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최근 댓글 보기

 
 
 
카페 게시글
쉽고 아름답게! 새말 만들기 거의 사어가 된 우리말 낱말들로 한자어휘를 대체하는 것이 어떨까요?
글한 추천 0 조회 133 04.06.11 15: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6.13 02:49

    첫댓글 제 생각에 죽은 이유는 쓰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숨이 남아 있다면 살아나겠지요 몰랐던 말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숨, 두 숨 살아 나겠지요. 살아 나야지요. 문뜩 영어 생각이 납니다. 자상한 표현이 없어 have나 get으로 뭉퉁거려 쓰는, 제가 모르는 것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04.07.13 13:39

    촉구,출현,협박등은 동사뿐만 아니라 명사로도 사용됩니다. 엄연히 우리 조상이 사용하던 어휘들을 한자어라고 매도하면서 듣도 보도 못한 정체불명의 말을 들이밀면서 대체하자고 주장하는 님의 생각은 그저 "말장난하며 놀다가 아니면 말고"식입니다. 이런식으로는 우리말을 살릴수없습니다.

  • 04.07.13 13:42

    님이 본문에서 인용한 한자어휘는 '사어,한자,동사,대체,이해,정치개혁,적군,약점,사용,범위,제한,가능,잠식,시도,의견'등입니다. 님은 그 한자어휘의 의미를 잘 알고 사용했나요? 한자어휘가 싫다면 쓰지 말고 말을 만드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안 보이나요? 한심하네요.

  • 04.07.13 13:45

    제발 이런식으로 놀지 맙시다. 진정으로 우리말을 살리려면 일제식민지 시대 이전으로 돌아가서 그때 우리 민족이 사용하던 말을 그대로 전승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왜곡됨이 없이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이어나가야 합니다. 더 이상 우리 전통문화를 욕되게 하지 맙시다.

  • 작성자 04.07.14 14:10

    제가 써놓은 이 낱말들은 100전 에도 있었던 것들 입니다. 그리고 저는 한자어를 모두 없애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저를 마치 모든 한자어를 부정하는 것처럼 말씀하고 계시는 군요. 저의 뜻을 잘못 아셨습니다.

  • 작성자 04.07.14 14:12

    선생님께서 식민지 이 전의 우리말을 되살리시고 싶으시다면 제가 써놓은 이 낱말들도 우리말의 일부로서 존중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