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 테스트 차례
틀리기 쉬운 말 169
혼동하기 쉬운 말 100
꼭 외워 두어야 할 한자 성어 100
꼭 외워 두어야 할 속담 100
틀리기 쉬운 말 169
다음 ( ) 안의 단어 중 바르게 표기된 말을 고르시오.
01설날을 맞아 (해도지 /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였다.
02감미로운 (선률 / 선율)이 흐르는 찻집.
03오늘 수업 시간엔 (백분률 / 백분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4다음 빈 칸에 (알맞는 / 알맞은) 말을 쓰시오.
05분위기에 (걸맞는 / 걸맞은) 옷차림이다.
06식성에 (맞는 / 맞은) 음식을 주문해라.
07우리의 제안을 어떻게 (생각할는지 / 생각할런지) 모르겠어.
08원서 접수를 (하려고 / 할려고) 한참을 창구 앞에 서서 기다렸다.
09금순은 (내노라 / 내로라)하는 부잣집으로 시집을 갔다.
10나는 (나루배 / 나룻배), 당신은 행인.
11마른 (나무가지 /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12상미네 집은 저 산 너머 (아래마을 / 아랫마을)에 있다.
13이번 달 네가 지각한 (회수 / 횟수)를 알기나 하니?
14돌의 (개수 / 갯수)를 헤아려 보아라.
15이것은 책(이오 / 이요).
16이것은 책(이오 / 이요), 저것은 붓(이오 / 이요), 또 저것은 먹이다.
17내일 다시 (올게 / 올께).
18그는 어지러운 방을 (깨끗이 / 깨끗히) 청소하였다.
19직장을 다니며 (틈틈이 / 틈틈히) 공부하여 대학에 합격했다.
20꽃잎이 아침 이슬로 (촉촉이 / 촉촉히) 젖어 있었다.
21나는 (솔직이 / 솔직히) 그 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22너라면 (능이 / 능히) 할 수 있을 게다.
23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이 / 각별히) 주의해 주십시오.
답 01 해돋이 02 선율 03 백분율04 알맞은 05 걸맞은 06 맞는 07 생각할는지 08 하려고 09 내로라 10 나룻배 11 나뭇가지12 아랫마을 13 횟수 14 개수 15 이오 16 이요, 이요 17 올게 18 깨끗이19 틈틈이 20 촉촉이 21 솔직히 22 능히23 각별히
24이번 명절상은 (간소이 / 간소히) 차리도록 해라.
25그는 (일찌기 / 일찍이) 집을 나섰지만 길이 막혀 지각하고 말았다.
26그렇게까지 해 주신다면야 (더우기 / 더욱이) 고맙지요.
27지난 겨울은 몹시 (춥더라 / 춥드라).
28지난 해까지 (깊던 / 깊든) 물이 얕아졌다.
29배(던지 / 든지) 사과(던지 / 든지) 마음대로 먹어라.
30그러면 안 (되요 / 돼요).
31그러면 안 (된다 / 擄다).
32그러면 안 (되지 / 돼지).
33그 말을 듣고 나서 여간 (거북지 / 거북치) 않았다.
34그녀의 집은 살림이 (넉넉지 / 넉넉치) 않다.
35내가 (생각건대 / 생각컨대) 그런 식의 일처리는 옳지 못하다.
36그 일에 대한 보수는 (섭섭지 / 섭섭치) 않게 지불하겠다.
37처음 하는 일이라 손에 (익숙지 / 익숙치) 않다.
38네 일이 아니라고 너무 (무심지 / 무심치)는 말아라.
39이 병아리는 (수놈 / 숫놈)이다.
40저 (수사자 / 숫사자)가 제일 사납다.
41장끼는 (수꿩 / 수퀑)을 이르는 말이다.
42그녀는 (위눈썹 / 윗눈썹)이 매혹적이다.
43그는 아랫목을 놔두고 (위목 / 윗목)에 누워 있다.
44완연한 봄이 되었는지 들판에서 (아지랑이 / 아지랭이)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45그 (미장이 / 미쟁이)는 솜씨가 좋다.
46그는 (멋장이 / 멋쟁이)라 불릴 만하다.
답 24 간소히25 일찍이26 더욱이27 춥더라28 깊던29 든지, 든지 30 돼요31 된다32 되지33 거북지34 넉넉지35 생각건대36 섭섭지 37 익숙지38 무심치39 수놈40 수사자41 수꿩42 윗눈썹43 윗목44 아지랑이45 미장이46 멋쟁이
바르게 표기된 말을 고르시오.
47가까와가까워
48가랑이가랭이
49가르마가리마
50가만이가만히
51가벼이가벼히
52갈치칼치
53강남콩강낭콩
54개구장이개구쟁이
55(날씨) 개다개이다
56객적다객쩍다
57거꾸로꺼꾸로
58거친거칠은
59겁장이겁쟁이
60-게 마련이다-기 마련이다
61겨레겨례
62겸연적다겸연쩍다
63고깔꼬깔
64고이고히
65-고자 함-고저 함
66고집통이고집퉁이
67곤난곤란
68곰곰이곰곰히
69곱배기곱빼기
70괴로와괴로워
71구렁텅이구렁텡이
72구레나룻구렛나루
73구절귀절
74구태어구태여
75구지굳이
76구비구비굽이굽이
77금새금세
78급냉(急冷)급랭
79-기에-길래
80깔대기깔때기
81껍질째껍질채
82꼭두각시꼭둑각시
83끄나불끄나풀
84끔찍이끔찍히
85나무라다나무래다
86낭떠러지낭떨어지
87남비냄비
88널찍하다넓직하다
89넓죽넙죽
90눈살눈쌀
답 47 가까워48 가랑이49 가르마50 가만히 51 가벼이 52 갈치53 강낭콩54 개구쟁이 55 개다 56 객쩍다 57 거꾸로 58 거친 59 겁쟁이60 -게 마련이다 61 겨레 62 겸연쩍다 63 고깔 64 고이 65 -고자 함66 고집통이 67 곤란 68 곰곰이 69 곱빼기 70 괴로워 71 구렁텅이72 구레나룻 73 구절 74 구태여 75 굳이 76 굽이굽이 77 금세78 급랭 79 -기에 80 깔때기 81 껍질째 82 꼭두각시 83 끄나풀84 끔찍이 85 나무라다86 낭떠러지 87 냄비 88 널찍하다 89 넙죽90 눈살
91닥달하다닦달하다
92(한약) 다리다달이다
93-더라도-드라도
94더우기더욱이
95덮이다덮히다
96돌돐
97두루마리두루말이
98딱다구리 딱따구리
99뚜렷이 뚜렷히
100-(으)ㄹ걸 -(으)ㄹ껄
101-(으)ㄹ게 -(으)ㄹ께
102-(으)ㄹ는지 -(으)ㄹ런지
103마춤옷 맞춤옷
104머리말 머릿말
105메밀 모밀
106목돈 몫돈
107무 무우
108미다지 미닫이
109미루나무 미류나무
110미숫가루 미싯가루
111바람[所望] 바램
112반짇고리 반짓고리
113발자국 발자욱
114번번이 번번히
115법석 법썩
116부조금 부주금
117불문률 불문율
118(돼지) 비게 비계
119부비다 비비다
120뻐꾸기 뻐꾹이
121사글세 삭월세
122산 너머 산 넘어
123삼가다 삼가하다
124상추 상치
125서슴지 서슴치
126설거지 설겆이
127설레다 설레이다
128세째 셋째
129(김치) 소박이 소배기
130솔직이 솔직히
131승낙 승락
132시골나기 시골내기
133아무튼 아뭏든
134안사돈 안사둔
답 91 닦달하다 92 달이다 93 -더라도94 더욱이 95 덮이다 96 돌 97 두루마리 98 딱따구리 99 뚜렷이 100 -(으)ㄹ걸 101 -(으)ㄹ게102 -(으)ㄹ는지 103 맞춤옷 104 머리말 105 메밀 106 목돈 107 무108 미닫이 109 미루나무 110 미숫가루 111 바람 112 반짇고리113 발자국 114 번번이 115 법석 116 부조금 117 불문율 118 비계119 비비다120 뻐꾸기 121 사글세 122 산 너머 123 삼가다 124 상추125 서슴지 126 설거지 127 설레다 128 셋째 129 소박이 130 솔직히131 승낙132 시골내기133 아무튼 134 안사돈
135애달프다 애닯다
136여물다 영글다
137예부터 옛부터
138예사일 예삿일
139예스럽다 옛스럽다
140오뚜기 오뚝이
141오라비 올아비
142오랜만 오랫만
143왠지 웬지
144외토리 외톨이
145요컨대 요컨데
146우레 우뢰
147왠일이니 웬일이니
148으레 의례
149이파리 잎파리
150일군 일꾼
151잔디 잔듸
152재떨이 재털이
153저만치 저만큼
154조그마하다 조그만하다
155주착 주책
156즐거이 즐거히
157지루하다 지리하다
158집게손가락검지손가락
159짜깁기짜집기
160찌개 찌게
161추스르다 추스리다
162추어올리다 추켜올리다
163치다꺼리 치닥거리
164케케묵다 켸켸묵다
165통째로 통채로
166통털어 통틀어
167풋나기 풋내기
168하마터면 하마트면
169해꼬지 해코지
답 135 애달프다136 여물다 137 예부터 138 예삿일 139 예스럽다 140 오뚝이 141오라비 142 오랜만 143 왠지 144 외톨이 145 요컨대 146 우레 147 웬일이니 148 으레 149 이파리 150 일꾼 151 잔디 152 재떨이 153 저만큼 154 조그마하다 155 주책 156 즐거이 157 지루하다 158 집게손가락 159 짜깁기 160 찌개161 추스르다 162 추어올리다 163 치다꺼리 164 케케묵다 165 통째로 166 통틀어 167 풋내기 168 하마터면 169 해코지
혼동하기 쉬운 말 100
다음 ( ) 안의 어휘 중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01김 선생님은 고교에서 국어를 (가르친다, 가리킨다).
02낡은 책상을 새 책상으로 (가름, 갈음)하였다.
03(가진, 갖은) 것이 많다.
04(가진, 갖은) 고생을 하다.
05세 (갑절, 곱절)
06밭에 (거름, 걸음)을 주다.
07우체국을 (거쳐, 걷혀) 학교로 갔다.
08안개가 (거치다, 걷히다).
09외상값이 잘 (거치다, 걷히다).
10(걷잡을, 겉잡을) 수 없는 상태
11(걷잡아, 겉잡아) 두 말은 되겠다.
12그는 열심히 공부했다. (그러므로써, 그럼으로써) 은혜에 보답했다.
13그는 회장님께 (깍듯이, 깎듯이) 인사드렸다.
14연필을 (깍듯이, 깎듯이) 나무를 깎았다.
15안개가 (끼다, 끼이다).
16친구들 틈에 (끼어, 끼여) 앉다.
17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낮다).
18산 (너머,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기에
19많은 청년들이 국경을 (너머, 넘어) 탈출했다.
20도로의 (너비, 넓이)를 재다.
21널찍한 방에 (노름판, 놀음판)이 벌어졌다.
22고무줄을 (느린다, 늘린다, 늘인다).
23 수출량을 (늘리다, 늘이다).
답 01 가르친다 02 갈음 03 가진 04 갖은 05 곱절 06 거름 07 거쳐 08 걷히다 09 걷히다10 걷잡을 11 겉잡아 12 그럼으로써 13 깍듯이 14 깎듯이 15 끼다 16 끼여 17 낫다18 너머 19 넘어 20 너비 21 노름판 22 늘인다 23 늘리다
24제 생각은 당신 생각과 (다릅니다, 틀립니다).
25계산이 (다르다, 틀리다).
26옷을 (다린다, 달인다).
27옷이 (해지다, 헤지다).
28바람에 문이 (다치다, 닫히다).
29책이 (두껍다, 두텁다).
30날씨가 어찌나 (춥던지, 춥든지) 정말 혼났다.
31먹(던지, 든지) 말(던지, 든지) 네 마음대로 해라.
32사진을 보니 옛날에는 참 (예뻤겠대, 예뻤겠데).
33철수가 (결혼한대, 결혼한데).
34커튼을 (드리다, 들이다).
35공(功)을 (드리다, 들이다).
36손톱에 봉숭아 물을 (드리다, 들이다).
37미소를 (띄다, 띠다).
38역사적 사명을 (띄다, 띠다).
39눈에 (띄는, 띠는) 행동
40학생(으로서, 으로써) 해야 할 일
41닭(으로서, 으로써) 꿩을 대신했다.
42하기는 하지(마는, 만은) 될는지
43여러 문제를 더 (마쳤다, 맞췄다, 맞혔다).
44금 (목거리, 목걸이)
45우리의 (바람, 바램)은 가족 모두의 건강이다.
46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받치다, 받히다, 밭치다).
47술을 체로 (바치다, 받치다, 받히다, 밭치다).
답 24 다릅니다 25 틀리다 26 다린다 27 해지다 28 닫히다 29 두껍다 30 춥던지 31 든지, 던지 32 예뻤겠네 33 결혼한대 34 드리다 35 들이다 36 들이다 37 띠다 38 띠다 39 띄는 40 으로서 41 으로써 42 마는 43 맞혔다 44 목걸이 45 바람 46 바치다 47 밭치다
48약속은 (반드시, 반듯이) 지켜라.
49고개를 (반드시, 반듯이) 들어라.
50사업을 (벌리다, 벌이다).
51난관에 (부닥치다, 부딪치다, 부딪히다).
52몸을 벽에 (부닥치다, 부딪치다, 부딪히다).
53달려오는 자전거에 (부닥치다, 부딪치다, 부딪히다).
54편지를 (부친다, 붙인다).
55논밭을 (부친다, 붙인다).
56빈대떡을 (부친다, 붙인다).
57식목일에 (부치는, 붙이는) 글
58회의에 (부치는, 붙이는) 안건
59우표를 (부친다, 붙인다).
60흥정을 (부친다, 붙인다).
61취미를 (부친다, 붙인다).
62살이 (붇다, 붙다).
63재산이 (붇다, 붙다).
64이 자리를 (빌려, 빌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65산으로 (둘러싸인, 둘러쌓인) 마을
66낙엽이 (싸이다, 쌓이다).
67왜 이렇게 속을 (썩이니, 썩히니)?
68재주를 (썩이다, 썩히다).
69세 (아름, 알음) 되는 둘레
70밥솥에 쌀을 (안치다, 앉히다).
71자리에 (안치다, 앉히다).
답 48 반드시 49 반듯이 50 벌이다 51 부닥치다 52 부딪치다 53 부딪히다 54 부친다 55부친다 56 부친다 57 부치는 58 부치는 59 붙인다 60 붙인다 61 붙인다 62 붇다 63 붇다 64 빌려 65 둘러싸인 66 쌓이다 67 썩이니 68 썩히다 69 아름 70 안치다 71 앉히다
72나 (어떡해, 어떻게), 그대 다시 떠나가면.
73기름이 (엉기다, 엉키다).
74실이 (엉기다, 엉키다).
75어머니의 (여윈, 여읜)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났다.
76아버지를 (여위다, 여의다).
77(이따가, 있다가) 말해 줄게.
78안녕히 (가십시오, 가십시요).
79다음 중 바른 것을 (고르시오, 고르시요).
80너무 오래 꿇어앉아 있었더니 발이 (저리다, 절이다).
81배추를 소금에 (저리다, 절이다).
82스승의 교훈을 (좇아, 쫓아) 훌륭한 인물이 되었다.
83참새 떼를 (좇았다, 쫓았다).
84고양이가 쥐를 (좇는, 쫓는) 모습을 보았다.
85어머니는 생선을 (조리고, 졸이고) 계셨다.
86국물을 너무 (조리지, 졸이지) 마라.
87마음을 (조렸다, 졸였다).
88(주린, 줄인) 배를 움켜쥐다.
89비용을 (주렸다, 줄였다).
90눈을 (지그시, 지긋이) 감았다.
91그는 나이가 (지그시, 지긋이) 들어 보인다.
92앞에서 (열 번째, 열째 번) 사람
93오늘 이 일을 (두 번째, 둘째 번) 하였다.
94그는 나를 보고도 못 본 (채했다, 체했다).
95불을 켠 (채로, 체로) 잠을 잤다.
96(하노라고, 하느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97공부(하노라고, 하느라고) 밤을 새웠다.
98공부를 잘 (하므로, 함으로) 상을 준다.
99열심히 일(하므로써, 함으로써) 보람을 느낀다.
100고향에는 지금 수박이 (한참, 한창)이다.
답 72 어떡해73 엉기다 74 엉키다 75 여윈 76 여의다 77 이따가 78 가십시오 79 고르시오80 저리다 81 절이다 82 좇아 83 쫓았다 84 쫓는 85 조리고 86 졸이지 87 졸였다88 주린89 줄였다 90 지그시 91 지긋이 92 열째 번 93 두 번째 94 체했다 95 채로 96 하노라고 97 하느라고98 하므로99 함으로써100 한창
꼭 외워 두어야 할 한자 성어 100
다음 뜻에 알맞은 한자 성어를 <보기>에서 찾아 그 번호를 쓰시오.
01세금을 혹독하게 거두어들이고, 무리하게 재물을 빼앗음.
02'어리석고 미련하여 융통성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배에서 물 속에 빠뜨린 칼을 찾을 속셈에서, 빠뜨린 자리를 뱃전에 표시해 놓았다가 나중에 그 표시를 보고 칼을 찾으려 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03'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사리의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자기 비위에만 맞으면 좋아하고 그렇지 않으면 싫어함'을 이르는 말.
04'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
05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조리에 닿도록 함.
06임금이 혹하여 국정을 게을리함으로써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의 썩 뛰어난 미녀.
07'닭의 갈비'라는 뜻으로, 그다지 가치는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08 '태평한 세월을 즐김'을 이르는 말. 중국 요(堯) 임금 때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면서 요 임금의 덕을 찬양하고 태평성대를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09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임시변통의 계책.
10'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으로, ① '혼자서는 일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②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11바른 길에서 벗어난 학문으로 시세(時勢)나 권력자에게 아첨하여 인기를 얻으려는 언행(言行)을 함.
12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으로, '중용(中庸)의 중요함'을 이르는 말.
① 곡학아세(曲學阿世)
② 각주구검(刻舟求劍)
③ 고식지계(姑息之計)
④ 건곤일척(乾坤一擲)
⑤ 계륵(鷄肋)
⑥ 경국지색(傾國之色)
⑦ 견강부회(牽强附會)
⑧ 고복격양(鼓腹擊壤)
⑨ 감탄고토(甘呑苦吐)
⑩ 고장난명(孤掌難鳴)
⑪ 가렴주구(苛斂誅求)
⑫ 과유불급(過猶不及)
답 1 ⑪ 2 ② 3 ⑨ 4 ④ 5 ⑦ 6 ⑥ 7 ⑤ 8 ⑧ 9 ③ 10 ⑩ 11 ① 12 ⑫
13 '눈을 비비고 다시 본다.'는 뜻으로, 주로 '손아랫사람의 학식이나 재주 따위가 놀랍도록 향상된 경우에 이를 놀라워함'을 이르는 말.
14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잘못을 바로잡으려다 그 방법이 나빠 오히려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15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아첨하는 말과 태도'를 일컫는 말.
16 '입으로는 달콤한 말을 하면서 뱃속에는 칼을 지녔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친절한 체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지님'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7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말이나 하는 짓이 유치함'을 이르는 말.
18 '닭의 무리 속에 있는 한 마리의 학'이라는 뜻으로, '평범한 여러 사람 가운데의 뛰어난 한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9 '흙을 말아올릴 정도의 기세로 다시 공격해 온다.'는 뜻으로, '한 번 실패한 사람이 실패에 굴하지 않고 힘을 길러 다시 일어남'을 이르는 말.
20'쓸데없는 근심이나 지나친 걱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부귀 영화'를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순우분(淳于믹)이 술에 취하여 홰나무의 남쪽으로 뻗은 가지 밑에서 잠이 들었는데 괴안국(槐安國)으로부터 영접을 받아 20년 동안 부귀 영화를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22'남자는 짐을 등에 지고, 여자는 짐을 머리에 인다.'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나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① 구상유취(口尙乳臭)
② 교각살우(矯角殺牛)
③ 권토중래(捲土重來)
④ 구밀복검(口蜜腹劍)
⑤ 괄목상대(刮目相對)
⑥ 군계일학(群鷄一鶴)
⑦ 남부여대(男負女戴)
⑧ 기우(杞憂)
⑨ 남가일몽(南柯一夢)
⑩ 교언영색(巧言令色)
답 13 ⑤ 14 ② 15 ⑩ 16 ④ 17 ① 18 ⑥ 19 ③ 20 ⑧ 21 ⑨ 22 ⑦
23'주머니 속의 송곳'이란 뜻으로, '유능한 사람은 숨어 있어도 그 존재가 드러나게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24포개 놓은 알처럼 몹시 위태로운 형세.
25'도시락밥과 표주박의 물'이라는 뜻으로, ① '변변찮은 음식'을 이르는 말. ② '청빈한 생활'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26'대나무로 만든 그릇과 표주박, 그리고 누추한 마을'이라는 뜻으로, '소박한 시골 살림'을 뜻하는 말.
27'제 분수도 모르고 강한 적에 반항하여 덤벼듦'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장자(莊子)>의 '인간세편(人間世篇)'에 나오는 말로, 중국 제(薺)나라 장공(莊公)이 수레를 타고 사냥을 나가는데 사마귀가 앞발을 들어 수레바퀴를 멈추려 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28'같은 병을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하고 도움.
29'같은 잠자리에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은 행동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 생각을 함'을 이르는 말.
30'갈림길이 매우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을 길이 없음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참된 진리를 얻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31'고국의 멸망을 한탄함'을 이르는 말. 기자(箕子)가 은(殷)나라가 망한 뒤에도 보리가 잘 자라는 것을 보고 한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32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배신함.
① 단사표음(簞食瓢飮)
② 누란지위(累卵之危)
③ 낭중지추(囊中之錐)
④ 동병상련(同病相憐)
⑤ 당랑거철(螳螂拒轍)
⑥ 다기망양(多岐亡羊)
⑦ 동상이몽(同床異夢)
⑧ 단표누항(簞瓢陋巷)
⑨ 맥수지탄(麥秀之歎)
⑩ 면종복배(面從腹背)
답 23 ③ 24 ② 25 ① 26 ⑧ 27 ⑤ 28 ④ 29 ⑦ 30 ⑥ 31 ⑨ 32 ⑩
33'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34'목을 베어 주어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35'까마귀의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효성'을 이르는 말.
36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37'중국의 황하(黃河)가 늘 흐려 맑을 때가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오랜 시일이 지나도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38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는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
39'흰 눈썹'이라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훌륭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촉한(蜀漢) 때 마량(馬良)의 다섯 형제가 모두 재주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눈썹 속에 흰 털이 난 량(良)이 가장 뛰어났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40남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는 태도로 흘겨봄. 중국 진(晉)나라 때 죽림칠현의 한 사람인 완적(阮籍)이 반갑지 않은 손님은 백안(白眼)으로 대하고, 반가운 손님은 청안(靑眼)으로 대한 데서 유래한다.
41(학식 지위 나이 따위가) 자기보다 아래인 사람에게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42'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楚)나라 항우(項羽)가 사면을 둘러싼 한(漢)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① 백면서생(白面書生)
② 문경지교(刎頸之交)
③ 백안시(白眼視)
④ 방약무인(傍若無人)
⑤ 백년하청(百年河淸)
⑥ 사면초가(四面楚歌)
⑦ 백미(白眉)
⑧ 목불식정(目不識丁)
⑨ 불치하문(不恥下問)
⑩ 반포지효(反哺之孝)
답 33 ⑧ 34 ② 35 ⑩ 36 ④ 37 ⑤ 38 ① 39 ⑦ 40 ③ 41 ⑨ 42 ⑥
43모든 일은 바른 길로 돌아감.
44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劉備)가 남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諸葛亮)의 초가집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45'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6'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47'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48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함.
49'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자기가 살던 굴 쪽으로 둔다.'는 뜻으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50'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뜻으로, '늘 열심히 글을 읽고 공부함'을 비유하는 말.
51'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랴.'라는 뜻으로, 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다는 말.
52'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서로 이해 관계가 밀접한 사이에 어느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그 영향을 받아 온전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53학식이 있는 것이 오히려 근심을 사게 됨.
54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앎.
① 수불석권(手不釋卷)
② 식자우환(識字憂患)
③ 상전벽해(桑田碧海)
④ 사필귀정(事必歸正)
⑤ 설상가상(雪上加霜)
⑥ 삼고초려(三顧草廬)
⑦ 수구초심(首丘初心)
⑧ 속수무책(束手無策)
⑨ 수원수구(誰怨誰咎)
⑩ 순망치한(脣亡齒寒)
⑪ 새옹지마(塞翁之馬)
⑫ 안분지족(安分知足)
답 43 ④ 44 ⑥ 45 ③ 46 ⑪ 47 ⑤ 48 ⑧ 49 ⑦ 50 ① 51 ⑨ 52 ⑩ 53 ② 54 ⑫
55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
56뜨겁고 차가운 세태. 즉,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고, 몰락하면 푸대접하는 세상 인심.
57'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나 서로 협력하여야 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손자병법(孫子兵法)>을 쓴 손무(孫武)가, 서로 적대 관계인 오(吳)나라와 월(越)나라의 병사들도 같은 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난다면 서로 도울 것이라고 말한 고사에서 유래한다.
58옛것을 익혀 새것을 앎.
59'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0'공자(孔子)가 주역(周易)을 즐겨 읽어 책의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뜻으로, '책을 열심히 읽음'을 이르는 말.
61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62'한 번 스치기만 해도 곧 폭발한다.'는 뜻으로, '금방이라도 큰 일이 터질 듯한 아주 위급한 상태'를 이르는 말.
63'날로 달로 나아감. 계속 발전해 감'을 이르는 말.
64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하고 모순 됨.
65'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구속되어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6'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① 자승자박(自繩自縛)
② 역지사지(易地思之)
③ 오월동주(吳越同舟)
④ 온고지신(溫故知新)
⑤ 염량세태(炎凉世態)
⑥ 위편삼절(韋編三絶)
⑦ 유유자적(悠悠自適)
⑧ 와신상담(臥薪嘗膽)
⑨ 일취월장(日就月將)
⑩ 자가당착(自家撞着)
⑪ 일촉즉발(一觸卽發)
⑫ 적반하장(賊反荷杖)
답 55 ② 56 ⑤ 57 ③ 58 ④ 59 ⑧ 60 ⑥ 61 ⑦ 62 ⑪ 63 ⑨ 64 ⑩ 65 ① 66 ⑫
67'맨손과 맨주먹'이란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68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69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70'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이르는 말.
71들어갈수록 점점 재미가 있음.
72'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
73'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함'을 이르는 말. 중국 송(宋)나라의 저공(狙公)이 원숭이들에게 먹이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씩 주겠다고 말하자 먹이가 적다고 화를 내더니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좋아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75'우물 안에 앉아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견문이 매우 좁음을 이르는 말.
76'주인과 손님의 위치가 서로 뒤바뀐다.'는 뜻으로, '사물의 경중, 선후, 완급 따위가 서로 뒤바뀜'을 이르는 말.
77'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을 더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
78'말을 타고 산천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자세히 살피지 아니하고 대충대충 보고 지나침'을 이르는 말.
① 정문일침(頂門一鍼)
② 전전긍긍(戰戰兢兢)
③ 전전반측(輾轉反側)
④ 정저지와(井底之蛙)
⑤ 점입가경(漸入佳境)
⑥ 주마간산(走馬看山)
⑦ 적수공권(赤手空拳)
⑧ 조삼모사(朝三暮四)
⑨ 절차탁마(切磋琢磨)
⑩ 주객전도(主客顚倒)
⑪ 주마가편(走馬加鞭)
⑫ 좌정관천(坐井觀天)
답 67 ⑦ 68 ② 69 ③ 70 ⑨ 71 ⑤ 72 ① 73 ④ 74 ⑧ 75 ⑫ 76 ⑩ 77 ⑪ 78 ⑥
79'적은 수로 많은 수를 대적할 수 없다.'는 뜻으로, '처음부터 역량 차이가 커서 싸움의 상대가 못 된다.'는 뜻.
80'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나라의 조고(趙高)가 자신의 권세를 시험하여 보고자 황제 호해(胡亥)에게 사슴을 가리키며 말이라고 한 고사에서 유래한다.
81'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문고의 명인 백아(伯牙)가 자기의 거문고 소리를 잘 이해해 준 벗 종자기(鍾子期)가 죽자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여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82'넓고 큰 바다 속의 좁쌀 한 알'이라는 뜻으로, '아주 많거나 넓은 것 가운데 있는 매우 하찮고 작은 것'을 이르는 말.
83'산수(山水)를 사랑함이 지극하여 마치 불치의 깊은 병에 걸린 것같이 되었음'을 이르는 말.
84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85'천사의 옷은 꿰맨 흔적이 없다.'는 뜻으로, ① '일부러 꾸민 데 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면서 완전함'을 이르는 말. ② '완전무결하여 흠이 없음'을 이르는 말.
③ '세상사에 물들지 아니한 어린이와 같은 순진함'을 이르는 말.
86'천 년 동안 단 한 번 만난다.'는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이르는 말.
87'천 편의 시(詩)가 모두 한 가락'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모두 판에 박은 듯 비슷비슷함'을 이르는 말.
① 중과부적(衆寡不敵)
② 천양지차(天壤之差)
③ 지음(知音)
④ 지록위마(指鹿爲馬)
⑤ 천석고황(泉石膏 )
⑥ 천편일률(千篇一律)
⑦ 천의무봉(天衣無縫)
⑧ 천재일우(千載一遇)
⑨ 창해일속(滄海一粟)
답 79 ① 80 ④ 81 ③ 82 ⑨ 83 ⑤ 84 ② 85 ⑦ 86 ⑧ 87 ⑥
88'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바늘만한 것을 몽둥이만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심하게 과장하여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0'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을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1'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되어 주인에게 삶아 먹히게 된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에는 쓰고 필요 없을 때에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92'대를 쪼개는 기세'라는 뜻으로, '적을 거침없이 물리치고 쳐들어가는 기세'를 이르는 말.
93마음이 음흉하고 불량하며 겉과 속이 다름.
94'바람에 나부끼는 나무를 잡고 내뱉는 탄식'이라는 뜻으로, '부모가 돌아가신 후에 생전의 불효를 한탄함'을 이르는 말.
95'배불리 먹고 배를 두드린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 풍족하여 좋아하고 즐기는 모양'을 이르는 말.
96'반딧불과 눈이 세운 공로'라는 뜻으로, '고생을 하면서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차윤(車胤)이 반딧불을 모아 그 불빛으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이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눈에 반사된 달빛에 비추어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① 표리부동(表裏不同)
② 침소봉대(針小棒大)
③ 청출어람(靑出於藍)
④ 토사구팽( 死狗烹)
⑤ 파죽지세(破竹之勢)
⑥ 형설지공(螢雪之功)
⑦ 풍수지탄(風樹之嘆)
⑧ 함포고복(含哺鼓腹)
⑨ 타산지석(他山之石)
답 88 ③ 89 ② 90 ⑨ 91 ④ 92 ⑤ 93 ① 94 ⑦ 95 ⑧ 96 ⑥
97남의 권세를 빌려 세도를 부림. <전국책(戰國策)>의 '초책(楚策)'에 나오는 말로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렸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98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음. 또는 그런 일이 많이 생김.
99'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이르는 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이 실제 용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100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라는 말.
① 화룡점정( 龍點睛)
② 회자정리(會者定離)
③ 호가호위(狐假虎威)
④ 호사다마(好事多魔)
답 97 ③ 98 ④ 99 ① 100 ②
꼭 외워 두어야 할 속담 100
다음 뜻에 알맞은 속담을 <보기>에서 찾아 그 번호를 쓰시오.
01살아가기도 어려운 집에 힘든 일이 자꾸 닥쳐온다.
02실제로는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잘 사는 것처럼 보이려고 한다.
03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다.
04잘하거나 잘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친다.
05남에게 해를 끼치면 그보다 더 큰 화가 돌아온다.
06가난하여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데 속을 알아 주어 곧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
07너무 크게 욕심을 부려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하려다가는 도리어 이미 이룬 일까지 실패로 돌아가고 하나도 성취하지 못한다.
08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가 된다.
09성미가 급하고 도량이 좁아 걸핏하면 발끈하고 화를 잘 낸다.
10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처지에 있다.
11모양이 비슷하고 서로 인연이 있는 데로 편 되어 붙는다.
12자식을 많이 둔 부모는 자식을 위하는 걱정이 끊이지 않고 또 일도 많아 편할 날이 없다.
13감기까지도 남을 안 줄 정도로 몹시 인색하다.
14무슨 일이든지 자신에게 필요하여야 움직이게 된다.
15본래의 의도를 잊어버리고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있다.
① 가재는 게 편이라.
②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③ 가는 날이 장날이다.
④ 가는 말에 채찍질
⑤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⑥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⑦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⑧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⑨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⑩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⑪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⑫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⑬ 가랑잎에 불붙듯
⑭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⑮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답 1 ⑦ 2 ⑤ 3 ③ 4 ④ 5 ⑨ 6 ⑥ 7 ⑮ 8 ⑧ 9 ⑬ 10 ⑩ 11 ① 12 ⑫ 13 ⑪ 14 ⑭ 15 ②
16자꾸 핑계를 만들어 약속한 기한의 날짜를 하루하루 미룬다.
17본래 타고난 좋지 않은 천성은 언제까지 가도 좋은 성질로 변하지 않는다.
18아무리 보잘것없고 흔히 있는 것일지라도 정작 쓸 데가 있어 찾으면 드물고 귀하다.
19무슨 일이나 잘 모르고 건성으로 아는 체한다.
20옷차림이나 지닌 물건이 제 격에 맞지 않아 도리어 흉하다.
21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외로운 처지이다.
22잘 먹고 지내야 할 날에 먹지도 못 하고 지낸다.
23싹싹 쓸어 다 가지고 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고 깨끗하다.
24아무리 찾아도 얻지 못할 곳에서 애써 구하려 한다.
25헛수고만 하고 아무런 소득이 없다.
26게을러서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날 궁리만 한다.
27딴 곳에서 들어온 사람이 본래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는다.
28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 구실을 한다.
29덕망 있고 훌륭한 사람 밑에서 지내면 그의 덕이 미치고 도움을 받게 된다.
30주(主) 되는 것과 그것에 따른 것이 뒤바뀌어 사리에 어긋난다.
① 개밥에 도토리
② 개 핥은 죽 사발 같다.
③ 굽은 나무가 선산(先山)을 지킨다.
④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⑤ 갖바치 내일 모레
⑥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⑦ 개 머루 먹듯
⑧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⑨ 개 발에 주석 편자
⑩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⑪ 거북이 잔등의 털을 긁는다.
⑫ 검둥개 멱 감기듯
⑬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⑭ 개 보름 쇠듯
⑮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黃毛) 못 된다.
답 16 ⑤ 17 ⑮ 18 ⑧ 19 ⑦ 20 ⑨ 21 ① 22 ⑭ 23 ② 24 ⑪ 25 ⑫ 26 ⑩ 27 ⑬ 28 ③ 29 ⑥ 30 ④
31의지할 곳 없는 사람.
32자기는 힘들이지 않고 남의 덕으로 일을 이룬다.
33남의 큰 걱정이나 위험보다 제 작은 근심거리가 더 절박하게 느껴진다.
34 남이 무슨 일을 한다고 하면 덩달아 따라서 행동한다.
35무슨 일에든지 내달아 참여하는 사람.
36하는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는 무엇이라도 하는 것이 낫다.
37잃어버린 것을 애석하게 여기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이전의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
38다가올 결과를 생각해 가면서 모든 것을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
39결코 넘어가지 않을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
40제대로 잘 되어 가는 일을 도리어 심술궂게 망쳐 버린다.
41이미 형편이 기운 사람은 아무리 도와 주어도 소용이 없다.
42세상의 모든 것이 한 번 성하면 쇠퇴하기 마련이다.
43당장 좋은 것은 그때만 좋을뿐 참으로 좋고 이롭지는 않다.
44장차 크게 손해 볼 것은 모르고 당장 돈이 좀 든다고 사소한 것을 아낀다.
45한 번의 노력으로 두 가지 소득을 얻는다.
① 단 솥에 물 붓기
② 남의 떡에 설 쇤다.
③ 끈 떨어진 뒤웅박
④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⑤ 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
⑥ 눈 가리고 아웅 한다.
⑦ 노는 입에 염불하기
⑧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⑨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낀다.
⑩ 다 된 밥에 재 뿌린다.
⑪ 놓친 고기가 더 크다.
⑫ 달도 차면 기운다.
⑬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⑭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⑮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답 31 ③ 32 ② 33 ⑭ 34 ⑮ 35 ⑤ 36 ⑦ 37 ⑪ 38 ⑧ 39 ⑥ 40 ⑩ 41 ① 42 ⑫ 43 ⑬ 44 ⑨ 45 ④
46꼭 필요한 도구가 없어지거나 지니고 있는 기술을 활용하지 못하게 되어 낭패를 당한다.
47마음 놓은 데서 실수가 생기는 것이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48무슨 일을 하려고 하던 중, 꼭 필요한 것을 마침 구한 기회를 타서 그 일을 치른다.
49으레 자기가 차지할 것이 틀림없다.
50음식을 어느 결에 먹었는지 모를 만큼 빨리 먹어 버린다.
51남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
52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
53실천은 하지 않고 모든 것을 말만으로 해결하려 든다.
54가정에 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 된다.
55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된다.
56사람이 너무 깔끔하고 청렴하면 재물이 따르지 않는다.
57아무것도 모르고 남이 하니까 따라한다.
58제 때를 만난 듯 날뛰는 자를 비꼬는 말.
59성격이나 언행이 까다로우면 남의 공격을 받게 된다.
60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양양하다.
①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②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③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④ 떼어 놓은 당상
⑤ 동냥아치 쪽박 깨진 셈
⑥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⑦ 말이 씨 된다.
⑧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⑨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⑩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⑪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⑫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
⑬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⑭ 모난 돌이 정 맞는다.
⑮ 두부 먹다 이 빠진다.
답 46 ⑤ 47 ⑮ 48 ③ 49 ④ 50 ② 51 ⑥ 52 ① 53 ⑧ 54 ⑨ 55 ⑦ 56 ⑪ 57 ⑫ 58 ⑩ 59 ⑭ 60 ⑬
61사람은 오래 지내면서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
62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투른 재주를 부리다가 도리어 그 일을 그르친다.
63어떤 기회에 한 물건을 이용함으로써 두 가지의 이득이 생긴다.
64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못난 사람이 잘난 체한다.
65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 애태운다.
66보기에는 그럴듯하나 실속이 없다.
67제 일은 제쳐 놓고 남의 일에만 참견한다.
68아무리 귀했던 몸이라도 죽으면 돌보지 않는 것이 세상 인심이다.
69근거로 삼을 기반을 잃어버려 맥을 못 추게 된 경우.
70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자신의 능력은 모르고 도구만 탓한다.
71미숙한 사람이 잘하는 체하다가 일을 그르친다.
72짐짓 그릇된 짓을 하여 화를 자초하려 한다.
73전혀 상관없다는 듯이 관심을 나타내어 보이지 않는다.
74사람도 의지할 데가 있어야 일을 이룰 수 있다.
75속이 텅 비어 아무 실속이 없다.
① 반풍수 집안 망친다.
② 섶을 지고 불에 들어가려 한다.
③ 배 먹고 이 닦기
④ 산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⑤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⑥ 빛 좋은 개살구
⑦ 사돈 남 말 한다.
⑧ 벙어리 냉가슴 앓듯
⑨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⑩ 속 빈 강정이다.
⑪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⑫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⑬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⑭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⑮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 보아야 안다.
답 61 ⑮ 62 ① 63 ③ 64 ⑤ 65 ⑧ 66 ⑥ 67 ⑦ 68 ④ 69 ⑨ 70 ⑫ 71 ⑪ 72 ② 73 ⑬ 74 ⑭ 75 ⑩
76눈앞의 작은 이해 관계에는 밝아도 드러나지 않은 큰 손해는 깨닫지 못한다.
77제 분수대로 처신해야 한다.
78일이 공교롭게 때를 맞추어 제대로 맞아 간다.
79값이 싼 물건은 당연히 그 품질도 나쁘다.
80살림에 여유가 있어야 인정도 베풀 수 있다.
81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별안간 무슨 짓을 한다.
82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돌려서 겨우 유지하여 간다.
83사람이 너무 냉정하고 쌀쌀하다.
84아무리 다급한 때에라도 체면을 지키기에 애쓴다.
85주제넘게 남의 일에 간섭한다.
86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만 큰소리 치고 잘난 체한다.
87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히 덤빈다.
88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해 한다.
89남의 덕으로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는다.
90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어서 하나가 망하면 다른 하나도 망하게 된다.
① 오지랖이 넓다.
② 울며 겨자 먹기
③ 술 익자 체 장수 지나간다.
④ 싼 것이 비지떡
⑤ 쌀독에서 인심 난다.
⑥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난다.
⑦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⑧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지.
⑨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
⑩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 듯)
⑪ 이불 속에서 활개 친다.
⑫ 우물에 가서 숭늉을 찾는다.
⑬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⑭ 원님 덕에 나팔 분다.
⑮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답 76 ⑮ 77 ⑧ 78 ③ 79 ④ 80 ⑤ 81 ⑩ 82 ⑦ 83 ⑥ 84 ⑨ 85 ① 86 ⑪ 87 ⑫ 88 ② 89 ⑭ 90 ⑬
91무엇에 놀라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이 난다.
92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속 내용은 매우 좋다.
93줏대나 지조가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한다.
94제가 하고 싶으나 먼저 나서기 난처하므로 남을 권한다.
95본성(本性)이 나쁜 것은 어디를 가나 좋아질 수 없다.
96일을 정성 들여 하지 않고 건성건성 한다.
97고생을 이겨 내면 즐거운 일이 생긴다.
98자식이 어릴 때는 부모를 따르나 장성하면 차츰 부모로부터 멀어진다.
99촌수는 멀수록 그 사이에 틈이 생긴다.
100 일이 크게 벌어지기 전에 미리 처리했더라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될 것을 처음에 내버려 두었다가 큰 손해를 보거나 수고를 한다.
① 한 치 건너 두 치
②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③ 절에 가면 중노릇 하고 싶다.
④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⑤ 제가 춤추고 싶어서 동서를 권한다.
⑥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⑦ 집에서 새는 쪽박, 들에 가도 샌다.
⑧ 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⑨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⑩ 태산(泰山)을 넘어서면 평지(平地)를 본다.
답 91 ⑨ 92 ④ 93 ③ 94 ⑤ 95 ⑦ 96 ⑥ 97 ⑩ 98 ⑧ 99 ① 100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