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2020년 1월 대전교구이사회의
2020년 1월 12일 (두 번째 주일) 오후 3시
대전교구사무실 3층
빈첸시오 회가 1,2절
시작기도
영적독서
출석호명
회의록 낭독
신입회원 환영
서신보고
회계보고
활동보고
■ 주요안건 협의
1) 2019년 사업보고 심의
2) 2019년 결산보고 심의
3) 2020년 예산안 심의 의결
4) 2020년 사업계획 심의 의결
5) 제24차 정기총회 일정
- 2020년 2월 22일(토)
9시 30분 접수 티타임
9시 40분 정기총회 기념식
10시 10분 정기총회 본회
11시 감사미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 집전)
12시 오찬 황해면옥
13시 영성 특강
(대화동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 착한 사마리아인의 사랑실천과 믿음
14시 영성 특강
(대화동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
이 시대 빈첸시안의
영적성장을 향한 기쁨의 길
15시 질의 응답
(대화동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
6) 2020년 회보 발행 – 홀수달 발행 협의의 건- 격월 발행 의결
7)기타 안건
1. 교구임원진 본당방문 홍보활동지원의 건 / 설립본당, 미설립본당
2. 교구특별활동의 건
오기선장학회후원미사,
자모원후원미사, 교도소방문후원미사 에 대한 의견
(15개 교구 중 9개 교구에서 교도소방문 활동 및 복지단체, 관변단체협력 활성화 중)
(회칙 참조 해석 요망)
회칙 6.6항
제휴단체와의 긴밀한 협조,
빈첸시오회는 제휴의 원칙을 승인한다.
빈첸시오회의 자선사업, 형제적 삶에 기꺼이 동참 한다 ,
회칙 6.7항 국가 기관 및 자선단체와의 관계.
빈첸시오회의 업무를 도와 곤경에 처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조직이나 기관 혹은 기구와 즉각적인 협력을 추구 할 수 있으며 또한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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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프란치스코 교황,
“시기심이 사람을 죽일 수도”
교황, 질투·시기심에 대해 경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미사를 집전하며 “질투는 다른 사람을 혀로 죽이는 나쁜 죄이다. 그것은 잡초와 같은 추악한 죄”라고 경고했다.
‘바티칸 라디오’에 따르면 교황은 1독서에서 이스라엘 임금인 사울이 다윗에게 품었던 질투를 성찰했다.
전쟁에서 승리한 뒤, 다윗을 자신보다 더 높게 찬양하는 백성의 노랫말을 듣게 된 사울은 그날부터 다윗을 의심하기 시작해 결국 그를 죽이기로 한다.
교황은 다윗과 사울의 이야기를 통해 질투는 하나의 병이며, 시기심을 갖게 하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기심은 추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