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럽습니다. 미래의 꿈나무 축구 선수 !!!~~~
불볕더위 태양아래 뛰고, 달리고,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가만히 서서 응원만 해도 땀이 흘러내리는 폭염속에서
축구부 선수들은 축구공을 향하여 지칠줄 모르는 아이들!
잔티밭을 뒹굴며, 넘어지고, 다치고, 부딪혀도
아픔을 이긴채로 승리를 향하여 공을 잡습니다.
이 아이들을 바라보며, 우리 대한민국의 축구- 세계 최고의 축구 최강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
승리한 경기- 어정 초등학교 =추카를 드립니다.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응원하신 어정 초등 학부모님들
기쁨을 함께 합니다.
어정초등을 응원하시려고 우리 회장님-
바뻐신 일상중에서도 꽁꽁 얼린 시원한 얼음```
정말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축구응원봉사해주신 회원님들고맙습니다. 폭염속에화랑대기축구봉사 정말이열치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