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에 준비해드린 전통 소규모 돌상입니다
예전에는 돌잔치를 웨딩홀에서 성대하게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변화된것중 하나는 바로 가족행사인것같아요.
요즘은 대부분 이렇게 가족단위로 식사하시면서
상차림만 하셔서 사진 찍으시고 돌잡이하시고
아기 돌사진 찍으시는걸로 많이들 대체하신답니다
대부분 식당을 예약하시고 아이파티에 연락주셔서
원하시는 식당에 설치요청을 하시면 저희가
그곳으로 출장을 가서 설치를 해드린답니다
대부분의 식당이 4인용 식탁을 많이 쓰시는데
4인 식탁이 가로폭이 짧아서 저희가 테이블까지
가지고 들어간답니다
들풀담소는 한정식메뉴로 예전부터 유명했던곳인데요
최근들어 부쩍 예약이 많더라구요
천장등이 왠지 돌상과 세트같네요~^^
돌상이 설치된 부분이 조명이 밝은편이 아닌데
은은한 조명이 나름 분위기있어 보이네요
저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스냅사진처럼 근사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핸드폰으로 사진 찍으실분들은
아마 저 정도의 사진이 나온다고 감안하시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어플을 사용하지않았고 촬영후 기본 보정은 해서
실제보다 색은 좀더 환해지긴했답니다
소규모 돌잔치를 준비하신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논산. 부여 인근에서 돌상이 제일 예쁜
논산 아이파티 010 2533 8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