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가입하고 더욱 정비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매일 승차 전에 각 부위 점검하고 나가게 되지요.
그런데, 닦고 기름 치는건 알겠는데
조이는 문제는 좀 석연찮거든요.
이걸 토크렌치를 장만해서 정확한 힘으로 조여야 하는건 아닌가.
매일매일 조인답시고 너무 꽉 조이고 있는건 아닌가...
만약 토크렌치를 구입하게 된다면 규격은 어떤 것을 하는게 좋을지...
마니아님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첫댓글 각부위를 매일 조이시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보통 저의 경우는 1천킬로를 전후로 점검을 합니다. 매일 조이시면 역효과가 나타납니다. 나사산이 넘는다거나 과부하로 인하여 망가질수가 있습니다. 토크랜치는 가까운 샾에 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자전거 전용툴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첫댓글 각부위를 매일 조이시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보통 저의 경우는 1천킬로를 전후로 점검을 합니다. 매일 조이시면 역효과가 나타납니다. 나사산이 넘는다거나 과부하로 인하여 망가질수가 있습니다. 토크랜치는 가까운 샾에 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자전거 전용툴을 구매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