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는 무를 잘라 무국을 해먹었어요~^^무는 동치미를 좋아해 사실 1일 1무하고 있었답니다~무를 자르다가 우연히 칼에 꽂히자 솜사탕같다며얌얌 먹고 제게도 맛있다며 권했답니다~~무가 실해서 다른 요리도 해야하는데..고민하던차..엄빠는 매운탕을 해먹었답니다ㅋ(사진은 생략하겠습니다ㅋㅋ)
첫댓글 와와~~대단해 혁아~무를 쳐다보지도 않고 칼질을 하다니~멋지다👩🍳 무를 칼에 꽂아 꼬치로 변신 좋은 아이디어야~~ 무의 맛은 과연~~두근두근!!무국도 잘 먹는 혁이~~엄청 건강해 지겠다~~
첫댓글 와와~~대단해 혁아~무를 쳐다보지도 않고 칼질을 하다니~멋지다👩🍳 무를 칼에 꽂아 꼬치로 변신 좋은 아이디어야~~
무의 맛은 과연~~두근두근!!
무국도 잘 먹는 혁이~~엄청 건강해 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