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배는 예초작업이 있다
조금이라도 시원할적에 작업을 한다고
어둠이 채 가시지도 않은 농장에서 예초작업 을 시작해 오전 10시가 되면 하루 일손을 내려 놓는다
무더위 속에서도
호박잎은 여름날 입맛을 잃은 내게 유일한 먹거리 다
봄날
앙징스런 모습으로 잎파리를 내밀든 홍 가죽도 엄청나게 자란다
200여그루 신령나무에서도 좋은 씨알골라 파종한 호두 묘목도 한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달남짖 수확시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긴 장마와 많은 폭우를 이겨내고 튼실한 호두알 평년작 수준은 될것 같습니다
첫댓글 더위에 조심해서 작업 하세요
예
이른 새벽에 들로 나가
일찍 집에 옵니다
늘
시원하게 지내십시요
애초작업때 안전에 신경쓰세요.
호두농사가 결실까지 잘 이여지길 빕니다.
예
감사드립니다
올
호두농사는 큰 이변이 없는 한 마무리 결실이 될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 시원하게 보내십시요
예초기로 하시긴 너무 넓은데요
예
밭 두렁과 도랑 나무 밑으로는 예초기로 작업을하고 평탄지는 자주식 예취기로 작업을 합니다
저도 요즘 예초작업을 하고 있어요
올해는 썩음병이 많이 생겨 수확을 해봐야 알겠어요
요즘 열매탄저가 발병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 챙기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