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자신이 택시운전을 하려는 지역에 거주해야 자격증이 나온다고 합니다.
영국처럼 택시기사 자격증 시험을 보는 것은 없구요.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나이지리아, 가나 이민자들이 많이 합니다.
회사차를 하루에 얼마씩 내고 운전을 하는 방식이랑, 자기차를 가지고 운영하는 방식이 잇습니다. 지입차같은 개념이겟지요.
미국택시는 짐실으면 그것도 차지합니다.
리무진은 따로 사업자등록만 하면 1년 이상 안살아도 됩니다.
하루에 공항 왕복 3번만 해도 생활이 된다고 합니다.
뉴욕은 관광시즌에는 한달에 만불까지도 찍는다고 합니다.
리무진, 택시 공히 보험이 상업용이라서 좀 비싼데 다 그만큼 봅는다고 합니다.
아틀란타에는 하다못해 멕시칸들도 다 캡올리고 다닙니다 (정식으로 허가내고 세금내고)
그런데, 한국인들은 아직도 불법택시들을 많이 이용하구요.
리무진들도 시커면 링컨에 리무진번호 없이 그냥 자가용영업합니다.
합법적으로 사업하시면 제가 밀어드리겟습니다. 슬좋아하는 친구들이 제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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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칭총창아 넌 그래서 이민생활 그것도 아부지 손잡고 기어들어 와서 아직도 이런 카페에 기웃거리냐? 왕빠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