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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입니다!
도시에도 가까운 야산에도 개나리, 목련, 벗꽂이 만발하여
살아 편하게 숨을 쉬며 이 아름다운 계절을 값없이 보고 느끼는 것을 허락해준
창조주의 베려 ~
너무나 감사한 계절임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희망대로 순리되로
이어졌으면 하는 자그만한 소망에 태클을 거는 사람이 있어 여러고객들의
응원을 기대하며 몇말씀 드리겠습니다
자유롭게 숨 쉴 겨를도 없이 힘겹게 여기까지 오며
보통 사람이라면 엄두도 낼수 없는 굳이 경험 하지도 않아도 될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기도와 큰 믿음으로 여기 까지 헤쳐나오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은 장지만 사장 그를 지켜 보며
이제는 우리고객도 일어서서 도와야 된다고 생각되 글을 올림니다
이제 한걸름 문턱 만 넘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울 시청 38징수과 에서 압류 해제의 발목을 잡고 지연 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1일
원소리 고객 모임후에 장지만 사장외 3명은 서울 시청을 방문 했습니다
당시 새로부임한 38징수과 연인숙 담당직원은 장지만 사장의 호소를 받아드려
전향적으로 처리 할뚯을 보였고 우리 일행은 잘처리되는 것으로 알고 돌아
왔습니다
헌대 김형일이라는 계장이 세금을 다 납부 해야 압류를 해제 시켜 준다고 하는
모양 임니다
원소리 땅이 조속히 압류가 해제 되어져야 하는 지금 이시기에 그 무능한
공무원이 자기 일신상의 안위 만을 생각하며 이렇게 답답하게
탁상 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에서 풀어주고 서울 시청 자기 동료가 전후 좌우 사정을 고려 하고
충분한 사유가 된다고 인정하여 압류 해제 시켜준건 조차도 자기동료를
비난 하며 독선적으로 압류 해제를 지연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 무능한 공무원이 서울 시청에 앉아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그 공무원은 경매가 들어 가서 세금을 못받아도 적법 절차되로 했으니
자기네는 징계를 받지 않으니 그 방법을 택하겠다는 정신 나간 소릴
얘기하고 있답니다
우리 고객들이야 어찌되든 자기만 살겠다는
이런 썩어빠진 무사안일 보신주의 공무원이 있습니다
이일이 안풀어 지면 회사는 매우 어려운 지경에 빠진 다는
장지만 사장 얘기를 들었습니다
여러고객님들 우리가 우리 모두의 재산권을 위하여 힘을 모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피치 못한 경우를 제외한 서울에 사시는 우리 고객님들
모두 모여서 이땅은 고객들 땅이니 압류를 해제 해야 한다고 강력한 우리 고객들의 한맺힌 소리를 알려야합니다,
4월 8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까지
서소문 서울 시청 1층 별관 에 모입시다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하차하세요
청주에서 고객 이총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