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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마을도서관
 
 
카페 게시글
2013년 겨울방학활동(농활팀) 거창에사는 월평1기, 새벽백성3기와 거창하게 놀았어요
김민선 추천 0 조회 60 14.01.11 23: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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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1.11 23:38

    첫댓글 이건 수진언니와의 약속이라 길게 올리고 다시 수정해서 요약해서 올릴게요:)

  • 14.01.12 07:10

    요약하지 말아요.
    길고 자세해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14.01.12 00:05

    민선아 너와 함께 하루동안 산에 오르며 이야기 나누니 나도 즐거웠어

    글을 읽으니 정상에 오르기깢 우리가 느꼈던 서로에 대한 감사와 가슴벅참이 집에 온 지금까지 고스란히 느껴져

    추동 주민분들과 지역에 대한 사랑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너의 말들이 인정이 이런거구나. 느꼈지

    너가했던 고민 함께 들으며 생각해주며 내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어

    함께해줘서 고맙고 남은2주 너의 도전을 응원할게:>♡

  • 작성자 14.01.12 13:16

    수진언니^_^ 문자로도 전했지만 언니의 한마디 한마디에서 진심이 느껴졌고, 그 위로와 응원이 저에게 전달되어서 감사했어요! 함께 일상을 나누면서 지지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어찌 그리 즐거웠던지:)
    월평팀 까페 가입해서 글 종종 보겠습니다. 응원해요:)
    이번 방문을 통해 많은 것을 나눈 동료들이 생겨 기뻐요*_*

  • 14.01.12 00:22

    민선아~
    나 또한 함께 이야기하고 사진찍을 수 있어서
    즐거웠고 감사했어
    '우리의 삶으로 초대하자'라는 말이 와 닿는다.
    추동팀에겐 일상의 감사를 남기고,
    거창팀과 월평팀에겐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남겼어^^

  • 작성자 14.01.12 13:19

    희정언니! 언니가 열심히 사진찍는 모습을 통해서 면접 보러왔던 제 모습이 떠올라서 그때 내가 추동에 왜 오려고 했는지가 떠올랐어요. 감사합니다 저의 초심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
    언니의 경험 나눔, 그리고 지난 추억의 즐거움, 실습 이야기 등을 통해서 내 1년 후가 기대되었어요! 많은 이야기 나눌 수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니와 예나의 아저씨 글은 감동이에요 여러번봐도... 응원할게요 :)

  • 14.01.12 00:30

    피곤했을텐데 바로 글올렸네
    문자 받고 바로 들어왔어~

    추동을 위한 마을 분들의 마음
    또 도서관에 대한 사랑
    그대로 전해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
    또 나도 월평에 대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

    마을 분들이 너흴 너무 잘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했자나
    그 말을 듣고 추동팀이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아무리 좋은 분들이라도 추동팀이 잘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신경써주지 않았을거야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하리라 믿어!
    우리 수료식때는 더 반짝이는 눈으로 인사하자
    오늘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

  • 작성자 14.01.12 13:21

    예나야^_^ 방문 온다고 할 때부터 널 만날 생각에 감사했어 :) 나또한 너와 수진언니에게 추동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이 마을을 소중히 여기고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어서 감사했어! 너의 글을 읽고 떠오른 감동을 또 직접 전할 수 있어서 기뻤다^_^
    까페 가입한다는 말 지켜줘서 고마워!
    너의 한마디 한마디, 그리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배워야겠다는 생각했고, 감사했어!
    월평팀 모든 식구 응원할게:) 고맙구 수료식때 더 풍성한 이야기 나누자! 기대할게!

  • 14.01.12 07:09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기적 같은 민선.

    민선, 잘했어요.
    고마워요.

  • 작성자 14.01.12 13:22

    감사합니다 선생님^_^
    그동안 힘들어하더라도 끝까지 끌고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했던 산책이 쌓여 이런 기적이 일어난 것 같아요^^

  • 14.01.12 10:31

    최선웅 선생님 고맙습니다. 임우석 선생님 전효민 선생님 고맙습니다.
    시골팀 선생님들을 떠올리면 마음 한켠에 미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고맙고 미안하고....

    김민선 학생 고맙습니다. 자세하게 써있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동료들과 함께 어울려 활동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게 참 큰 힘이 되지요?
    읽기만 해도 기운이 납니다.

  • 작성자 14.01.12 13:23

    늘 글에 응원, 조언의 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동료들과 더 생각해보고 특히 '사회사업적 의미' 가 무엇일까 책도 읽어보고 준비하며 기록하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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