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백로는 한국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백로로, 하천이나 논에서 우아하게 서 있는 하얀 새입니다.
비슷하게 생긴 '중백로'와는 입꼬리(구각)의 위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중대백로: 입꼬리가 눈 뒤쪽까지 길게 찢어져 있습니다.
중백로: 입꼬리가 눈 아래까지만 옵니다.
둥지 특징: 소나무, 아카시아, 참나무 등의 높은 가지 위에 나뭇가지를 엉성하게 쌓아 접시 모양으로 만듭니다.
혼성 번식: 왜가리, 쇠백로, 황로 등과 함께 집단으로 모여 번식하며, 보통 왜가리가 가장 높은 곳에, 그 아래에 중대백로가 자리 잡습니다.
중대백로는 물갈퀴가 없어 수영을 못 하기 때문에 주로 얕은 물가에서 걸어 다니며 먹이를 찾습니다.
다른 백로류와의 차이점
| 구분 종 | 크기(몸길이) | 주요 식별 포인트 |
| 중대백로 | 약 90cm | 입꼬리가 눈 뒤까지 길게 이어짐, 다리 전체가 검은색(검정색스타킹). |
| 대백로 | 약 95cm 이상 | 다리 윗부분(경부)이 노란색이나 분홍색을 띰. 겨울에만 보이는 겨울새. |
| 중백로 | 약 65cm | 입꼬리가 눈 아래에서 끝남. 중대백로보다 머이가 둥근 편. |
| 쇠백로 | 약 60cm | 발가락이 노란색(노란양말), 머리 뒤에 긴 장식깃 2개가 있음. |
| 노랑부리백로 | 약 65cm | 부리가 항상 노란색(번식기 기준), 뒷머리에 장식깃이 많음(천년기념물). |
첫댓글 눈가에 초록색 아이셔도우가 눈길을 끄는 중대백로입니다.
아름다운 비행입니다
멋지게 포착하셨네요
중대백로의 비행 연착륙 이겠지요
부리 뒷편 초록색 무늬가 돋보이는 중대백로가 멋집니다.
중대백로의 멋진 모습을 담아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