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드리는 예배중에 임재하셔서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가던걸음을 돌이켜 떨기나무 앞으로 갔던 모세처럼/ 우리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돌이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두 세사람이 내이름으로 모인곳에는 나도 그들중에 있느니라” 말씀하신 하나님! 우리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경험하고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000 통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자들이/ 전도의 접촉점을 찾는 귀중한 도구가 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종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시고, 해가 갈수록 수준이 높아지며 더욱 복음의 진보를 나타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기도하옵기는 내일부터 2박3일동안 진행되는/ 중고등부 여름수련회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가서 열방의 복이되라” 하신 말씀처럼/ 부르심을 발견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삶의 변화가 있게 하옵소서./중고등부예배를 사모하게 하시고, 몸만 앉아 있는 삶을 살지 않고 진정한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0000000/ 20명의 고3 학생들을 기억하시고/ 입시준비에도 은혜를 주셔서 온전히 주님께 모든 결과를 맡겨드리게 하옵소서. 예배를 집례하는 담임목사님을 인도하여 주시고/, 말씀을 통하여 지치고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은혜를 풍성히 허락하시어,/ 우리의 마음에 말씀이 심겨지고, 삶의 열매가 맺히는 옥토밭이 되게 하옵소서. / 무더운 여름철에도 교회를 섬기며 수고하시는 부목사님과 교회학교 교사들에게는/ 믿음, 소망, 사랑이 충만하여/ 영육간에 건강하게 하시고/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하나님의 은혜에 젖게 하시며,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방과 청소, 방송과 재정, 찬양과 차량봉사로 말없이 묵묵히 섬기는 성도의 삶에 시온의 대로를 허락하옵소서. 000선교사님 가족이 한국에 있는동안 선교후원이 잘 이루어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시고, 미국과 한국, 00에 흩어진 자녀들이 환경에 잘적응하도록 지켜 주시오며, 000교사에게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넘치게 하시고, 교회옆에 카페를 지어 청년일자리를 만드는 사역에도 지혜를 주시옵소서./ 0000교사의 표적항암치료에 효과가 나타나게 하시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주님께서 일하실 것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옵소서. /000회에 파송된000 선교사님에게 언어의 진보와 심방사역,/ 양육사역, 자전거 전도사역에 열매를 허락하옵소서./ 000 미얀마 난민학교사역을 하는 000 선교사에게 필요를 공급하여 주시옵소서.환우들의 마음과 상처들을 치료하여 주시고/ 건강하게 회복되게 하시며/ 무더위에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지치지 않도록 강건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00찬양대의 찬양과 악기팀의 연주와 성도들의 화답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