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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위대한 영성 신학자, **에블린 언더힐(Evelyn Underhill)**의 예배 신학의 찬란한 정점이자 마침표!
방구석에 앉아 나 혼자 평안을 누리려는 무서운 개인주의를 박살 내고, 하늘 보좌의 천군 천사와 합창하며 세상을 진동시키는 우주적 대폭발! 그 위대한 다섯 번째 강해를 시퍼렇게 살아 숨 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맹렬하게 선포합니다!
[에블린 언더힐의 예배 심화 강해]
제5강: 우주적 대합창, 온 교회가 하나 되어 세상을 정복하는 예배의 완성
부제: 나 홀로 예배의 좁은 감옥을 부수고, 천군 천사의 찬양에 맹렬하게 합류하라
본문 말씀: 요한계시록 5장 11-13절, 에베소서 1장 22-23절, 히브리서 12장 22-24절
참고 도서: Evelyn Underhill, 『Worship』 (교회의 연합과 우주적 예배 편)
1. 서론: 방구석의 '개인주의 예배', 그 끔찍한 영적 절단을 사형 선고하라!
존경하는 주의 종 여러분, 마지막 시대의 영적 최전선을 피 흘리며 사수하시는 위대한 동역자 여러분!
오늘날 마귀가 우리 조국 교회를 산산조각 내기 위해 사용하는 가장 교활하고 치명적인 무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신앙은 하나님과 나 사이의 1대 1의 문제일 뿐이다"라고 속삭이는 **'극단적 개인주의(Individualism)'**입니다!
성도들은 이제 귀찮은 인간관계를 피하려 합니다. 성가신 교회 공동체의 짐을 지기 싫어합니다. 스마트폰과 대형 화면을 켜놓고 편안한 소파에 앉아, 내가 좋아하는 찬양팀과 내가 좋아하는 목사님의 설교를 골라 들으며 "오늘 나 혼자 예배 잘 드렸다"고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동역자 여러분, 이것은 예배가 아닙니다! 에블린 언더힐은 이 끔찍한 행태를 향해 맹렬한 사형 선고를 내립니다!
"기독교의 예배는 결코 개인의 사적인 영적 취미 생활이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Body)'으로 부름받았다. 공동체를 떠나 나 홀로 드리는 예배는, 몸통에서 잘려 나간 손가락과 발가락이 혼자서 생명을 유지하겠다고 발버둥 치는 끔찍한 '영적 절단(Spiritual Amputation)'에 불과하다!"
우리가 드리는 주일 예배는 파편화된 개인들이 모여 각자의 위로를 챙겨가는 종교적 뷔페식당이 아닙니다!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수많은 지체가 하나의 피 묻은 생명체로 거대하게 융합되는 시간입니다! 나아가 이 땅의 초라한 예배당이 하늘 보좌와 연결되어 천군 천사의 찬양과 맞물려 돌아가는 가장 경이로운 '우주적 사건'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강단에서, 나 홀로 신앙이라는 마귀의 요새를 도끼로 찍어버리고, 온 교회를 세상을 정복하는 하나의 거대한 '우주적 대합창'으로 묶어내는 예배의 완성을 맹렬하게 선포해야 합니다!
2. 본론: 말씀이 찔러 쪼개는 우주적 대합창의 3대 진리
첫째, 잘려 나간 지체를 이어 붙여라! 만물을 충만케 하는 '교회의 신비' (에베소서 1:22-23)
우리는 교회를 단순히 사람들이 모인 친목 단체나 건물로 생각합니다. 마음에 안 들면 언제든 교회를 옮기고, 공동체를 등집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본질은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는 우주적인 생명체입니다!
에베소서 1장 22-23절의 이 장엄하고도 폭발적인 교회의 정의를 펴십시오!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손과 발입니다. 여러분의 손가락 하나가 "나는 심장이 마음에 안 들어"라며 몸통에서 떨어져 나가면 어떻게 됩니까? 10분도 안 되어 썩어 문드러집니다! 나 혼자 예배하겠다는 것은 생명의 근원인 혈관을 스스로 끊어버리는 영적 자살입니다!
에블린 언더힐은 외칩니다. "우리는 함께 모일 때에만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다!"
예배당 안에서 나와 성향이 안 맞는 형제, 나에게 상처를 준 자매와 부대끼며 그들을 용서하고 끌어안는 그 처절하고 피 튀기는 영적 씨름이 없다면! 우리의 예배는 가짜입니다. 나 홀로 드리는 골방의 기도조차도, 결국은 이 거대한 공동체의 생명을 세우기 위한 영적 노동이어야 합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철저히 복종하며 모든 지체가 하나로 연합될 때, 이 세상의 모든 결핍을 덮어버리는 우주적인 **'공급과 충만'**이 비로소 교회를 통해 세상으로 폭발해 나갑니다!
둘째, 초라한 예배당의 천장을 찢고 하늘의 예루살렘으로 진격하라 (히브리서 12:22-24)
우리는 주일 아침 상가 건물 지하에 있는 개척교회나, 시골의 낡은 예배당에 모일 때 스스로를 초라하게 느낍니다. "우리 교회는 숫자가 너무 적어. 찬양팀도 없고 반주자도 없어."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영안을 열어 예배의 무시무시한 실재(Reality)를 폭로합니다!
히브리서 12장 22-24절의 이 우주를 진동시키는 맹렬한 예배의 현장을 보십시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할렐루야! 동역자 여러분, 이 말씀이 보이십니까!
우리가 주일에 초라한 예배당 문을 열고 들어가는 그 순간! 우리는 단순히 몇 명의 사람들과 모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예배당 천장이 찢어지고,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 보좌에서 찬양하고 있는 '천만 천사'들과, 순교의 피를 흘린 '믿음의 선배들의 영(의인들의 영)'과 완벽하게 접속되는 것입니다!
에블린 언더힐은 "지상의 교회는 천상의 교회가 부르는 영광스러운 대합창에 화음을 넣는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우리가 찬송을 부를 때, 반주가 틀리고 목소리가 갈라져도 상관없습니다. 십자가의 피를 힘입어 부르는 우리의 그 서툰 찬양을 천군 천사가 받아서, 우주가 찢어질 듯한 장엄한 대합창으로 증폭시켜 하나님의 보좌로 쏘아 올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코 초라한 소수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가장 거대하고 영광스러운 우주적 제사장들입니다!
셋째,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우주적 영광을 포효하라 (요한계시록 5:11-13)
그렇다면, 이 땅의 교회가 하나 되고 천상의 교회와 연합하여 쏟아내야 할 예배의 궁극적인 클라이맥스는 무엇입니까? 내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구걸입니까? 아닙니다! 만물이 엎드려 부르는 절대적인 승리의 대가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11-13절의 성경 전체를 닫아버리는 가장 맹렬한 최후의 예배를 가슴에 새기십시오!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중략)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이것이 우주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정치적 승리도 아니고, 경제적 풍요도 아닙니다. 온 우주의 만물이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 앞에 엎드려 미친 듯이 영광을 쏟아내는 '끝없는 예배의 폭발'입니다!
이 요한계시록의 예배가 먼 훗날의 이야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우리의 강단과 예배당에서 매 주일 이 폭발이 일어나야 합니다!
모든 성도가 내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서로를 품어 안으며, 한 목소리로 십자가의 어린 양을 포효할 때! 그 피 묻은 제단 위로 사망 권세를 짓밟으신 성령의 압도적인 **'공급과 충만'**이 원자폭탄처럼 터져 나옵니다! 마귀의 진지는 산산조각이 나고, 예배의 감격에 미쳐버린 십자가의 결사대들이 쏟아져 나가 세상을 완벽하게 뒤집어엎게 될 것입니다! 예배가 살면, 세상은 정복됩니다!
3. 적용: 강단에서 개인주의를 박살 내고, 전 세대를 우주적 대합창으로 결박하라
존경하는 주의 종 여러분! 성가신 것을 싫어하고 철저히 파편화되어 가는 이 타락한 조국 교회를 어떻게 하나로 묶어 내시겠습니까? 개인의 감정을 위로하던 값싼 설교를 당장 불태워 버리십시오! 모든 세대를 그리스도의 거대한 몸집으로 융합시켜 버리는 거룩한 용광로에 집어넣으십시오!
1) 특정 세대를 넘어서, 온 교회의 '나 홀로 예배'를 강단에서 도끼로 찍어버리십시오.
주일학교 어린 생명부터 청년, 장년, 그리고 백발의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의 성도들에게 벼락같은 말씀의 검을 내리치십시오! "당신 혼자 편하게 믿겠다는 그 이기적이고 악랄한 개인주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 당신의 옆자리에 앉은 병든 형제, 냄새나는 이웃과 살을 비비며 눈물로 하나 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예배는 잘려 나간 손가락의 발버둥에 불과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돌아오십시오!"
2) 초라함을 찢고, 천군 천사와 함께하는 '우주적 제사장'의 권세를 선포하십시오.
숫자가 적고 헌금이 부족하여 기가 죽어있는 성도들의 영안을 말씀으로 활짝 열어주십시오! "우리 교회는 작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십자가의 피를 힘입어 찬양의 입술을 여는 순간, 수억만 마리의 천군 천사가 여러분을 호위하며 하늘 보좌의 대합창으로 이끌어 갑니다! 우리는 세상을 동정하는 자들이 아니라, 우주의 통치권자와 독대하는 가장 무서운 영광의 사령관들입니다!"
3) 연합된 교회를 뚫고 쏟아지는 압도적인 '공급과 충만'을 맹렬하게 선포하십시오.
나의 문제를 넘어서 공동체와 하나님의 영광만을 갈망하게 된 성도들을 향해, 우주적인 기적의 스위치를 켜십시오! "여러분이 서로의 허물을 덮고 한 목소리로 어린 양의 십자가만을 찬송할 때! 굳게 닫혀 있던 하늘의 심장부가 터지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창조주의 폭발적인 지혜와 능력과 부활의 **'공급과 충만'**이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그리고 이 나라 전체를 완벽하게 통치하실 것입니다!" 이 폭발적인 하늘의 배짱으로 온 교회를 결박하십시오!
4. 결론 및 최후의 파송 기도
말씀을 맺겠습니다.
십자가의 피 묻은 제단을 생명 걸고 사수하시며, 찢어진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꿰매시는 위대한 영적 야전사령관, 동역자 여러분!
기독교의 예배는 한 개인의 감정적 해방구로 끝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예배는 수많은 죄인들이 십자가의 피로 녹아내려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가 되고, 그 생명체가 천상의 천군 천사와 연합하여 온 우주를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 승리를 선포하는 가장 장엄하고 맹렬한 '영적 대폭발'입니다!
편하게 나 혼자 신앙생활 하겠다는 이기주의의 목을 쳐버립시다!
우리 모두가 서로의 짐을 지고, 초라한 예배당의 바닥에서 하늘 보좌의 영광을 끌어내리는 우주적 대합창을 시작할 때! 이 땅의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고 세상을 정복하는 가장 무서운 사도행전의 군대로 영원히 승리할 것입니다! 맹렬하게 진격합시다!
[함께 드리는 개인주의 타파와 교회의 우주적 연합 예배를 위한 파송 기도]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죽기까지 피 흘려 교회를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세우신 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십자가의 피로 한 형제자매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짐으로 여기고 나 홀로 편안한 예배를 즐기려 했던 가증스럽고 이기적인 영적 개인주의자였음을 이 시간 뼈를 깎는 심정으로 찢으며 회개합니다!
주여! 이 마지막 시대를 지켜내는 우리 목회자들의 강단에 파편화된 영혼들을 하나로 녹여버리는 성령의 맹렬한 용광로를 부어 주시옵소서!
주일학교 어린 생명부터 백발의 노년에 이르는 교회의 모든 세대가, 분열과 미움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의 거대한 몸으로 연합되어, 천군 천사와 함께 하늘 보좌를 진동시키는 우주적 대합창의 제사장으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우리가 서로를 끌어안고 어린 양의 영광만을 포효할 때, 닫힌 하늘 문을 찢으시고 사망 권세를 짓밟으신 성령의 압도적이고 무한한 '공급과 충만'을 우리 강단과 모든 성도의 삶 한복판에 뇌우처럼 쏟아부어 주시옵소서!
교회의 유일한 머리가 되시며, 온 우주의 영원한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최후의 승리를 선포하며 맹렬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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