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설지공의 결실을 이제야

[허상율]

  일시:2022.9.13.14:00~17:30

  장소:대구문화얘술회관팔공홀

  행사내용:사회복지종사자 대회 및 최재봉교수특강

  주관처:대구사회복지협의회

  참가자:사회복지종사자,이용자,후원자1,000명 참석

  온사랑복지회 동참자:김세환 이사장,박관 학장,한동순복지사 등

  화환 증정:이명순 이사,(김은경,한동순,박채현)복지사 일동

  (참가자 각 20,000원 납부)

  대구광역시장상:서수오 사무국장외8명 

▼대구광역시장상 수상과정

▼ 포토갤러리

▼슬라이드

▼온사랑복지회2010~2022 서수오의 흔적

▲사진찍기를 싫어해 자료가 적음

서수오 국장님은 온사랑복지회 창설멤버로서 

이사직을 겸하면서 행정을 총괄하는 

사무국장의 직책을 맡고 있다.

평일엔 저녁 8시 이전엔 퇴근하는 것을 본적이 없고 

토요일도 오후에 사무실에 나와 잔무를 처리하며 

늘 집에서 마련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때운다.

 행사시 회원으로부터 찬조 받은 경우도

일체의 금품 또는 선물들을 공개로 카페나 문서에 남겨

공정성을 기한다,

 정보 또는 루머들을 듣더라도 

일체 발설하지 않고 낭보들은 듣고 확인 후 

본인에게만 전달하는 과묵하고 확인형 성격이며

모든 사람들에 본인의 자세를 낮추고 상냥하게 대한다. 

초창기 21명의 멤버로서 창단된 이후 

300여명의 회원으로 오늘에 이르게 한 

수훈의 공적자의 일원이다.

작은 체구에 어디서 그런 열정,근면,투지력이 나오는지 

모르지만 타에 모범이 됨으로 

김세환 이사장님이  손수 공적서를 작성해

이번에 늦게나마 수상하게 되어 자랑스런 온사랑복지회의

숨은 명사다.

▲공적서를 만든 김세환 이사장

특강(16:00~17:30)

문명을 읽는 공학자 성균관대학교 교수 최재봉

강의 내용:디지털대전환 바꿔야 할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