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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당굴,텡그리)과 환웅은...황제 헌원의 유웅(有熊)과 같은 뜻이고...곧바로, 유태인들과 통합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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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자제하려 했는데... 너무 의문이 들어서 질문 겸 올립니다. 제가 본 민화속의 조선인들은..한결같이 각종 파스텔 톤 & 청색 도포들을 입었는데... 지금의 우리는...검정색 두루마기를 않 입으면 상것이라 업신 여깁니다...? 고양목사를 지내셨다는(?)..우리 고조부의 자제들이신 할아버님들도...행사때의 사진 보면...하얀 도포들을 입으셨던데...이상합니다...? 구한말의 조선조 사진들을 보면...거의 다 흰 도포를 착용했던데... 민화속의 양반들도 대부분 파스텔톤 두루마기 이시던데... 우리가 재연하는 드라마의 포졸들&군관들은...오로지 검정색 군포입니다...? 군복과 평상복 차이일까여..? 그럼, 현제의 우리들은 군복을 입는게 명절복&제례복이 된 걸까여...?...언제부터여...? 사실 일본이 그려 준 자기 맘대로의 전쟁 기록화에나...조선군이 검정도포로 나오지... 조선 기록화에는...전부 붉은색과 청색 혼용의 갑옷을 착용했었거든여..?...뭐가 정복일까여...? 그리고, 이 조선식 갓과...검정 두루마기여,,,유태인들 복장과 판박입니다. 콧수염 턱수염 다 않 자르고...중절모를 쓰는게 모두 같습니다. 조선은 유목을 덜 했으니...대나무&말총갓...유다는 유목족이니...양모중절모...유다인이 상투만 없을 뿐입니다. 모두 검은색입니다. 물론 서양도 이 시기 쯤 모두 검정 제비복과...검정 중절모를 씁니다. 검정 제비복은...모양만 날렵했지...어김없는 우리의 포졸들 군포입니다. 누가 누굴 숭내낸 걸까여...? 특히나, 유다족들은...아직도 단군 할아버님의 빵떡모잘 덮어 쓰시고들 계시더군녀...? 뭔 냄세는 나는데...근거를 못 찾겠고... 이것만 선생님들께 자문을 구해 봅니다. 우리는 명절에 검정 두루마길 입어야 양반이라 했는데... 기록사진의 선비님들은 왜 행사시 흰 도포들을 입으셨던 것일까여...? 그리고... 이건 쫌 자랑스런 예긴데여... 우리의 조선 상투있잖습니까...이거 아주 의미가 있습니다. 서역의 진시황릉 있잖습니까...?...진시황이 아닌것 같지만여... 거기 등장한 병마용들이여...병졸들은 옆상투...장교들은 똑바른 상투를 틀었답니다...조선족은 모두 양반들인 겝니다. 단,장사아치나 포졸들은...옆 상투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신분의 차이도 의미하지만...정확히는 종족을 표시한 복식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권력이 없어도...지배족은 선비요..양반이고...형식적인 생원시를 치뤄 어지간하면 대를 이어 신분을 유지했고... 나머지 종족들은...하기에 따라서 어렵게 정식의 곧은 상투를 틀은 것으로 보입니다. 고구려 씨름 그림을 보면...동양인은 정식상투를...서양인은 앞상투를 틀었습니다...역시,신분보단... 민족을 구분했다 봅니다. 사실 옆상투&앞상투도...조선 국민에 편입되야 가능했던 것 같고... 왜늠덜 같으면...다 밀고 정수리만 틀어 올린 돼지꼬리 상투... 남방 청족은...앞대머리 밀고...뒤로 맨 대머리 댕기머리...북방 청족(몽골)은 정식 댕기머리... 타타르는 닭 벼슬머리...코만치도... 북 거란(북흉노,노르만)는...양쪽 딴머리...아파치도... 서역 이집트와 로마등은 완전 삭발머리... 이게 번국들의 의무화된 두발였다 예상합니다....않 그럼 토벌당했다 봅니다. 홍길동과 조선의 보부상들이 옆상투를 틀었기에...패랭이갓을 옆으로 썼을 건데...왜 역사 드라마들은 이를 개 무시 할까여...? 보부상이나 역졸들도...신분이 관급으로 올라가면...검정색 패랭이를 썼답니다. 검정색은 고위직을 이름이 분명해 보이는데... 유다인들도 검정색을 다 입던데... 유다들과 거의 똑같은 갓을 썼던 조선인들은...왜 구한말엔 흰색도포 일색인 것일가여...? 그리고 우리의 보부상조직들여... 현제의 유다족 상인들을 너무 닮았습니다. 그 조직 구성도나...조직의 살벌한 암묵적 계율들이여... 독립협회를 분쇠한 것도...보부상들 공이 컷다니...뭔지 게운치가 않습니다. 유다들이... 만주 북쪽 러시아 근처에 자치주를 예전에 형성했고...그 북쪽 국경 러시아령에도 유다 자치주가 있다니... 뭔 음모가 아닐까여...? 승질 같아선...구한말의 기록화 속으로 뚸어 들어가... 왜 양반덜이 검정색 도포를 않 입었냐고...턱수염을 뽑아 버리며 취조를 했으면 싶은 심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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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사진속 유대인들 얼굴을 잘 보면,
동서남북의 교차점인 트란속사니아 지역의 인종들이라 백인과 흑인...또 이들과 몽골인종이 짬뽕이 된 얼굴들이나... 잘 보면 완연한 몽골로이드들의 얼굴이 허다 합니다.
저는 뭔 재주로 나치 ss대원들이 유대인들을 기가 멕히게 잘 추려냈는가 했더니... ss요원들의 대 활약은 필요도 없이 그들은 대부분 확연한 동양 황인 중에도 몽골로이드들 혼혈인종였던 겁니다.
아마추어의 단순한 정리오나,,,유대가 바로 조선의 고향같단 정황을 나름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이조(차이나)와 유대의 복장이 일치한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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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머리에 꼭 저런 베레모 같은 모자를 쓰고 다니는데 Kipa라는 것으로 신에 대한 복종, 순종을 의미한다네요. 여자들은 햇볕가릴 때 칭칭 덮는 보자기 같은 것으로 머리 한 올 안 보이게 가리고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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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유대인들 모자 좀 보십시오...
조선 선비들의 그 갓 그대롭니다. 동이 계열의 상투를 쓴 우리쪽은 더 폭이 좁고 길어 상투를 보호하기 좋게 됀 디자인이고... 상투를 않 트는 서쪽인들은...상투가 없으니 두상에 모자를 고정해야 하니...폭이 넓고 약간 얕을 뿐...디자인은 대동소이 한 겁니다.
물론, 근세의 유럽인들은 대부분 저 모자를 썼었다지만...근세 유럽을 주도한 뒷 세력들은 유대인들였음도 가만하면... 저 모자의 상징적 원조는 이조(명조선)이고...이 속민들인 서아시아 유대인들은 대나무나 말총을 이용해 이조의 갓을 쓰기 보다는...
자신들이 많이 키워 재료 수급이 원할한 양모를 사용했기에 두텁고 라운드가 진 것 차이라 하겠습니다.
구한말 이전까지만 해도...조선 선비들의 갓은...상투로만 고정시키고 상투만 보관하는 폭이 좁고 긴 갓이며... 채양은 구한말의 유다인들 식의 갓보다 훨 넓습니다.
또한 구한말부터 급작스레 극진히 모시기 시작한 단군님 초상은 위의 유다인 랍비복장과 똑 같습니다...수염과 꼽슬머리까지여... 선비조선인들을 구분하는 고유 복색인 상투가 없으십니다...?...환웅(산신)님...심지언 서방정토의 석가도 달고 기셨던 그 상투가 없으십니다...?
위의 단군초상은...구한말에 서역에서 밀려 들어온 차이나(화교=이조)조의 복장였던 것이며... 극동의 동이족 지역으로 몰린 북방의 청조나 남방의 이조(차이나)모두가...그 지역의 안전한 정착을 위하여...모두 단군을 자신들 직계 조상님으로 말해야 했단 절박감도 보이는 대목입니다. 사실상 이조는 단군보담 기자를 모셨던 나라였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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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산신으로 모시는... 석가 이전의 한민족 토속신앙 속 인물로 사료돼는 환웅으로 예상되시는 분 초상엔...분명 상투가 있으십니다. 물론 달마대사님 식으로 대머리라 상투가 없는 산신인...몽골의 복두산 차간노공(白 할아버지)식 산신도 인정하겠아오나... 역시, 압도적으로 많은 산신은...상투있으신 산신(환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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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모잡니다. 청의 영향을 많이 받은 모자이나...타타르 청나라나 몽골이나 원체 거기서 거기로 보입니다.
몽골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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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북유럽의 모자...마녀모자가 이 몽골모자와 같은 형태입니다. 모자창을 걷어 올리면 위의 모양이나...모자창을 내리면 영락없이 같습니다.
모자챙이 있든 없든...산타클로스식의 고깔형태가 서북도인들과 그의 영향을 받은 서북유럽,,, 대나무와 말총을 섞었든...양모로 짯던지간에...끝이 반듯하게 잘린 중절모(이조 갓)형태가 중원 서남부와 서남유럽...즉 유대... 이조의 갓 형태이나...상투에 쓰는 갓인..채양이 넓으나 통은 좁고 긴 선비갓은 대륙 중동부... 요게 아닐까 싶은데...
중세의 유럽 복식을 좀 검색해 보려 해도,,,영 자료가 않 뜹니다. 중세 유럽엔 예수와 마리아...그의 제자들..그리고 마녀들만 살았었나 봅니다. 일반 복식이 기록됀 기록화가 영 않 뜹니다.,,ㅡ. .ㅡ
어쨋거나 저쨋거나... 당 연구회의 연구대로면...중앙아는 영락없는 이조와 청조(타타리)의 서역 속지거나 중심지이니... 그 곳에 살고 있었고...그 곳에서 장사를 했었던 유다 상인들 카르텔은...이조나 청조의 유대 카르텔들이요... 이게 아이러니 하게도 현재까지도 지 직계 조상님들의 성지인 한반도와 만주를 못살게 구는 유대 프리메이슨 류 들이라는 결론이 됍니다.
유대조선(차이나=이조=명조=화하=호라즘)의 극동 이식이 아직 완성돼지 못 해서인가..?...하는 제 추측이고...
그 절대적 방해물은... 말갈과 청..몽고의 유민들로 의심돼는...잔존 선비조선 직계세력들인 현 북조선 인민들과 정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이조 황가의 잔존세력들 중 친미파들은... 현재에도 미국에서 암암리에 행세꾀나 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며...
메이슨 류들은 이 이조의 잔존 망명세력들 중...서양인들과의 튀기들이 아닐까 하는 제 소견입니다. 노비들 외엔 이조의 최하층 집단 보부상들이 호라즘(차이나=화하)의 유다 상인카르텔 아닐까 싶고여...
타타리아(북조)나..이조(남조)나...모두 그 시원은...후기엔 고려 (탕구트)령이 됀...차가타이한국(차가태한 고려(오르스=~울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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