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베이킹소다 원래부터 알루미늄 프리 ( Baking Soda Does Not Contain Aluminum), 밥스 레드밀의 사기 상술 고발보도!!|
[베이킹소다요법(1)] 베이킹 소다는 알루미늄 포함하지 않는 순수한 천연물 식품이자 신약
베이킹 소다와 베이킹 파우더를 혼돈하면서,베이킹 파우더에 들어가는 첨가물에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가서 베이킹 소다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으며,베이킹 소다요법이 전세계적 유행을 일으키자 밥스 레므밀 회사에서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알루미늄 프리라는 문구를 사용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일었다는 내용이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이에 이에 대한 객관적 근거와 이를 증명하는 전문가의 증언을 토대로 진실을 밝히고자 하며,밥스 레드밀의 홍보문구가 일파만파로 퍼져 피해를 당하는 소비자가 더이상 발생하기를 바랍니다.
베이킹 소다에는 알루미늄이 없다는 해외 뉴스((NOVEMBER 18, 2014 by MARCO TORRES)
It's the myth that just won't die. People to this day confuse baking soda with baking powder and the presence of aluminum. Baking soda has never had aluminum. Never has (베이킹 파우더와 베이킹 소다를 혼돈하여 베이킹 소다에 알루미늄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고 생각하지만 결코 알루미늄이 없다는 내용)
Bob’s Red Mill is one company who people falsely believe manufacture more of an aluminum free baking soda than other companies. Really? As opposed to aluminum in which other brand of baking soda? Great marketing, but it's simply not true. (밥스 레드밀 회사에서 자기 회사제품에는 알루미늄 프리라고 거짓 선동을 했고, 다른 제품은 알루미늄이 들어있을 것이라는 착각과 믿음을 가지게 하는 상술을 했다는 내용)
The confusion arose about a decade ago when people starting mistaking the processing of baking powder for baking soda and some companies then jumped on the bandwagon. If you’re going to look for the words aluminum-free, look for it on baking powder, not baking soda.(베이킹 소다를 가공한 베이킹 파우더가 나오면서 착각이 시작되었고,알루미늄 프리를 찾기 시작하면서 일부 기업이 편승했다는 내용)
Not really. Definitely not enough to justify spending extra dollars on any claims made regarding aluminum. Arm and Hammers Baking Soda is as aluminum free as Bob’s Red Mill, which advertises itself specifically to be aluminum free, and in the process has convinced most people that Arm and Hammers has aluminum when it does not. There is typically no process in the manufacturing of baking soda that will allow it to retain aluminum. (암앤해머와 밥스레드밀 사이에 알루미늄 광고로 인해 소송이 발생했으며,베이킹 소다의 제조공정상 일반적으로 알루미늄이 남아있거나 들어가지도 않는다.)
Most baking powders show similar performance when put to the test. This may be a result of the FDA regulations that require all baking powders to release at least 12% CO2 coupled with the constraints imposed by the acid-base chemistry itself, leading to only small differences in the amount of gas released from each brand. (대부분 베이킹 파우더는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고,방출된 이산화탄소 방출량의 차이이며,FDA의 규정에 따르는 결과라는 내용)
이러한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밥스 레드밀에서는 광고문구가 <알루미늄프리>에서 <글루텐프리>라 착각을 일으키고 문제가 되어 < 퓨어 또는 올내추럴>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합니다.광물질이니 올 내추럴이고,100%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소다) 성분만 있으니 <퓨어>로 표기한 것입니다.속 사정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성분표에만 표시하고 광고문구에 생략되는 속사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베이킹 소다가 아닌 파우더에서도 제조공정이나 첨가성분에서 많은 변화를 보이면서 베이킹 파우더도 알루미늄과 글루텐이 포함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추세로 확인됩니다.
이러한 뉴스를 반증하기라도 하듯 네티즌의 의견을 그대로 전재합니다.외국에서도 진실을 모르는 소비자들이 알루미늄 프리를 찾아 헤메듯이 국내에서도 알루미늄 프리를 찾는 혼돈의 과정에서 깨달은 내용이라 봅니다.,필자도 이러한 내용에 충격을 받아 자세한 분석과 밥스 레드밀의 사기상술의 진실을 밝히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해외 뉴스보다 몇달 앞선 선구 네티즌이 있었네요?
베이킹 소다와 베이킹 파우더의 성분 비교
베이킹 파우더는 베이킹 소다를 원료로 하여 가공하며,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는데,용도마다 제조회사마다 각양각색이며,최근에는 유해성분이 적은 성분으로 바뀌기도 하지만,알루미늄과 글루텐 논쟁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성분이 엉뚱하게 베이킹 소다의 유해성으로 둔갑되고 악용되는 실정입니다.
베이킹 소다의 주원료 탄산수소나트륨
천연세제인 베이킹소다는 바닷물 등이나 광산에서 존재하는 약알카리성 성분으로 "중탄산소다석"이란 광물질에서 얻어진다고 합니다.탄산소다석을 잘게 부수어 세정한후 가열하면 탄산나트륨이 발생하는데 이를 다시 물에 용해시킨후 이산화탄소와 반응을 시킨 중탄산나트륨의 결정체가 바로 베이킹소다입니다. 그러므로 밀가루에 들어가는 글루텐 성분등이 들어 갈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베이킹 소다는 분자식이 NaHCO3입니다. 나트륨 분자 1개, 수소 분자 한개, 탄소분자 1개와 산소분자 3개가 결합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매우 간단한 공정이기 때문에 제조과정에서 어떤 불순물이나 중금속 등 화학성분이 남아 있을 확율이 적습니다.또한 천연물로 가공하기 때문에 <내추럴.천연,퓨어>을 강조하는 홍보문구가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알고보면 당연한 내용입니다.베이킹 소다는 소금의 형제 격인 천연 미네랄이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도 복용해야 할 천연성분입니다.
베이킹 파우더 성분-소암모늄 명반
베이킹 파우더에 들어가는 소암모늄명반이 바로 황산알루미늄암모늄(건조)이며,문제가 되는 알루미늄 유해성 논쟁의 주인공 성분입니다. 팽창제 원료이며, 물의 정수(흡습방지제)로서 사용 되고 있습니다.(식품과학용어사전(식품과학회) 검색)
http://foodnara.go.kr/foodnara/dic-list.do?boardId=dictionary&mid=S07_05_02&seq=8661&page=434
황산알루미늄과 알칼리금속, 탈륨, 암모늄 등과 같은 1가금속의 황산염(黃酸鹽)이 만드는 형의 복염(複鹽). 함유되는 1가금속에 따라 칼륨명반, 암모늄명반이라 부릅니다.(환경용어사전)
http://export.ecotrade.or.kr/term.asp?cmd=view&area=env&TermID=1330
우리 몸 안에 알츠하이머등 각종 난치병을 일으키는 주범은 화합물에 용해된 형태의 알루미늄입니다. 이런 알루미늄 성분은 음식물에는 효모나 치즈 속에, 의약품에는 예방주사의 보형제로, 화장품에는 데오도란트 제품에 들어 있고,베이킹 파우더 첨가물에 들어가는 소암모늄명반(황산알루미늄암모늄)도 알루미늄 화합물입니다.
베이킹 파우더 성분-밀가루와 글루텐
밀가루에서 글루텐 성분이 검출되고 글루텐이 몸에 해롭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밀가루 대신 옥수수등 다른 곡물을 첨가제로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밀가루에는 몇 가지 단백질이 혼합하여 존재하며, 이 밖에 당 및 지방질도 함유하고 있습니다.밀가루에 소량의 물을 가해서 반죽하여 덩어리를 만든 다음, 이것을 다량의 물 속에서 주무르면 전분이 물 속에 현탁하여 제거되고, 점착성이 있는 덩어리로 남는 것이 글루텐(gluten)입니다.
http://foodnara.go.kr/foodnara/dic-list.do?boardId=dictionary&mid=S07_05_02&seq=989&page=50
글루텐의 끈기는 가스를 보유하는 힘이 있으며, 빵이 부푸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또 밀가루가 다른 곡분에 비해 물을 균등하게 흡수하는 것과, 면이 잘 늘어나는 것은 모두 글루텐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밀가루를 가공 조리하는 데 기본이 되는 성분입니다. 소맥분은 이 gluten의 함량에 따라 그의 함량이 가장 많은 것을 강력분, 가장 적은 것을 박력분, 그 중간인 것을 중력분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글루텐은 밀가루에 들어있는 쫄깃한 성분 덩어리이자 단백질의 일종입니다.그러므로 베이킹 소다에 글루텐이 있다는 것은 밀가루가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베이킹 파우더에 들어가는 밀가루(글루텐)를 혼돈해 베이킹 소다에 글루텐이 들어가는지 여부를 살피는 것은 황당한 일입니다.또한 글루텐 프리를 베이킹 파우더가 아닌 베이킹 소다에 적용하는 밥스 레드밀의 과거 행적도 사기 상술입니다.
베이킹 소다요법을 한다면,일반적인 식용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이왕이면 구하기 쉽고 이름있는 메이커 제품이 좋을 것입니다.굳이 해외직구등 어럽게 구하지 말고 인터넷 쇼핑이나 대형마트에서 충분히 구하실 수 있습니다. 성분표에 보면 95~100%가 베이킹 소다이며,일부 밀가루가 들어간다고 하더라도,일년 복용기준으로 보면 짜장면 한그릇의 밀가루에 해당되며,알루미늄은 제조과정에서 들어가지고 않고 만드는 과정에서 남아 있지도 않습니다.
베이킹소다는 암의 천적 입니다.(암의 정체는 흰색깔의 곰팡이라고 합니다.) 베이킹소다는 중탄산나트륨 sodium bicarbonate (화학기호 NaHCO3) 입니다.
베이킹소다(Sodium bicarbonate)는 3가지 방법으로 투여 가능하다.
1). 경구복용법(주로 소화기계통), 분무법(피부-점막계통),
2), 정맥주사법(혈액이나 뇌신경계통),
3). 그 외에도 접근이 어려운 곳에는 암 근처의 암영양혈관내로 카테터를 삽입하여 균주뿌리에 해당되는 깊은 곳까지 sodium bicarbonate를 투여한다.
암 수치를 계속 첵크를 하면 본인이 아실 수 있을것입니다.수퍼에 가시어서 베이킹소다(식용) 작은것 하나와 메이플시럽(100%짜리)를 구입하셔서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차스푼으로 (메이플시럽3: 베이킹소라1)(3대1 비율)를 잘 저어 석어서 드시면 됩니다. (식전에는 30분 이전에, 식후에는 1~2시간 이후에) 아주 간단 합니다. 다른 약들과는 병형을 하시면 별로 안좋을것 같습니다. |
출처: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원문보기 글쓴이: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