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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그러나 열리는.. 뱀을 싫어하면서 왜 골랐을까
혜석 추천 0 조회 26 04.08.23 23: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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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4 00:20

    첫댓글 뱀이랑 전혀 연관은 없는데도 뱀처럼 저절로 혀가 내둘러집니다. 너무나 낯선 이름들..(마루야마 겐지..?어디선가 들을 듯도..? 요즘 케이블 TV에서 지나치듯 들었던 이름인가..?) 난 언제나 책을 끼고 살아볼꼬..가을인데..-어쩔 수 없는 지식에 대한 허영과 열등감..밥충이!-

  • 작성자 04.08.24 08:54

    에고..그러지 마십시오..저도 무슨 철학얘기나 미술 얘기나 여기 있는 분들처럼 염색 얘기 같은 거 나오면 입 꾹 다물고 앉아 있는 건 마찬가지거든요..그냥 저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그래요. 그렇다고 나더러 토론하자고 들면 또 그것도 싫어한다니까요.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같은 류로 취급해주세요.

  • 04.08.24 22:35

    실례가 될련지 모르겠지만 전 혜석님 리플이나 글들을 보면 참으로 귀여운 분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혼자 베시시 웃곤 합니다,,,,,헤헤헤

  • 04.08.27 19:45

    저도 바다풀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피어싱에 대한 단상은 말도 많고 탈도 많지요...생각만해도 징그럽다고 말하려다 보니 거울속의 제 귀도 뚫려 귀걸이를 하고 있네요. 입술뚫어 피어싱한사람이나 저나 머 별반 다를것이 없어 보이는군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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