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 주일
영광의 왕이 다스리는 천국은 전쟁이없는 나라 13부
청년부 나눔입니다
본문:시46:9-10
*찬민
-나는 아직 천국을 많이 모른다.
목사님께서 든 예화 백억을 번 그날 밤 주님께서 천국으로 초대하신다면
나도 주님 아직이요 라고 말할 것 같다. 천국을 몰라서 그런것 같다.
천국을 더 봐야겠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예 라고 답하며 즉시 갈 수있는 믿음도 구해야겠다.
-천국에 상급이 많다면 천국 초대 받을때 바로 갈 수 있다. 역으로 생각하면
상급이 없어서 천국 부르심 받았을때 머뭇거린다고 생각할수 있다.
이 땅에 있을때 상급 많이 쌓자.
ㅡ전쟁과 같은 삶도 다 지나간다.
*록현
ㅡ들렸던 말씀은 백억 예화와 북한 믿음의 성도들의 예화였다.
난 믿는 마음이 부족한것 같다. 예배때 교회 잘 나와야겠다.
*현주회장
ㅡ천국 당장 가고 싶다. 그러나 목사님께서 이땅에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을때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야함을 느꼈다. 열심히 살자!
ㅡ지금 마음이 전쟁중이다.
왕상5:4로 새 힘을 받았다.
이 땅에서 열심히 살고,
예수님 의지함으로 전쟁에서 이겨 상급 쌓아야겠다.
상급 준비하자!
ㅡ북한 순교자들 예화들을때 작년 12월 어느 날 꿈이 생각났다.
예수님 부인하면 살고 예수님 시인하면 죽임당하는 꿈이었는데
나는 꿈속에서 예수님 믿고 시인해서 행복하게 죽었다.
꿈에서 천국 맛본것 같다.
이 꿈처럼 예수님 시인하여 하나님 영광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겠다.
*윤미집사
ㅡ하나님께서는 내게 평안을 주셨고 평온을 주셨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평온을 깨뜨리려 늘 달려든다.
내 안에 있는 심령 천국을 깨뜨린다.
내안에 천국이 깨지면 나는 요동한다.
이 모든 것이 훈련인 것도 안다.
요동치 않는 프로로 만드시려고 부족하고 연약한 날 훈련하시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