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싱글남녀【싱글맘 싱글대디】…*☆ \!! /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ː서울 가족들방 ┐ 부러우면 지는거다.
코칭맘 추천 0 조회 115 15.02.06 20:4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2.06 20:55

    첫댓글 정말 혼자아이키우는게 넘힘든일이죠..기운내세요^^

  • 작성자 15.02.06 22:08

    다들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대단하신거같아요ㅠ

  • 15.02.06 21:03

    힘내시구 뽀글이는 쪼금만 드세요 살쪄요~~

  • 작성자 15.02.06 22:09

    아으~ 진짜 올해는 살부터 빼야되는걸, 깜빡했네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06 22:10

    싱글맘도 글치만, 싱글팜들 진짜 존경합니다

  • 15.02.06 21:32

    돈주면 1박2일로 제가 돌바 드릴께요~`ㅋㅋ~~~~

  • 작성자 15.02.06 22:11

    말씀만이라도 감사해요ㅎ 영자님(어느 환님이 요래 부르시대요ㅎ 읏겨ㅎ)

  • 15.02.06 21:32

    얼집마다 사고터지는게 인천이라 저둥 맘이 무거워여 ㅠㅠ 저역시 저혼자 감당해야되는데 올해 9월복직이라 돌갓지나 보냘려니 맘이 짠해영 ㅜㅠ 그래둥 아자자 힘내서 강하게 이겨내자고영~~

  • 15.02.06 21:36

    원생폭행사건으로 어린이집이 인격및 규제가 강화되어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 15.02.06 21:37

    넹냉 ㅠㅠ 그래둥 맘이 생각이 마니 드러여~아이를 위해서둥 긍정적으룽 저부터 맘을 편히 무거야갰지용~~감사합니당~~^^

  • 15.02.06 21:41

    엄마가 마음이 편하면 그 자녀도 마음이 편함은 마음이 상통함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경제를 먼저 알듯이 말입니다,,

  • 작성자 15.02.06 22:13

    아이들 잘 지내는지 분위기 어떤지 꼭 확인하세요.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옮겨야지요.

  • 15.02.06 22:00

    진짜 저도 얼집 6시까지봐달라니 우리애혼자만 남는다고ㅡㅡ
    요번에 얼집 옮겼네요ㅠ 우씨 !!
    에효 애봐줄사람은 없고 벌로나가야하고ㅠ서럽네요ㅠ진짜
    그래도힘내세요ㅠ
    우리땐얼집이나있지요 우리부모님들세대때 혼자되면 집에문걸어잠그고 애혼자냅두고 일하러다녔데요ㅠㅠ 힘냅시다 !!

  • 작성자 15.02.06 22:15

    시간연장형 얼집으로 보내셔야 해요. 그나마 늦게까지 얘들이 있어서 울아이 혼자 있지 않아요. 애기 혼자 있으면 눈치 줘요ㅠ

  • 15.02.06 22:18

    넵 ㅋ 그래서 옮겼어욧ㅋㅋ 잘옮닷 싶어요 1월마지막주 월욜날옮겨서 지금적응잘하고 잘다니고있어요ㅋㅋ

  • 작성자 15.02.06 22:18

    제가 그랬네요. 자꾸 내 어렸을 때랑 오버랩되네요. 한쪽에 상보 덮힌 밥상 있고 다른 한쪽엔 요광단지 있고, 방문걸어잠그고 일나가셨네요. 동생이랑 하루종일 방에서 놀고ㅎㅎㅠ 에이 오늘 술고프당ㅎ

  • 15.02.06 22:20

    흑 저도시골할머니집에서 살았어요ㅠㅠ 논밭 뛰놀고 메뚜기잡아오면 할머니가 볶아줌ㅡㅡㅋ
    저도술고픈 밤이네요ㅠ쩝

  • 작성자 15.02.06 22:29

    ㅎ저도 메뚜기 잡았어요. 8살땐가? 의자 올라가서 후라이팬 놓고 가스렌지 불키고
    메뚜기 잔뜩 가둬놓은 콜라병 뒤집어 탁탁 쳤더니ㅎㅎ메뚜기 다 튀어 도망가고~ 굼뜬 5개 볶아졌나??? 동생이랑 나눠먹고 한개는 남겨서 저녁에 엄마 드렸더니 엄마 왈 "방아개비를 볶은거야??" ㅡㅡ그때까지 방아개비를 메뚜기인줄 알았네요ㅎㅎ 나 오늘 왜이리 말 많은거죠? ㅎ

  • 15.02.06 23:54

    아 나랑똑같아요ㅋ 저도 방아개비가 메뚜긴줄알았어요ㅋㅋ
    그래도 시골이 좋긴해요ㅠ그때로 돌아가고싶당ㅠ

  • 스마일~^^
    방갑습니다
    서로 소통하며 나눌수 있는 카페님들
    오늘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넹~♡
    내일이라는 꿈이 있기에
    오늘의 시련이 뜻깊은 하루입니다
    즐밤들 되셔요
    ..♡

  • 15.02.06 23:55

    바람 님두 즐밤되시고 ㅋ 푹 주무셔욧ㅋ

  • 15.02.07 07:15

    속상하네여ㅜㅜ

  • 15.02.07 08:07

    언제부터 어린이집 없으면 안되는 도심생활이 되었는지....

  • 15.02.07 08:11

    저두맏길데없이 외롭던 맘~ 울집에 맡기세요 얼마든지~

  • 작성자 15.02.07 12:48

    아~말씀만이라두 넘 고마워요. 근데 샤록님 지역이 어디세요?

  • 15.02.07 12:50

    경기양평인디요

  • 작성자 15.02.07 14:21

    ㅎ아깝다. 거리개념 없이 작년에 양평에 주말농장했네요. 배추, 무 가져올 수 없어서ㅠ. 새록님 진즉 알았으면 김장값 버는건데요ㅎ

  • 15.02.07 16:44

    ㅎ ㅎ

  • 15.02.07 16:49

    주말에 한가하시면 아이델꼬 여행차 놀러오세요 방도있으니^^~

  • 15.02.08 23:32

    감사합니다

  • 15.02.18 13:44

    맘아파요....공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