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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가마실 쉼터 장마중 창팔회부산지부 정기모임
ㅎH결ㅅr 추천 0 조회 49 11.06.26 10: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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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6 11:09

    첫댓글 깍단! 후배 덕분에 또 하나 챙겼네.
    사라져가는 우리 언어 정겨운 언어들 많이 챙겨주고..성재환이 우리 동창이 일만미터였을까? 삼천미터가 아니고..
    그 역사적인 사건이 동화로 승화되어 문단지에 실린지 오래.
    당시 나도 육상부 선수로 재환이 옆자리 다른 줄에 서 있었으니 너무나 생생해서 지금도 사슴이 벌렁댄다네....

  • 11.06.26 12:33

    골실에 진성희가 아닐까? 우리 우교수님 기억력은 혀를 내 두르지.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옛일들 사건들, 언어들 사람이름들 사람관계들,
    가마실시인언니 우박사 한번 사귀어 봐. 도움 될거야.
    전연순은 유일하게 동창중에 나와 연락을 하면서 살았지. 초딩때 계네 아부지 초상에 배경조샘이랑 숙자랑 문상 다녀온 기억이 난다
    가시나 고생하고 살고 있는것 같던데... 꼬라지는 괜찮더나?
    우리 아부지 돌아가시고 울오빠랑 형부랑 뒤깍단에 심은지 10년이상 된 도라지 케서 보내 주신것 잘 묵었는데...

  • 작성자 11.06.26 22:38

    골실에 키큰 진성희 맞다.

  • 11.06.26 12:36

    아이다 뒤까새다. 깍단에는 양대콩이랑 호박 심어 먹었지.
    뒤까새 옥필이 저거 살구나무에 살구 많이 열었을까 침이 질질 나온다. 으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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