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협의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부활의 대표적 상징인 달걀을 나누고 있습니다.
잠자던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듯 예수님 부활로 새 생명을 선물로 받은 우리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는 풍습은 중세부터 사순절 기간에 금식하던 수도자들이 부활절 아침에 달걀을 먹는 의식을 치렀다고 전해집니다.
예수님 부활은 우리의 희망이요 큰 기쁨입니다.
한화숙 미카엘라 자매님의 찰떡! 선물 감사합니다~
예수님 부활을 축하합니다~~
구역장님, 감사합니다~~
성가대 수고 많았습니다.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한분 한분의 얼굴에 나타나네요~
청년회 용계의 젊음입니다. 청년회 사랑해요~~
어찌 이리 이쁜지요~~ 구역장님 최고입니다~
두손 꽉 잡은 모습이 인상 깊어요~~
친한 친구 손잡은 신부님 행복해 하십니다.~
행복한 가족입니다. 환영합니다~
행복한 모습 그 자체입니다. ~
비타민 사탕~~ 신부님 마음입니다~
신부님, 입이 이렇게 크신 줄 처음 알았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보기 좋아요~~
굿! 입니다~
힐링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평화의 인사 모습입니다~
총회장님, 부활 축하 인사드립니다~
첫댓글 부활은 축복이며 사랑입니다.
나날이 부활하여
둥근 해가 떠오르고
꽃들이 아름다움을 피워내며
우리들이 새로워집니다.
주님 부활의 기쁨과 희망이
용계 공동체에 가득합니다.
40일의 여정동안
수고하신 손길 하나하나가
빛의 정점에 다다랐습니다.
구역에서 마련하신 계란
한미카엘라 자매님의
나눔 영양찰떡이
더욱 웃음꽃 피게 합니다.
용계 신자들은 참 착하고
가서 사목하고 싶은 공동체다!
교구 신부님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아침입니다.
알렐루야!!!
The Better Day
The Better Deed
주님께서 주신 오늘
더욱 기쁘게
더 더욱 선행으로
이날은 주님께서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고 춤들을 추자!
부활 팔일 축제를 기뻐하면서 즐겁게 축제의 기쁨을 나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