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 전국 약한 비…늦은 밤 그쳐
일요일입니다.
전국에 비 소식 있죠.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습니다.
차츰 먹구름이 몰려오겠습니다.
맑은 하늘로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4일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남부지방은 맑은 하늘 보이겠습니다.
다음 주 중에는 비소식은 없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낮 한때 구름 많겠습니다.
어린이날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동해안을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저녁에 서울, 경기 지방부터 그치겠습니다.
낮기온 광주과 부산 20도 선이 예상됩니다.
최저기온 서울이 9도, 강릉 15도, 전주 10도.
강원 동해안쪽은 구름만 끼면서 흐리겠는데요.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까지 대체로 맑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 4도~15도, 낮 최고 16도~24도.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도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불청객 황사가 찾아오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지방 기온도 다소 주춤하면서 선선하겠습니다.
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살짝 내리는 정도겠습니다.
5일 낮에도 서울 15도에 머무는 등 서늘하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부터는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어린이날(월요일) 날은 좋겠지만 황사가능성이 있습니다.
남부지방도 비가 오겠는데요. 늦은 밤이 되면 그치겠고요,
서해중부먼바다에서 오후에 2.0~3.0m로 점차 높겠습니다.
서울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부산은 14도 예상합니다.
오후부터 차츰 전국이 흐리고 비 오는 지역이 늘어나겠고요.
최고기온은 서울이 17도, 대전21도로 선선한 봄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1.5~4.0m로 일겠습니다.
강원 산간에는 바람이 강하고 내륙에서는 약간 강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1.5∼4.0m로 일겠습니다.
황사는 오늘 밤 주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는데요.
당분간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강원 산간과 해안지방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는 오후 수도권을 시작으로 저녁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중부지방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고 서쪽부터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화요일(석가탄신일)은 화창한 가운데 낮기온도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은 상층에 찬 공기가 머물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부먼바다에서 오후에 2.0∼3.0m로 일겠습니다..
비는 저녁에 수도권부터 그치기 시작해서 늦은 밤 대부분 개겠습니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부산 광주 20도 △대구 21도.
바 그친 후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비 그친 후인 저녁부터 5일 사이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예상됩니다.
네이멍구와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 일부가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저녁부터 내일(어린이날) 사이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에서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 해안과 강원 산간에 바람이 강하고, 내륙 지역에는 약간 강하겠습니다.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에서 북서쪽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에 서울·경기도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습니다.
오후 수도권에서 비(강수량 5mm 내외) 시작돼 저녁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저녁에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며, 예상 강우량 5㎜ 안팎.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인천 : [구름 조금, 구름 많고 가끔 비] (10∼16) <10, 70>
▲ 청주 :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10 ∼ 21) <20, 60>
▲ 대전 :[구름 많음, 흐리고 가끔 비] (10 ∼ 21) <20, 60>
▲ 전주 :[구름 많음, 흐리고 가끔 비] (10 ∼ 21) <20, 60>
▲ 광주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10 ∼ 21) <20, 60>
▲ 대구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12∼ 21) <20, 60>
▲ 부산 :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14∼20) <20, 60>
▲ 창원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13∼20) <20, 60>
▲ 서울 :[구름 조금, 흐리고 가끔 비] (9∼17) <10, 70>
▲ 수원 : [구름 조금, 흐리고 가끔 비] (8∼19) <10, 70>
▲ 춘천 :[구름조금, 흐리고 한때 비] (6∼19) <10, 60>
▲세종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8∼21) <20, 70>
▲ 제주 :[흐림, 흐리고 한때 비] (13∼19) <30, 60>
▲ 강릉 :[구름조금, 구름 많음] (15∼24) <10, 30>
▲ 울산 :[구름 많음, 흐림] (12∼20) <20, 30>
<진도 사고 해역>
사리기간은 끝났습니다.
오전에 구름 많겠습니다.
오후부터 풍랑이 거세지겠습니다.
수온도 12.8도로 조금 올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9m로 일고 있습니다.
풍속은 오전 6~9m/s, 오후에 8~12m/s.
파도가 높아지면서 다소 날이 궂겠습니다.
오전까지 날씨가 큰 영양을 주진 않겠는데요.
오전 파도의 높이는 0.5∼1.0m가 되겠습니다.
오후 파도의 높이는 1.0∼1.5m로 예상됩니다.
진도해역에서도 오후부터 차츰 비가 오겠습니다.
오후에 흐리고 한 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오전에 구름 많다가 오후에 흐리고 한때 비 오겠습니다.
[4일 제주날씨] 밤 비, 5mm 내외…어린이날 새벽 한때 빗방울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차차 흐려져 밤에 비 조금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4일 00시~24시)은 제주도 5mm 내외.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도, 서귀포 20도 등 19도~20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3도, 서귀포 14도 등 11도~14도,
이어도는 오후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조금 오겠습니다.
4일 비가 그친 뒤 저녁부터 5일 사이 서쪽지방에 옅은 황사가 예상됩니다.
오늘의 코디...
일교차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는 겉옷을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일본스타일의 알록달록한 별 나염 집업 점퍼와 완전 구제 느낌의 아이스
워싱이 이쁜 구제 아이스 청 미니 스커트 코디~. 여기에 화려한 목걸이와 선글라스
가 프린트 된 티셔츠와 화이트 스키니 팬츠 그리고 블랙의 니트 가디건에 수공예로
만든 브로치로 화려하면서 심플한 느낌의 댄디룩을 연출해 보세요. 깔끔한 느낌이
당신을 돋보이게 해준답니다.
오늘의 역사 5월 4일 음력: 4월 6일
<사망>
2001년 시인 이성선 타계
1980년 유고슬라비아의 대통령 티토 사망
1970년 美 주방위군, 반전운동 시위 켄트대 학생들에 발포해 4명 사망
1945년 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독일의 군인 페도르 폰 보크.
1949년 송악산지구전투에서 서부덕 이등상사 등 ‘육탄 10용사’ 큰공을 세우고 장렬히 산화.
1912년 성(性)이 특정염색체에 의해 결정됨을 최초 발견한 미국의 생물학자 스티븐스 사망
<출생>
1776년 과학적 교육의 창시자인 독일의 헤르바르트 출생
1654년 청나라 2대 황제 강희제 출생
1825년 영국 생물학자 T.H.헉슬리 출생
1870년 일본의 사학자 도리이 류조.
1886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강기덕
1918년 일본의 정치가 1918년 前 총리(1972~74) 다나카가쿠에이(田中角榮) 출생-대규모 정치 스캔들인 록히드사건의 중심인물.
1925년 헝가리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부잔스키 예뇌.
1928년 이집트의 군인, 정치가, 대통령 호스니 무바라크 출생.
1929년 미국의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 출생
1944년 미국의 성우 루시 테일러
1958년 미국의 예술가 키스 헤링
1967년 일본의 성우 야지마 아키코
1972년 미국 워십리더 크리스 탐린
1972년 미국 음악가 마이크 던트
1978년 일본의 성우 오노 다이스케
1978년 대한민국의 가수 태사자 김형준
1981년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 배영수
1982년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 이승화
1982년 대한민국의 가수 이소은
1987년 스페인의 현 축구 선수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건>
2009년 한국해군, 해적에 쫓기던 북한 상선 구조
2008년 보령 바닷물 범람 사고가 발생했다.
2007년 패리스 힐튼에 징역 선고
2003년 미국 우주비행사, 러시아 우주선 타고 첫 귀환
1999년 세계최고문자 새겨진 `도기조각` 파키스탄 하라파 유적서 발굴
1999년 뉴욕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 창사 130년 만에 첫 뉴욕증시에 상장
1994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예리코시에 대한 자치협정 서명
1989년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에서 금성궤도선(탐사선) 마젤란호 발사 성공.
1986년 일본 동경서 제12회 서방7개국 정상회담 개막
1984년 폴란드 주교단 정치범 석방촉구
1983년 이란 공산당 해체
1982년 아르헨티나 공군 엑소세미사일로 영국 구축함 격침
1982년 대검 이철희, 장영자 부부를 외환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
1980년 한국 동국대산악회, 세계 5번째로 마나슬루봉 정복(4월 28일) 확인.
1979년 영국 총선거에서 보수당이 압승, 마거릿 대처가 첫 여자 수상이 되다.
1979년 쿠르트 발트하임 유엔사무총장 내한
1977년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울 지국 폐쇄 및 국내 배포 금지
1974년 엑스포74 미국서 개최
1970년 베트남 전쟁
1970년 켄트 주립대학교 발포사건으로 4명 사망에 9명이 부상.
1966년 북경 시장 팽진, 일체의 공직에서 해임
1961년 폼페이 유적 발견
1960년 정부 일본인 기자의 무제한 입국 허용
1958년 서머타임제 실시
1955년 영국-프랑스 원자력 정보교환 협정 조인
1951년 `대학교육에 관한 전시 특별조치령` 발표, 전시연합대학 설치
1951년 이란, 석유 국유화법 성립
1944년 휴일에도 학교수업 실시하기로 함
1929년 일본군 산동 철수
1919년 중국 5.4운동 발발
1904년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파나마 운하(길이 81km 폭 30∼60m) 착공. 1914년 완공
1919년 5·4 운동: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반일운동이 시작되다.
1899년 국내최초로 동대문-흥화문 간 전차 개통식
1814년 나폴레옹, 엘바섬으로 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