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AW 컨벤션센터에서 14시30분부터 김영종 구청장님과 구청 관련 부서 과장님
남재경 시의원, 안재홍, 현경택 구의원
부암동, 신영동, 홍지동 통장님들, 주민자치회 위원님들, 그 외 미술관, 박물관 및 사찰, 교회..기관장님들...
그리고 부암동사랑모임의 종오네님, 아인님, 오백년님, 맑을샘님, 하하맘.......
석파문화재단 공사현장의 소음 및 진동에 대한 안전진단과 하수 빗물받이 시설 정비하여 장마철 대비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없도록 하여 줄 것을 제안
지난 7월 구청장과 주민들의 대화 모임에서 건의 되었던 8000번 버스 노선을 백사실께곡 주변까지 연장해 줄 것에 대한 답변은 적자 노선이라는 이유로 연장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서울 시 버스관리과의 의견이라는 답변을 듣고
이에 다시한번 주민들의 편의와 방문객들이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하여 건의 제안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버스 노선에 관한 것은 서울시와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재경 시의원님이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하고 담당 도로교통과 과장님도 다시한번 제안하도록 하겠다 했습니다
세검정 초등학교에 그려진 벽화의 효과를 위해 야간등이 필요하다
민방위 훈련시 들려야 하는 싸이렌 시설이 없다
은평새길 반대를 위해 경전철 제안
369-14 앞 일방통행 및 주차장에 관한 제안에 대한 답변도 있었습니다
(구청장)
"새로이 집을 지을 때는 담의 높이도 낮추고 조금씩 양보하며 이웃간의 화합이 이뤄지는 부암동이 되기를 바란다"
부암동이 살기 좋은 명품 주택가가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노력 필요
화합하는 동네에 우선 예산 배정하겠다
한국일보 사 건너편 미대사관저-삼성-대한항공으로 넘어가 호텔을 짓겠다 하는 부지와 종로구청과 바꾸자는 제안
건설 중 인 신교동 공영주차장 지상에는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
.
.
.
첫댓글 '호텔을 짓겠다 하는 부지와 종로구청과 바꾸자는 제안'은 누가 한 건가요? 구청에서 했다는 건가요? 거그다가 한국일보같은 건물지으면...으으으으으
구청 측에서 제안한 거라던데요...종로구의 숨통이 트이는 지역에 호텔은 말도 안 된다..시장님 시장님 어느 것 보다도 그 문제 해결하는것이 최우선이라고 만날 때마다 얘기한다던데요..대한 항공의 나이스한 결정이 있기를 기대 또 기대...http://cafe.daum.net/skyscrapers/9144/25362?docid=A6df|9144|25362|20101224205606&q=%C1%BE%B7%CE%B1%B8%C3%BB%B0%FA%20%B4%EB%C7%D1%C7%D7%B0%F8&srchid=CCBA6df|9144|25362|20101224205606 지상에서 고전하는 대한항공이라는 기사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