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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이 올 것 같은 날씨입니다
장기간 내부수리로 새롭게 변신한 홍화반점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의 모습은 검색하심 나올거예요
붉은색의 메뉴판 중국은 붉은 색이 복을 가져온다죠
안쪽으로 있던 주방이 이렇게 왼쪽 측면으로 나와 주방을 훤히 볼 수 했네요~
전체적인 분위기 깔끔하고 1층은 테이블 2층은 내실과 같이 모임하기 좋게 되어 있어요
이런 주메뉴 사진은 하나도 없네요 첫 날이라 주문하고 1시간가량 기다린 것 같아요 배고파 먹느라 메인이 하나도 없네요 ㅠ 다음에는 꼬오옥 찍어서 올리께요 참고고 광동밥,볶음밥,잡채밥으로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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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수니랑 나누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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