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인생얘기 적어보겠습니다.
50대 딸 1명,아들 1명 자식을 둔 엄마입니다.
제가 컴퓨터를 못해서 오타가나도 부탁하겠슴니다
이렇게 돈부채를 받아보는건 제가 50년 넘게 살아오면서 처음있는일이에요!
딸내미가 이색재테크 한다고 하길래 옆에서 지켜보던중에 저도 같이 딸내미랑 회사믿고 투자하면 수익볼꺼같은 여자의직감 그건 남자보다 더 좋다고들하자나요. 호호
그래서 딸내미와 함께 버티카 회사믿고 진행해 봤습니다^^ 딸내미가 1대1 리딩 성공 후에 저에게 이렇게 돈부채도 선물해 줬네요~ 차차 급액 높여볼까해요.
버티카회사 임직원분들도 다 화이팅하시고 진행봐주신, 정민호대표님 너무고마워요~
딸내미가 시집만 안갓으면 우리 장민호대표께 딸내미에게 시집보내 버리는건데^^
아줌마라 말이너무길엇네요. 다들 행복하시고 수익금은 많지않지만 저처럼 대박 터지길!!
버티카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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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은혜잊지않을거에요
남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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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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