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시냇물은> - 최숙영 작시, 이종록 작곡
시냇물은 - 최숙영
1.
해종일 재잘재잘
이야기꽃 피웁니다.
해맑은 눈빛으로
한결같은 목소리로
‘자연을 사랑합시다’
노래하며 흐릅니다.
2.
언제나 호호 하하
웃음꽃을 피웁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따뜻한 가슴으로
졸졸졸 흘러갑니다
넓은 세상 찾아갑니다.
첫댓글 고운 동요에마음이 상큼한 아침 입니다최숙영 작가 님
해종일 재잘재잘이야기꽃 피웁니다...그렇군요 해종일 이야기 꽃 피우지요..요즘이 절정의 봄이지요..수고하셨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댓글 남겨 주신 양떼 님, 은산 선생님~~늘 고맙습니다.
첫댓글
고운 동요에
마음이 상큼한 아침 입니다
최숙영 작가 님
해종일 재잘재잘
이야기꽃 피웁니다...그렇군요 해종일 이야기 꽃 피우지요..요즘이 절정의 봄이지요..수고하셨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댓글 남겨 주신 양떼 님, 은산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