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에서 진정한 사회복지 전문가가 되세요.

[나는야]

요즘 예능계에서 대활약중인 권오중씨!
예능에서는 가볍고 유머러스한 이미지이라 실제 생활에도 그럴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실제 모습은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2007년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그는 바쁜 연예계 활동 속에서도
학업성적 장학금을 받으며 졸업과 함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밟으며
꾸준히 사회복지가로서의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권오중씨는 2002년부터 자원 봉사단체 ‘천사를 돕는 사람들의 모임’을 구성해
활동하고 있고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가 결성된 2001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희귀 난치성 질환에 대해 알리는데도 적극 참여하는 등 사회복지 관련 단체의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하면서 배우가 아닌
사회복지가로서 몸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바쁜 연예활동 중에도
사회복지전문가로서의 길을 갈 수 있었던 비결!
바로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을 통해
온라인 강의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교수님의 조언을 구하면서 힘든 순간을 이겨냈다고 합니다.

권오중씨처럼 사회복지 전문가의 길을 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사실 사이버대학원이라고 하면 제대로 된 공부가 가능할까, 컨텐츠는 좋을까.. .
이런 부분에 대한 의구심이 제일 먼저 들텐데요,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컴퓨터 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충분히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하고
컨텐츠도 이러닝 국제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하니
일단 걱정은 접어두셔도 될거같아요~

그리고 사회복지라는 분야가 사실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가 굉장히 중요한데,
서울사이버대학교대학원의 커리큘럼은
사회복지 실천전문가, 사회복지조직 CEO 및 컨설턴트, 사회복지연구자 및 정책전문가의
3가지 특수 전공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졸업생들이 실무전문가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고 해요.

또 사이버대학원이지만 전국 60여 개 전공 관련 기관과 7개의 지역 캠퍼스 등
현장과 연계된 풍부한 교육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이런 좋은 환경을 통해 관련 분야의 실무 경험도 쌓고 향후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현장경험’이라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
서울사이버대학교대학원의 가장 좋은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기에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미국의 존스국제대학교 등
세계 명문 대학과의 교류로 글로벌 경쟁력까지 강화 했다고 해요~!.

마침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 2013학년도 신입생도 모집하고 있더라구요~
학사학위 소지자나 동등 이상의 학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휴먼서비스대학원(사회복지학 석사과정) 93명과
상담심리대학원(상담심리학 석사과정) 93명 등 총 156명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iscu.ac.kr/)에 가면
2013학년도 정기 모집과 관련한 내용이 더 자세히 나와 있고
입학설명회도 개최한다고 하니까 더 궁금하신 분은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