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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풀꽃처럼
 
 
 
카페 게시글
영화토론,다큐,TV 프로그램 공부 못하는 아이, EBS 다큐를 보고
초록손이 추천 0 조회 473 15.03.12 14: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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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2 20:12

    첫댓글 저도 가끔 타성의 젖어서 공부를 해왔던 것 같아요.ㅠ
    공자님의 말씀처럼 저의 구덩이를 효율적으로 메우도록 하겠습니다.

  • 15.03.12 20:13

    공부를 대학가는 수단, 취업의 수단이 아니라 배워가는 즐거움,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공부는 자신이 하고 싶은(자신이 잘하는) 것을 해야지 올바른 공부인 것 같아요..

  • 15.03.12 20:21

    역사를 살아있는 교과서로 하면서 조금 두려움? 도 있었어요..하지는 않았지만 왠지 참고서로 해야만 할 것 같은거요..그런데 그거 하면서 역사가 재미있어지고 스토리가 다 그려지고 신기했어요.
    제가 자아존중감이 낮은데 그걸 키워서 회복탄력성도 많이 키우겠어요 ㅎ

  • 15.03.12 20:34

    저의 부모님이 대안 교육에 관심만 없으셨더라면 저는 지금쯤 일반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었을 것 같아요. 제가 멘탈이 약하다는 것을 최근에 자세히 알게되었는데 학교에 다니고 있더라면... ㄷㄷ 말로 못할 것 같네요. ㅠㅠ 학교 생활에서 벗아난 것이 이렇게 행복하게 다가오는 것은 처음인 것 같아요^^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으니 그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보아야겠네요^^

  • 15.03.12 20:36

    저에겐 공부 상처가 없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그만큼 공부에 무관심 했다는 얘긴것 같은데 이젠 고3 답게 공부에 관심 좀 갖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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