이미 내 안에 갖고 있던 일곱 귀신은 다 결박돼서 쫓겨나게 되요. 그러면 내 안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는 거예요. 말씀이 임해 있는 거예요. 말씀이 하나님나라의 본질이란 말이에요. 내 안에 하나님나라가 임해 있으면 말씀 안에 있는 모든 언약의 하나님이 약속한 말씀은 다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령의 전이 되는 거예요.
롬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기 때문에 사망권세가 그를 주장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를 사망으로 끌고 가면 그는 영생하지 못하고 부활하지 못한다면 하늘보좌로 들어가는 새 길을 열 수가 없어요. 그 새 길을 열어줌으로서 우리가 갈 수 있는 거거든요.
롬6: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 의에 대하여 산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죄가 없는 생명이지만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목제물로서 죄에 대해서 제물로서 단번에 죽어야 되는 의미는 그분도 우리의 죄를 대속하는 화목제물로 왔지만 육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죽어야 되요. 죽어야 되는데 예수님 안에는 새 언약의 천국의 말씀이 한량없이 채워져 있어요. 채워져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 말씀 안에 있기 때문에 영생하는 생명이 돼 버리는 거예요. 원래는 그분도 육신을 가졌기 때문에 사망으로 가야 되는 생명인 거예요. 가야 되는 생명인데 그분 안에는 새 언약으로 제정한 천국의 말씀이 채워져 있기 때문에 천국의 말씀은 하나님의 의를 따라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역시도 육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 안에 이 땅에 신학 지식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면 죽음이에요. 사망으로 가는 거예요. 육신을 갖고 있는 우리도 사망으로 갈 수 밖에 없어요. 우리가 무슨 재주가 있어서 부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런데 우리가 왜 죄를 해결함을 받고 영생할 수 있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은 바로 천국의 비밀을 다 소유했기 때문에 믿어지는 거예요. 아멘‘
그게 믿어졌다는 것은 새 언약으로 제정한 천국말씀이 내 안에 충만히 채워졌기 때문에 우리 육신도 예수그리스도와 같이 영생하는 생명, 죄가 다 사라져 버린다는 거예요. 아멘‘ 그 말씀이 채워져 버렸기 때문에요. 그것이 예수를 믿는 믿음이에요. 입으로 믿는 믿음이 아니고, 천국의 비밀, 그래서 예수님이 와서 창세전에 비밀을 다 중거해 줬는데 비유로만 했어요. 이 비유를 알 수 있는 것은 성령이 와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줘야 알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부어졌다는 것은 내 안에 예수를 믿는 믿음이 채워져 버렸어요. 그래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되는 거예요.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역시도 부활할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이 되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영광이에요. 우리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로 올려 드립시다. 아멘’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롬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 너희도 이 복음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죄 가운데 거할 수 없는 생명이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도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는 부활생명이 됐다는 거예요.
롬 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 순종치 말라는 것은 겉 사람의 내가 후패해지지 않고 겉 사람의 삶을 갖게 되면 세상의 지식, 세상의 종교의 행위 이 모든 것들은 겉 사람, 겉이 외식한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면 그 자체가 죄 가운데 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겉 사람이 강건해 지니까 속사람은 죽어버려요. 속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말씀이 들어오지 않아서 말씀이 없어요. 속사람은 말씀으로 채워져서 강성해지면 겉 사람이 죽게 돼 있어요.
거꾸로 겉 사람이 아직 살아있어. 세상의 지식으로 채워버렸으니까. 종교교리로 가득 채워져 있으니까. 예수님이 그걸 먹지 말라는 거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먹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안에 어떤 유명부흥강사 말씀은 은혜가 있어요. 할렐루야 이러면 그건 아직 겉 사람이 안 죽어서 그래요. 겉 사람이 안 죽었다는 것은 속사람이 아직 없어요. 그래서 그런 거예요.
성령께서 기름을 부으면 내 안에 영이 장성한 자가 되면서 내 영의 눈과 귀가 열리면 성령의 음성을 듣기 시작하고 진리의 말씀을 쏟아 붓기 시작하면 겉 사람은 그냥 죄에서 해결함을 받아요. 귀신들이 붙잡고 있던 자들에게서 다 떠나버리게 되니까요. 속사람만 강건해 지는 거예요. 이게 새 생명이라는 거예요.
롬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 세상 지식에 종노릇하지 말라는 거예요.
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라는 것은 이 땅에 제단에서 헌금 봉사 많이 했잖아요. 그게 바알에게 한 거예요. 그러니 아버지가 기뻐하시겠냐고. 그런데 우리는 아버지께 했다고 그러죠. 그런데 아버지는 언제했냐? 이렇게 했잖아요 저렇게 했잖아요. 금식하고 기도하고 다 했잖아요. 아버지는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과 연동이 안 되면 몰라요. 우리는 전부 행위로 구원받는 줄 알아요. 선하게 하고
여러분들이 여기까지 헌신하고 왔을 때는 저도 율법아래 있을 때 열심히 했지만 중심은 하나님께 있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저를 이리로 복음으로 은혜를 준 거예요. 그런데 꺼먼 아저씨들이 이거하면 복 준다. 십분의 일 베팅하면 백이 돼서 들어온다. 많이 했죠. 십분의 일 베팅하면 확실히 백이 돼서 들어온다. 이러면 누가 안하겠어요. 다하지. 복 주시옵소서 복 주시옵소서 다 그렇게 했단 말이에요. 기복신앙이에요. 하나님은 그것이 불의의 병기로 드렸다는 거예요. 이제 그 짓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죄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준비한 것을 취할 줄 아는 자가 돼야지. 아버지의 것으로 취할 줄 아는 자가 돼야 되요.
롬 6:13 . .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 의의 병기는 화목직책의 사명을 감당하라는 거예요. 홍수 나서 멸하는데 아버지 성질도 급하세요. 이 땅을 지어놓고 왜 다 죽여요. 제가 선교는 감당 할 테니까 아버지 기다리세요. 이래서 주 예수를 믿으라 하고 나가서는 아버지께서는 물 심판이 정해졌기 때문에 때가 되면 물 심판을 해 버려요. 그러면 주 예수를 믿으라 하면서 그냥 수장되는 거예요.
그럼 아버지의 마음은 ‘내가 언제 주 예수를 믿으라 했냐. 방주 예비하라고 했지. 주 예수를 믿으라 믿음으로 했다고 그건 네 믿음이고. 물 심판이 임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방주를 예비해야지. 물심판이 임하면 방주를 예비해야 너와 네 가정에 구원을 이룬다고 했잖아. 마지막 때 환란의 피난처를 예비해야 내가 너와 네 가정에 구원을 이룬다고 했는데, , 아휴~ 아버지 피난처를 산골에 언제 만들어요. 내가 언제 산골에 만들라고 했냐. 피난처는 산골이나 땅 속 아니에요. 하하하. 이게 굉장히 무식한 소리 하는 거예요. 아버지는 그거하고 전혀 상관이 없어요. 왜? 아버지가 얘기하는 피난처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피난처하고는 달라요.
우리가 생각하는 피난처를 가지고 갔으면 쌀 3년 치 먹을 거 가지고 지금 산골로 다 들어갔어요. 썩기 전에 다 가지고 나와서 먹고 정리해요. 피난처의 개념을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나중에 드론 띄우면 다 보여요. 방주를 지으려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알고 그 비밀을 알고 그 비밀을 성령이 인도해서 가야 되는데 아 방주요? 그러면 자기가 생각하는 돗 단배 하나 만들어 놓고 지었데요. 그러면 네 생각으로 지은 방주는 비가 오면 수장 되요. 성령이 가르쳐서 지어야 완전하게 짓는 단 말이에요. 그래야 환란을 피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다. 하나님이 하라고 했잖아. 그러고 하면 비 오면 다 수장 되요.
환란의 피난처라고 자기가 산에 가 있으면 거기서 전부 짐승의 표 붙이고 나와요. 하나님의 뜻대로 안 가면 그렇게 되는데 그 아버지의 뜻은 성령이 주관하기 때문에 성령이 인도하지 않으면 못가요. 절대로 못 갑니다. 가보고 싶은 사람은 가 보세요. 자기 고집이 센 사람 있잖아요. 하여튼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가세요. 아멘‘ 우리는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드려야 되요.
롬 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한다는 것은 내가 복음 아래 있기 때문에 죄는 빛 가운데 어둠이 존재할 수 없어요. 진리의 복음의 빛이 나오는데 어둠이 존재 못해요. 그런데 죄 가운데 있다는 것은 어둠가운데 있는 거예요. 이 땅에 묵은 곡식, 사람의 지식으로 주는 이 종교행위에 있는 자들은 어둠 가운데 있어요. 결국 죄 가운데 죄가 그들을 다스리게 되요. 죄에 종노릇하게 되요.
그런데 은혜 아래에 있으면 복음아래 있으면 죄에 종노릇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왕 노릇한다는 거예요. 성령이 주장해 버려요. 세상 임금의 머리가 되는 거예요. 들으시면서 쫌 찔림이 있으신가? 전혀 안 찔려요. 오우 굉장히 많이 벗겨졌는데요. 하하하. 안 찔려요? 그러면 나중에 결과가 나오겠지 뭐. 하하하
롬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 이 죄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게 죄예요. 그건 예수를 믿지 않는 게 죄에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죄에요.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내가 행위로 저질러서 죄가 아니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믿지 못하는 그게 죄에요. 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면 내가 하는 것이 의롭다고 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살려서 영생으로 이끌어 가려면 진리를 줘야지 가는데, 자기들이 이게 영생으로 가는 길이라고 예수의 복음이라고 줘서 죽어버리면 그게 바로 죄를 범하는 거예요. 그렀잖아요.
진짜 예수님이 와서 말씀으로 이끌어 가야 되는데 가짜 예수가 와서 먹어 이게 진짜야. 랄랄라 세 번하고 예수 믿고 영접했나? 네‘ 그러면 된 거야. 헌금 내고 축복 받아. 이렇게 되니까 이게 죄를 범하는 거예요. 성경은 그런 얘기한 적이 없어요. 우리가 이 진리를 알기 전까지는 다 죄 가운데 있었다는 거예요. 저부터도 그게 진리인 줄 알았으니까. 진리를 알고 나니까 이제는 의의 병기가 되는 거예요. 의의 무기가 되는 거예요.
이제는 살릴 자는 살려야 되요. 살리는데 여러분들이 가서 살릴 길은 없어요. 여러분들 입에서 진리가 나가면 되요. 진리가 나가는 게 길이에요. 영생의 길을 인도하는 거예요. 아시겠죠? 네‘ 아직 용량이 적으신 분은 입을 닫고 계시는 게 나요. 괜히 조금 안다고 해서 헛소리해서 괜히 딴 길로 끌고 가면 안 돼요. 자기라도 잘 가면 되요. 결론은 나도 나 하나라도 잘 가면 되요. 전할 것 전하고 예수님도 너나 잘해 이랬으니까. 저나 잘하면 되요.
제가 데려갈 길이 없어요. 제가 제 아내 자식 못 데려가요. 왜냐하면 결국 성령이 이끌어가야 되요. 진리나 전하고 나나 잘하면 되요. 주는 것 전하면 되고 하라는 대로 하면 되요. 제가 잘하고 있죠?. 네‘ 얼마나 좋아요. 기도는 하나님이 구하라는 것만 기도로 구하면 되고 세상 사람들은 그런데 여기는 얼굴도 반들반들하고 놀러 다니고 얼마나 신나는지 몰라요. 이건 나만 죽도록 하고 하하하 그래도 기름이 번질번질 하잖아요. 하나님이 하시는 원리가 세상에서 365일 일을 그렇게 시켰으면 제가 피골이 상접했을 거예요. 핏줄이 올라오고 했을 텐데. 주님이 시키는 것은 은혜가운데 주니까 육신은 고달픈데 겉은 사람이 볼 때 한 번도 고생 안하고 산 사람 같다고 해요.
하하하. 기름이 좔좔 흐르는 게 돈 복이 있어 보인데. 내 삶을 알면 365일 일하고 떡이 돼야 되는데, 그런데 성령께서 겉에서 볼 때는 기름을 발라서 아주 평화롭게 사는 것처럼 보인데요. 하여튼 그게 원리인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요셉도 용모를 준수하게 한다니까요. 하여튼 신부들이니까 용모도 준수하게 하세요. 그렇다고 찢어서 당기고 그런 건 하지 마시고 하하하. 찢고 당기면 주님이 깜짝 놀라서 이건 내 신부가 아닌데 얼굴이 변했다. 하하하 그냥 본질대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책임을 못 져요. 올라가면 주님이 얼굴 생김새가 달라졌다. 하하하 내가 원래 이렇게 안 지었는데, 살다가 변형됐다 이러면 안되니까.
롬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 이 땅에 난 자는 다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게 돼 있어요. 처음부터 사람은 사망에 이르게 돼 있기 때문에요. 물질세계가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되었다. 고전 15:21 사망이 한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 .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 . 이 의미는 첫 사람 아담에서 나오는 모든 자손은 사망에 이르게끔 하나님이 해 놨어요.
태생이 육신을 가졌지만 하늘에서 난 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게 해 놨다는 거예요. 이때 순종은 이 땅에 꺼먼 아저씨들이 하라는 대로 ‘예‘ 하고 따라가는 순종이 아니고 성령이 이끌어 가는 거예요. 이 순종의 개념은 우리가 갈 수 없는 길이에요. 여러분들이 뭘 순종해서 하늘나라로 가요. 하늘나라로 가는 책자가 나왔나요. 순종의 종이 되는 것은 성령이 내 영을 연합시켜서 지남철처럼 딱 붙여서 끌고 가는 거예요. 그게 은혜에요.
롬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6: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 너희가 율법아래 있었지만 복음의 빛 진리의 말씀을 주니까 죄에서 자유하게 되고, 죄에 종노릇하던 너희가 의에게 종이 되었다. 이때 말하는 종이라는 것은 꺼먼 아저씨들이 하나님의 종 종 종 해서 종이라면 무슨 대단한 건줄 알아요. 종은 일꾼이에요.
의의 종은 새 언약이 일꾼이에요. 일꾼은 복음의 아들들, 빛의 아들들, 그리스도의 지체들, 하늘에 속한 교회들, 영의 생명들, 그들을 얘기해요. 종종하니까 자기들이 종이래요. 그런 종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롬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 전에 너희가 율법아래 있을 때는 어떤 행위를 해도 그 자체가 부정적이었고 정죄하게 됐고 불법을 행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그러면 우리가 무슨 재주로 거룩하게 될 수 있어요?. 거룩한 성령이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서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게 하고, 내 안에 일곱 귀신을 다 결박해서 내 쫓고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는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의에 이르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것은 예수님은 성전이요. 그의 몸도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니까 한 몸이기 때문에 거룩해 질 수 있는 거예요.
롬6: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 내가 율법아래 있을 때는 복음을 대적해 버리는 거예요. 복음에 대해서 자유한 거예요. 그러니 이게 얼마나 웃기는 얘기에요. 나는 사망으로 갈 거야. 부활 안 돼 이러는 거예요. 나는 의로 안가. 예수 안 믿어 하는 것하고 똑같아요. 그때 가면 하나님을 잘 섬겨. 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 얘기에요. 내가 율법아래에서 죄의 종이 되어 있을 때 바울도 똑 같아요. 율법아래에서 열심을 내서 했는데 복음을 알고 나니까 죄에 종노릇한 거예요. 그때는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러 다녔잖아요. 그때는 자기가 복음에 대하여는 자유 했어요. 왜? 복음은 가짜야. 예수 믿으면 가짜야. 바리새인 학파 종교지도자들 말을 들어야지. 이럴 때라고요. 그러니까 의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 자유 했다는 거예요.
롬6: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 바울이 너희가 그 때 율법아래에서 열심을 냈어. 그래서 무슨 열매를 얻었어? 사망에 이르는 열매가 되는 거예요.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열심을 냈는데 사망이야. 왜?
의에 대해서는 자유 했으니까. 이 얘기에요. 아 복음은 가짜야. 율법이 진짜야. 율법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원 받고 하늘나라 갈 거야. 복음으로 가면 사망으로 가 이렇게 한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바울이 눈을 뜨지도 못하게 다 덮어버렸어. 행9: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 . 복음의 맛을 봐라 하고 빛을 확 넣어 버렸어요. 눈을 다 가려버리니까 음성만 들려. 그전에는 눈으로 보고 판단했는데 이제는 소경이 되어서 가려지니까 귀로는 들려. 누구신데요? 했더니 이놈의 새끼 행9:5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니까 바로 꼬꾸라지잖아요. 바울이 이게 은혜라는 거예요. 누구한테 하는 얘기에요? 우리한테 하는 얘기에요.
우리가 똑같았다고. 지금 저기 아저씨들이 이 복음을 들으면 이단이라고 가짜라고 그래요. 자기들이 주는 복음이 맞다 고 그래요. 그 열매의 마지막은 사망이에요. 안녕히 가세요. 하면 되요. 바울이 다 증거하고 있어요.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 죄와 사망의 법에 메여있던 우리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됨으로서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졌다는 거예요. 아멘‘ 왜? 우리가 죄 가운데 있다는 것은 예수를 믿지 않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성령이 기름 부어지고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우리의 모든 행위는 죄기 때문에 죄의 삯은 사망이 돼 버려요. 그냥 사망이 되요. 잘 믿고 지옥 간다고 얘기했잖아요. 예수님을 잘 섬기고 지옥가요.
하나님이 바울의 눈을 멀게 하지 않았으면 하나님 잘 믿고 음부에 가는 거예요. 그런데 바울은 낙원에 가 있잖아요. 옛 일을 생각하시고 잘 좀 들으셔. 그래서 하나님의 은사 a gift. 선물은 예수그리스도에요. 그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던 영생이었다는 거예요. 예수그리스도 안에 말씀이었다는 거예요. 그 말씀이 성령이 우리에게 기름 부어줬다는 거예요. 아멘‘ 이게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gift. 선물이에요. 영생하는 선물이에요.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 이 말씀이 그냥 우리가 듣는 말씀이 아니고 어마어마한 말씀이에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 육신을 가진 모든 사람은 다 죽는 것인데, 영생하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은 다 영생하는 삶을 얻게 되요. 이걸 바울이 로마서 5장 12-21절에 증거해 놨어요.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이 한 사람이 첫 사람 아담이에요. 이 아담이 선악과를 먹는 한 번의 행위로 인해, 그런데 첫 사람 아담은 율법을 제정 받아야 구원의 길이 열려요. 하나님이 섭리가 이렇게 오묘한 거예요. 하나님의 산영이 임한 자이기 때문에 아담이 살기 위해서는 그것을 먹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에요. 선악과를 먹고 율법을 먹음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오는 거예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니까 물질세계가 다 사망에 이르게 되요. 이게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이에요. 엄청난 거죠.
마지막에는 모든 만물이 다 사라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은 이런 거예요. 우리가 볼 때는 먼지 같은 아담 하나로 네가 내 말에 불순종해서 죄가 들어옴으로 사망이 된다. 아담 하나 때문에 태양도 별도 우주 만물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물질세계를 사망에 이르게 해 버리니까. 기름이 부어졌으면 이정도 영역은 열려야죠. 내 생명만 보지 말고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야죠. 그러니 죄가 들어오니까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왔다는 거예요.
롬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 율법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데 율법과 복음이 제정되기 전에는 공의로우신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심판을 내릴 수가 없어요. 뭔 말인지 아시죠? 네‘ 그래서 복음이신 예수님이 오셨을 때 세상에는 심판이 왔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복음을 딱 선포하는 순간 진리의 빛을 딱 전할 때 빛 가운데 거하는 자는 영생이요. 그렇지 않은 자는 다 사망이라는 거예요. 심판했다고 보는 거예요.
율법이전까지만 해도 아직 심판이 아니에요. 죄를 드러내 주는 거예요. 복음이 딱 오면 천국이 임박했다. 이미 심판이 와 버렸다는 거예요. 이미 세상은 심판받았다는 거예요. 왜냐, 복음의 빛을 쫙 비추니까. 어둠 안에 있는데 복음을 전하니까 어둠은 사라져 버려요. 이 빛이 얼마나 강력하냐 하면, 빛이 쫙 임하니까 이 물질 만물 안에 하나님의 택한 생명은 다 빛 가운데로 나오는 거예요.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버려요.
저와 여러분의 신랑이 이렇게 파워가 있는 거예요. 이렇게 엄청난 분인데 우리가 너무 약하게 봤어요. 예수이름을 귀신 쫓고 돈 받고 이래서 예수이름이 완전히 땅 바닥으로 내려앉았어요. 예수 이러면 또 또 이래요. 예수 믿으라 하면 또 돈 달라한다. 이래요. 예수님은 돈 달라한 적이 없어요. 빛을 주셨어요. 그래서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는 있었지만 죄를 죄로 여기기 않았어요. 왜 죄가 있어야 되나? 율법이 제정되기 전에는 하나님은 이미 이 물질세계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딱 먹는 순간 범죄를 하게 됨으로 이 땅에는 아담을 통해서 그냥 죄가 들어와 버렸어요. 하나님이 율법이라는 법을 제정해 주시기 전에도 이미 죄는 관영해 져 있었던 거죠.
그래서 노아 물 심판이 나기 전에 하나님이 언약의 말씀을 제정해 주기도 전에 죄가 관영해 져서 하나님이 쓸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 성질이 굉장히 급하시네. 왜냐하면, 아직 법을 제정도 안 해 주셨는데 내가 사람 지은 것을 한탄하신다면서 다 쓸어버리신데요. 그러면 아버지가 말씀도 안 주셨는데 왜 쓸어버리지?
왜 쓸어버릴까요? 그 당시에는 하나님을 인지하지 못하는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을 사용하는 용도가 끝나는 거예요. 창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 .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싹 쓸어버리는 거예요. 쓸어버린 다음에 방주를 타고 삭 가서 새 땅이 생길 때 창세기 1장에 셋 째 날에 보면 바다 밑에서 올라온 물세례 받은 흙을 가지고 아담을 지었는데 노아홍수 때 물 심판을 해 버리니까 온 세상이 물로덮히는 거예요. 덮힐 때 이제 하나님의 새 땅이 (아라랏 산 = 새 예루살렘 성)나오는 거예요.
아라랏 산의 새 땅이 삭 드러나요. 새 땅은 노아를 통해서 너와 네 집에 구원을 이루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새 땅,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는 계시에요. 그렇지만 그때 까지는 율법과 복음이 제정되기 전이에요. 뭔 얘기인지 아시죠?. 이해되세요? 네‘ 성경은 그 계시를 새 땅이라는 것은 왕이 있어야 되는 새 예루살렘 성을 의미해요. 그래서 감람나무 잎을 비둘기(성령)가 물고 오는 거예요. 비둘기는 성령인데 감람나무 잎은 생명나무 잎사귀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까지 들어가면 시간이 너무 가니까 집에 가서 생각해 보세요.
롬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 이 말은 아담을 통해 나오는 자손이 아니라는 거예요.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이게 네피림이에요. 여섯 째 날에 지은 사람으로 그들도 육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 심판 때 다 쓸어 버려요. 그래서 지금은 네피림의 혼혈족속이 있는 거예요. 네피림의 혼혈족속은 죄의 종의 씨가 들어가 있죠. 그래서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가다시 뿌려지는 거예요.
렘31:2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그리고 마지막 새 하늘과 새 땅이 오면 666은 전부 싹 다 사라져 버려요. 그 안에는 방주에 탄 너와 네 집만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전체적인 하나님나라를 들어가는 비밀이에요. 아시겠죠? 네‘
그래서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는 것은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자의 표상이에요. 왜냐,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도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이지만 사람의 육신을 갖고 와야 하기 때문에요. 그래서 아담으로 지은 육신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속사람이 예수님의 몸에 성령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그는 이미 속사람이 하나님의 본체로 형성돼서 들어오는 거예요. 더 깊이 들어가면 오늘 잠 못 자니까 그래요.
롬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 하나님의 gift영생이에요. 성령의 세례를 받는 자들이 넘쳤다는 거예요. 이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에게 기름이 부어지는 거예요.
롬5: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 율법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들이에요.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 아담의 자손들 안에 사망이 왕 노릇했는데, ,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이게 이 땅에 죄의 종에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후사로 왕권의 권세를 갖는 자들이에요. 어마어마한 얘기 하는 거예요.
롬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한테 성령 받으라는 거예요. 너희가 성령을 받아야 많은 자들에게 의롭게 하느니라. 왜? 영원한 복음을 이 땅에 다시 예언해야 하니까.
롬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 이 깊은 영역은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않음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아담이 율법을 선악을 아는 율법을 제정 받았으면 이 율법을 완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가 구원주가 되요.
그런데 율법을 완성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뿐이에요.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완성해 주셔야 그 안에 아담의 자손 가운데 산영을 받은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해되시죠? 네‘ 롬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순종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순종할 수 있는 분이 없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의 머리가 하나님이기 때문에요.
고전11:13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롬5: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 율법 아래서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 주는 거예요. 우리가 율법이 없을 때는 죄가 뭔지 몰랐는데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가 드러나니까 자꾸 정죄하게 되요. 그런데 복음이 들어오니까 죄에서 자유해져 버리잖아요. 자유 해 지니까 은혜가 더욱 넘치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 가운데 있는 자가 많아지고 죄를 알게 되어야 복음이 들어올 때 은혜를 알게 되요. 우리도 택한 자이기 때문에 복음이 들어오고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들어오니까 우리가 율법아래 있을 때에 가졌던 갇혀 있던 그 죄와 사망의 법에 매였던 그 죄가 뭔지를 알게 되는 거죠.
아시겠죠. 우리가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이 땅에 종교행위를 했던 게 죄에요. 그것이 결국은 맘몬신을 섬겼던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을 따르기 원했는데 우리가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종교지도자들이 주는 그 신을 따라 갔던 거예요. 그게 죄었다는 거예요. 그게 우상을 섬겼다는 거예요. 거기서 진리가 들어오니까 우리는 죄에서 자유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죄에 종노릇하는 자가 아니고 이제 왕 노릇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들의 머리가 된다는 거예요.
롬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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