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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따듯한 동행 원문보기 글쓴이: 동 행
한국'만평'(배계규 화백) |
중앙'만평'(박용석)
[김용민의 그림마당]
[장도리](박순찬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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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만평' (백무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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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평' (서민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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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스포트라이트' (최남진 화백) 건재 과시한 '라이언 킹'
‘라이언 킹’ 이동국(전북)이 다시 한 번 포효했다. 이동국은 6일 압도적인 표 차로 K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009년에 이어 두 번째 MVP다. 잇단 부상으로 ‘불운의 스타’라는 말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녔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나이가 들수록 빛을 내는 그는 성실과 노력이 불운을 이길 수 있음을 보여줬다.
[386c]황중환 화백 |
한겨레'그림판' (장봉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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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양만금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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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만평' (김홍기 화백) |
경인'만평'(이공명 화백)
미스터달팽이(이공명 화백) |
물둘레 (김호상 화백) |
중부'만평'
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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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만평'(송정훈 화백) |
강원'만평'(김현철 부장) |
강원도민'세평' (조영길)
돌감자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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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세상(배호 화백) |
경남'만평'
'거북이'(김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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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만평'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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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4컷만화' |
전북'만평' |
전북매일'만평'(박래윤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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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만평'(김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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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카툰'(권범철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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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의'시사만평' 쥐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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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만평'(김경수 화백) 제27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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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ARTOON'(유일남 화백)
'달마과장'(544호) 인재
'와탕카2'(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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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만평](황현모) 샴페인을 떠뜨리는건 '아직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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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의'코카 만평' 대선가도 위급상황!!!
한나라당이 당 해체설과 의원들의 탈당설 등으로 박근혜 대세론 마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비서의 10ㆍ26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DDoSㆍ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시발점이 되긴 했지만 그동안 해묵은 갈등과 논란이 이번에 한꺼번에 분출되는 모양새다.
6일 오전 차명진ㆍ전여옥ㆍ권택기ㆍ김용태ㆍ나성린ㆍ신지호ㆍ안형환ㆍ안효대ㆍ조전혁 의원은 의원회관에서 모임을 하고 당을 해산하고 모든 기득권을 포기한 후 재창당을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원희룡 최고위원도 이들과 뜻을 같이했다.
김용태 의원은 "이제 지도부 총사퇴나 박근혜 전 대표의 전면 등판은 당연히 포함되는 이야기고, 그 차원을 넘어서 당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결국 당을 해체하고 모든 걸 다 포기한 후 재창당을 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전날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당원교육에서 김무성 전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을 이 지경으로 만든 5명이 있다"고까지 이야기하며 강성발언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들 `권력 5인방`에 대해 대통령 자리에 있으면서도 정치를 멀리하고 경시한 이명박 대통령, 이를 말릴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부추긴 이상득ㆍ이재오 의원, 뒷짐만 지고 있던 박근혜 전 대표, 이런 와중에 막말만 해댄 홍준표 대표로 규정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편 올해 초 30 ~ 4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율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20%대 중반에 머물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 역시 비슷한 수치로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나 반(反)한나라당, 반MB 정서가 박 전 대표에게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주간 정기조사에서 박 전 대표에 대한 지지율은 12월 첫째주 23.9%로 1주 전에 비해 2.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30.9% 지지율로 처음으로 박 전 대표를 앞지른 11월 둘째주에 26.6% 지지율을 기록했던 박 전 대표는 이후 4주 동안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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