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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설교 시편 59:1-17 (2016년 6월 22일 수요 새벽)
reformedkjy 추천 1 조회 132 16.06.22 07: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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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2 09:41

    첫댓글 나의 하나님은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므로 그가 와서 나를 도우실 것이며 내 원수들이 패하는 것을 내가 보게 하실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 원수에게서 나를 구하시고 나를 치는 자에게서 나를 보호하소서! 주 나의 하나님, 이방중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높이시고 마음을 감찰하여 우슬초로 정결케 하시고 나로 하여 주님의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도구로 사용하시고, 저희에게 주신 기업을 통해 믿지않는자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교회를 세우는 든든한 파수꾼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도와주소서! 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 16.06.22 09:44

    그이 이름은 언제나 신실하시며 언제나 자비하시며 언제나 돕는 손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전능자의 손이십니다.그의 이름으로 인해 구원의 반석이 견고하며 나그네 같은 인생길이 즐겁습니다. 오 나의 신실하신 하나님 어제처럼 동일한 은혜로 한 날의 필요를 채워주시길 간구드리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16.06.22 13:19

    하나님! 모든 파수꾼둘에게 새 힘을 주옵소서. 밤에 파수하는 두려움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 강하고 담대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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