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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전통떡 만들기 쑥땜에 힘들어요
오귀임 추천 3 조회 2,494 09.06.20 12:1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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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0 12:38

    첫댓글 쑥물로 쌀을 불리신다는것 좋으신 생각 이였네요.

  • 작성자 09.06.21 06:03

    네 쑥이 많아서 한번 해보았더니 아주 좋습니다

  • 09.06.20 13:44

    에구 개덕이 젤 먹고 십네요~~

  • 작성자 09.06.21 20:59

    뉴질렌드에도 쑥이 있나요?

  • 09.06.20 16:12

    쑥개떡과 인절미 !!! 그 맛이 너무 간절하군요..~~ㅎ 입안에 가득 군침이 돕니다..

  • 작성자 09.06.21 06:03

    죄송해서 어쩐대요 ㅎ

  • 09.06.20 16:14

    콩고물 만들때 콩을 볶잖아요..근데 어떤 색깔 날때까지 볶는지요..지난번 한번 해보았다가 너무 볶아서 콩가루도 쓰고 색깔도 거무스름 합니다..그래서 실패했죠..~ㅎㅎ

  • 작성자 09.06.20 17:43

    콩을 볶을때 한참볶다가 콩이노릇해졌다 싶을때 손으로 콩하나를 집어 쓰윽 비벼줍니다 그래서 콩이 홀라당 껍질이 벗겨지면 다볶아진건데 거기 약간더볶아서 노란 빛이 진할때 꺼내어 식히면 됩니다

  • 09.06.20 17:57

    이렇게 많이 하느라 무척 힘들었겠어요. 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 09.06.21 06:04

    네 힘들지만 있는고 노력해서 나눠먹으니 기분은 좋아요

  • 09.06.20 18:26

    지난 봄 쑥을 못 뜯었어요. 지금 순이 많이 올라와있던데... 순만 잘라서 해도 괜찮은가요?

  • 작성자 09.06.21 05:52

    지금은 거의 벌레도 있구 병이 들어있구 아님 너무 세서 독이진해서 먹기 힘들어요 이건 전에 한번 모조리 뜯어낸뒤에 다시 올라와서 연하고 부드러워 식용으로 가능하지만 처음부터 그냥 자란쑥은 넘 쓰답니다 저희건 이담에도 바로 올라오는 연한쑥으로 또 뜯으려고 잡초도 뽑아줬답니다

  • 작성자 09.06.21 06:01

    한번 뜯어간 자리 부드럽게 올라온건 초가을 까지도 상관이 없답니다 그런곳에서 뜯으시던지 집가까이 쑥이 있으면 낫으로 한번 베어버리고 새순이 올라오면 거기서 뜯으시면 됩니다 전 쑥을 너무 많이 좋아하다 보니까 여름에는 쑥을 뜯을수가 없어서 잡초와쑥이 섞여 무성한 밭언덕을 올핸 잡초뽑아주니 완전 쑥밭이 되었답니다 약도 줄필요가없어요 자라기 전에 뜯어버리니까

  • 09.06.21 16:53

    오귀임님 감사합니다~~^^저도 쑥을 너무 좋아해서..쑥떡을 보면 제 생각이 난다는 친구가 있어요. 가끔 쑥떡도 해 보내는~~~^^

  • 09.06.20 19:30

    쑥개떡 색깔 너무 이뻐요 쑥이 많이 들어가서 참 맛있겠어요 오늘 같은 날씨에 먹으면 완전 짱이에요

  • 작성자 09.06.21 11:25

    네 그래서 친구들에게 점수올렸습니다

  • 09.06.20 21:37

    쑥떡~~ 전 그림의 떡이지만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먹고 싶어요~~~~~ㅠㅠ

  • 작성자 09.06.21 06:04

    ㅎㅎ죄송 합니다 ~~~

  • 09.06.20 23:32

    향이 여기까지 나는 듯 합니다^^

  • 작성자 09.06.21 06:04

    그렇죠 쑥향너무 좋아한답니다

  • 09.06.21 02:35

    맨 아랫거 만들면서 떡살로 한번씩만 눌러 보세요..

  • 작성자 09.06.21 06:05

    넵 굳 아주 좋은 생각이십니다^ 0 ^ 선생님께 배우면 못할게 없을것같은데 아쉽습니다

  • 너무 잘 하셨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 09.06.22 00:28

    떡잔치...보기만 해도 배부르구요~ 기분도 좋습니다~!

  • 09.06.26 17:10

    먹고싶어요~떡 하나 주면~감쏴^^

  • 09.06.26 21:16

    쑥떡 만들어서 저도 냉동실에 얼려뒀어여...근데 잘못했나봐여...반죽을 얼려서 넣어둘걸.........첨으로 해본거라 걍 먹어야지 어쩌겠어여.,,에고...................조 위에..쑥 인절미 먹고파여

  • 10.09.10 16:48

    쑥떡만 찾아 다니며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 10.09.14 09:41

    아~!! 먹구 싶다..여기가지 향기가 나네요

  • 10.09.30 19:29

    웰빙 중 웰빙...보약이나 마찬가지겠어요. 향기만 해도 아로마 작용이 된다는 생각...부럽네요^^

  • 11.04.25 08:32

    두고두고 필요시 꺼내보기 위해 담아갑니다^^

  • 11.06.20 01:26

    쑥물로 쌀을 불리시는것도 좋은방법이네요 먹고시포오요.

  • 13.03.15 21:52

    좋은레시피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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