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값싼 복음·싸구려 은혜가 문제”

[대길]

왜곡된 칭의론 질타…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 이뤄가야”

	▲ 익산청복교회와 풀러신학교 동문들이 마련한 신학강좌에서 김세윤 교수가 열강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도덕적 타락과 신학적 부패에 있습니다. 특히 칭의론을 왜곡해 ‘값싼 복음’ ‘싸구려 은혜’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한국교회를 위해서는 칭의론에 대해 올바른 이해가 절실합니다.”

익산 청복교회(김도경 목사)와 풀러신학교 동문들이 은사인 김세윤 교수를 초청해 마련한 신학강좌에서 노(老)학자는 한국교회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과 염려를 담아 거침없는 훈계를 시작했다.

3월 3일 청복교회 비전관에서 열린 이번 강좌에는 전북지역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120여명의 후학들이 참석해 강의를 경청했다. 이날의 주제는 ‘한국교회를 위한 바른 칭의와 성화’. 딱딱하고 건조한 주제처럼 보였지만 강의 분위기는 뜨겁고 역동적이었다.

“칭의론에 대해 잘못 이해하게 되면 한국교회는 사제주의와 공로신학이 판을 치던 중세 가톨릭으로 회귀하는 셈이 됩니다. 복음을 부분적이고 왜곡되게 만들어 구원파적인 복음과 다를 바 없게 만드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경고한 김세윤 교수는 칭의론이 왜곡된 결정적 요인으로 ‘칭의’에 대한 법정적 의미에만 치중한 나머지, 그 개념이 담고 있는 관계론적 의미와 종말론적 유보의 구조를 무시하는 태도 등을 지적했다.

“칭의는 구원의 전 과정을 통칭하는 것으로 이해해야지, 믿음의 시작점 때 다 이루어지고 성화의 단계로 이어지는 것처럼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칭의와 성화는 회심(세례) 때 이미 시작(선취)되고, 현재 계속되며, 주의 재림 때 하나님의 최후 심판석 앞에서 완성될 우리의 구원에 대한 두 개의 병행언어들로 이해해야 합니다.”

김 교수는 그러므로 현재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 위에 올바로 서있는 것, 즉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올바른 삶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칭의론을 실제적으로 의로운 삶을 살라는 윤리적 요구와 분리시키는 구원파적 왜곡은 언어도단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김 교수는 우리의 칭의(구원)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루어가라는 말씀을 제시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중사랑(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계명을 지킴으로 의의 열매를 맺고, 최후의 심판을 늘 의식하며 의인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과 성도의 견인을 보여주는 교리와 함께, 표면적으로는 이와 상충되는 것처럼 보이는 ‘탈락의 가능성’에 대한 경고 또한 성경에 등장합니다. 두 교리들을 그들의 의도의 평면에서 통합하고, 둘 다를 상호 논리적 긴장 가운데 함께 견지하는 것이 건전한 신앙입니다.”

세미나를 청취한 배현수 목사(곰소제일교회)는 “목회자로서 갖춰야할 바른 신학과, 강단에서 성도들에게 온전한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출처: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84912

[대길]

아~!

거의 하루가 다 지나도록 이 글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하나도 없으시군요

이 글이 사실상 모든 다른 카페에서도 ..별다른 ..문제 없이 신실한 글로 올리어져 있는 현실입니다,

사실 이글을 퍼온 카페도 ..WCC의 정체를 밝히는데 앞장선 곳 입니다,

[대길]

양의 탈을 쓰고 있지마는
이미 양의 탈을 벗어나서
많은 늑대의 발톱과 털을 보이고 있는

WCC

[대길]

속은 늑대이지마는
철저히 양의 탈을 쓰고
본체의 모습을 감추고 있는

WEA

[대길]

이것이 바로 ...너무나 교회 깊숙히 들어와 있는
마귀의 간계이며 ....!

이것이 바로
WEA가 ....WCC 보다 더 무서운 ...현실이며
너무나 교회 깊숙이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중독들 되어 있다는 현실 입니다,

[대길]

다른 웹사이트는 물론이고

그동안 ...WEA에 잘못됨을 간과하고
그것에 대하여 연구 분석하고 대비하던
WCC WEA .반대연대 이곳에서도

하루가 지나고 30명이상이 조회를 한후에도 ...
아무도 이것이 잘못되었다 반론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 이틀정도 더 지키어 보려고 하였으나

문제의 심각성을 생각하여서 글이 뒤로 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볼수 있도록
하루만에 댓글을 달게 됩니다,

[대길]

김세윤 교수..박사님은
한국 교계를 염려하기전에 ...바로 자신과 자신이 속하고 있는 플러신학교와
그 플러신하교를 졸업하고 ..적 그리스도의 영에게 동조하는 NCCK의
통합측 목사들의 영혼의...문제를 걱정하여야 할것 입니다,

2004년 11월, 미국 풀러 신학대학교 리처드 J. 마우 총장은...
은사주의자 죠엘 오스틴처럼 ...몰몬를 인정하고 ...심지어는 몰몬교에게 사과까지 한사람
그러한 곳이 플러신학교이며....NCCK 의 장이며 카톨릭과의 교류를 하였던 한경직 목사를 비롯하여

바로 작금의 ...WCC의 주역들이며 적그리스도의 영을 수용하는 자들이
이것을 밝힌 박목사님을 오히려 정죄하는 통합의 본체랄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길]

밤을 새며 그들의 발자취를 설명한다 하더라도
그들의 교모한 발자취를 다 설명하기는 부족할것 입니다,

간단히 정리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대길]

마귀는 ..교모하게 캐톨릭에
바알과 아세라의 실체인.사순절과 ..크리스마스를 집어 넣고 스스로 경배를 받으며

또한 외부에서는 이를 빌미로
바알 = 오시리스 ....아세라 = 이시스

성경은 오시리스의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허구다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공격합니다,

이것은
교회에 침입하여 미혹하여 경배받고
교회 밖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공격할수 있는
일석이조의 일이며 ...꿩먹고 알먹기 식의
하나님의 말씀을 파괴하는 마귀의 지혜 이기도 합니다,

[대길]

이와 똑같은 일을 다시 사용하는 것이 뱀의 간교이며 지혜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는 플러신하교와 같은 곳에서
진실한 복음이 아닌 캐톨릭적 의상과 종교행위로 복음을 변질 시키어 전하였으며
이런 배교의 길에 들어선 플러신학교를 통하여
한국에 유명한 대형교회 대형목사들을 탄생시키었고
변질된 진짜 싸구려 복음을 전파 하였습니다,
,

故한경직 목사, 故하용조 목사, 김삼환 목사, 곽선희 목사,
최일도 목사, 김진홍 목사, 김동호 목사 등등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플러신하교에 뿌리를 둔 작금의 WCC 배교의 주역활인 통합 장로교 입니다,.

[대길]

어찌 우리 예수님의 피가 흘리어
그 댓가로 이루어진 복음이.. 싸구려 일수가 있는가요 ?

마귀는 저들을 통하여
변질된 복음을 전하고 ..변질된 교회를 만들며
목적을 달성하고 ㅣㅣ이에 이어서
싸구려 복음이니,값싼 복음이니 하면서

첫번으로 복음을 변질 시키고
두번째로 복음을 비난하고 가리우는
이 역시 일석이조의 열매를 맺고 있는 것입니다,,

아~!
제한된 시간과 제한된 공간안에서

도저히 설명이 끝날수가 없군요

결론을 맺습니다,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접하고 있는
위의 김세윤 박사의 글은

바로 WEA.
즉 신복음주의의 열매인것 입니다

고개를 끄떡이며
십작가의 복음을 오해 하며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정해석]

말다르고
행동다르고

겉다르고
속다르고

겉은 양
속은 늑대

[seoul]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훌러의 신복음주의가 한국교회를 망쳐놓았지만 당연시된 이 모순된 한국교회 , 대길님께서 계속해서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대길]

전에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었던 ..나단 입니다,

이곳에서의 활동에 한계를 느끼어서 ..나단으로는 탈퇴를 한 상태 입니다,

대길은 카페 초창기에
당시 한명이라도 ,,,더 힘을 실어 주기 위하여 가입 하였던 다른 닉입니다,

더 이상의..활동은 힘들겠지마는
혹시 ..저 같은 미흡한 자라도 ..꼭 필요한 순간이 보이며는
참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몰라서들 그런것인지 ,,,아니며는 알고도 침묵들 하고 있는 것인지
웹상에서 위의 글을 분별하는 사람들이 보이지를 않는군요

우리가 ..전 인생을 걸치어
찬양하고 경배하여야 할 하나님의 복음이
저들에게 밟히는 것이 안타까워서리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정해석]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정해석]

아주 간단한 것을 복잡하게 하는 느낌이 듭니다.
혹자는 구원론을 말할 때 믿음이냐? 행함이냐?
또다른 이는 믿음이 먼저인가? 행함이 먼저인가?

넘 유치한 질문들을 하게 되는 것을 보게된다.
왜 유아틱한 질문?
질문이 잘못되면 해답도 잘못되기 때문임다.

여기에 무슨 "질문"과 "갑론을박"이 필요한가?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믿음안에 순종 및 행함이 함축되었슴다.

그렇슴다. 성경의 인물 히브리인의 사고(변질된 유대적 사고 제외)는
믿음 안에 순종과 행함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성경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알고있지만
헬라사고(철학, 이성)를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이 어찌 알 수 있겠슴까?
그러므로 믿음안에 순종.

[정해석]

그러나 육신의 소욕? 성령의 소욕?
육신의 소욕으로 인하여 날마다 짓는 자범죄는 순간 순간 회개함으로 씻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미 목욕한자는 손 발 씻음의 원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주님은 물 세례받은 자들에게 성령세례와 충만을 말씀하셨슴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 1:5)
성령세례 받기전에는 겁장이 제자들의 모습과 성령세례후의 모습은 현저하게 달랐슴다.
성령세례 전에는 비자앞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고 십자가 후 부활시에 부활를 믿지않았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슴다.
그러나 성령 세례후의 모습은 증인(순교자)이 되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