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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뭔가를 생각해 봅시다. 자연에 일어나는, 이런 커다란 현상들은, 전에도 일어났었습니다.
여기 계시록6장12절에서, 아시겠죠, "해가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자, 이것을 비교해 보십시오.
자 명심하십시오, 그것은 이방인들에게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입니다.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 명심하십시오. 저는 그것이 십사만사천명을 불러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이때는 그런 일은 환란기와 관계되는 일입니다. 이것은 환란기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자, 출애굽기10장21~23절을 봅시다. 여기를 잘 보면, 출애굽기는 물론 이스라엘이 나오는, 이스라엘이 구출되는
곳입니다. 이 성서구절들을 적을 때 저는 너무나 흥분하고 소리를 질러서 저는 그것들을 뒤죽박죽 해 놓을 지도
모릅니다. 좋습니다. 출애굽기10장21~23절을 읽겠습니다.
21.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애굽 땅 위에 어둠이 있게 하되 감촉으로
느낄 수 있는 어둠이 있게 하라, 하시니
22.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자기 손을 내밀매 캄캄한 어둠이 사흘 동안 온 애굽 땅에 있었으므로(아시겠죠?)
23.그들이 사흘 동안 서로를 보지 못하며 아무도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지 못하되 온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보십시오, 정말 그 당시와 비교하시면 "해가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보셨죠, 똑같은 현상입니다!
자연에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무엇? 자연이 이와 같은 현상을 나타냈을 때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불러내실 때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불러내고 계십니다.
자, "해가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자, 하나님께서는 거기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그렇습니다,
그들의 적들의 손에서, 당시에는 애굽이었죠, 그들을 구원해 낼 때였습니다. 지금 여기서는, 그들이 언약을 맺고
있는 로마인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해 내시는 때입니다. 똑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재앙이 내릴 때 입니다.
그것은 이방인들 무리에게 재앙이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시간이 있다면 제가 그 이방인 교회에게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 보여드릴 수 있을 텐데.
성경은 "용 즉 사탄이(화가 나서) 여자(유대인, 이스라엘)를 상대하여 여자의 씨의 남은 자들과 싸우려고
그의 입에서 물을, 많은 무리의 사람들을, 뿜어내리라"고 말했습니다. 계시록13장. 자, 그것을 보십시오,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로마가 여자의 씨의 남은 자들과 싸우려고 군대를 보낼 때입니다.
자 잘 보십시오. 그들이 적들의 손 안에 있던 맨 첫 번 때에,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해 낼 때,
"해가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어졌습니다." 지금, 이때는 두 번째 때이고 환란기의 끝입니다.
자, 다니엘12장1절에서. "...책에 기록된 모든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자 명심하십시오,
다니엘은 지금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로 되어있는 즉 이스라엘이 구원받을 때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칠십째 주의 끝에서, 이스라엘이 구원받기로 정해진 때입니다. 자 보십시오. 잠시만 다니엘12장으로 갑시다.
1.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그것은 유대인입니다.)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자, 그것이 예수께서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씀하신 것과 그대로인가 비교해 보십시오.
"그들이 나라가 된 이래로 그런 환란의 때가 없었으나 환란의 때가 오리라."
여섯째 인을 보십시오, 아시겠습니까, 똑같은 일입니다. 환란의 때입니다. 잘 보십시오.
...그때에(일곱째 해의 이 마지막 부분에서)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예정된 자들입니다, 아시죠,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이들은 그때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2.땅의 띠끌 가운데서 잠자는 자들 중의 많은 사람이 깨어나 얼마는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얼마는 수치와
영존하는 치욕에 이르며
3.지혜로운 자들은 궁창의 광채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의로 돌아서게 하는 자들은 별과 같이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그리고나서 다니엘더러 "그 책을 덮으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그는 쉬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여러분이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여하튼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스도인에게 죽는다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여하간 죽지 않습니다. 그렇죠?
자, 다니엘12장은 책에 기록된 모든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환란 후에, 그의 둘째 아들, 이스라엘을 구하려고 하시는 참입니다. 보십시오,
두 번째로 이스라엘을...이스라엘은 그의 아들입니다, 여러분 그 사실을 아시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애굽에서 하셨던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하나님은 여기 환란기 동안에 그를 구원할 것입니다.
자, 여기서 다시 멈추고 끝내기 전에, 다른 걸 좀 알아봅시다. 자, 잘 보십시오.
여기 이 두 선지자들은, 이제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보십시오, 모세와 그들이 옛날에 했던 것과 똑같습니다.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계시록11장 3절입니다.
3.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 동안 예언하리라‘
4.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여러분 스룹바벨과 그들이 성전을 재건했던 걸 기억하고 계시죠.
5.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그리스도의 입에서는 검, 말씀이 나왔다는 걸 기억하고 계십니까.
자, 우리는 "불"이. 계시록19장에서,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의 입에서 검이 나오더라." 검은 말씀이었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말씀입니다! 오, 여러분이 이 자료를 내일 밤 일곱째 인을 위해서 알아들으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이 그의 원수를 죽이는 수단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제, 여길 보십시오. 이 선지자들이 거기서 예언을 하고 있을 때, 아무든지 그들을 잘못 대하거나 해를 입히면,
"불이 그들의 입에서 나옵니다," 성령의 불, 말씀이 나옵니다. 말씀은 하나님입니다. 말씀은 불입니다.
말씀은 영입니다. 아시겠죠? "그들의 입에서 나오더라."
모세를 보십시오. 그의 입에서 무엇이 나왔는지 봅시다. 애굽이, 그들은 이 유대인들을 학대하고 있었습니다.
애굽의 왕 바로는 유대인들을 보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입에 말씀을 넣으셨습니다.
모세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생각을 넣으신 것입니다. 그는 이제 그것을 표현하러 나가고 그것은 말씀이 됩니다.
손을 뻗고, "파리가 생길지어다."하면 파리가 생깁니다. 여길 보십시오.
아시겠습니까? 바로 그겁니다. 그들은 원하는 말을 할 수가 있고 그 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려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형제여, 하나님은 여기에 나타나십니다!
6.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예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엘리야입니다, 그는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압니다. 전에 해보았습니다. 아멘! 모세도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압니다. 그도 전에 그 일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을 환란기를 위해 뒤에 감춰둔 것입니다. 아멘!
저는 여기서 당장 정말로 좋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일 밤까지 말하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6.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그게 무엇입니까? 말씀 외에 어떤 것이 이러한 일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원하는 대로 자연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겁니다. 그들은 이 여섯째 인을 가져온 자들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벗기고 엽니다. 자연을 저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보십시오, 여섯째 인은 완전히
자연을 저지하는 것입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여섯째 인이 바로 그겁니다. 누가 그 일을 합니까?
휴거의 저쪽 편 선지자들이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은 자연을 정죄합니다.
그들은 지진을 보낼 수도 있고 달이 피로 변화시키며 해가 내려가게 하거나 아무 일이나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바로 그겁니다. 바로 그겁니다, 아시겠죠? 일곱 인들이 어떻게 교회 시대에서 열렸는지 아시겠습니까?
어떻게 그것이 순교자들을 보여 주었는지 아시겠죠?
그런데 여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연에 그들이 원하는 대로 아무 일이든 행하고 땅을 흔들며 서 있는
두 선지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가 그렇게 행하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사역이 재현되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 다. 오 이런! 이제 아시겠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여섯째 인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그 선지자들입니다. 자 잘 보십시오.
그것이 여러분들에게 너무 벅찬 것이 아니길 원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 인을 열었는지 잘 보십시오,
선지자들이 열었습니다! 아시겠죠? 휴우! 아멘! 바로 그렇습니다.
오, 우리는 여기 독수리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형제여, 구름을 뚫고 하늘 위로 올라가는! 보다 멀리 보는 시대!
그들이 그 여섯째 인을 열었습니다. 그들이 그 일을 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에게 여섯째 인이 열렸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앞에서 알아봤듯이, 이전에 예수님께서는 그 일이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셨고, 저 구약에서,
저 뒤 에스겔에서도, 옛 선지자들 가운데서도, 그들은 그 일이 일어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여섯째 인을 열고는, "글쎄, 그 일은 신비스런 일인데. 무엇이 그 일을 했지?"하고 말합니다.
여기에 그 비밀이 있습니다, 선지자들입니다. 성경이 여기서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어느 때건.
그것을 열 수 있습니다...그들은 원하는 대로 자연에 아무 일이든 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전에 행했던
똑같은 일을 합니다, 아멘,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영광을!
제가 그것을 깨달았을 때, 저는 의자에서 일어나 마루를 이리 저리 걷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주님, 저는 얼마나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께 감사드리는지 모릅니다!"하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들이 그 여섯째 인을 열었습니다. 아멘! 그들을 잘 보십시오.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려하면, 불이 그들의 입에서 나와," 말씀이 나오는 겁니다.
사도들 위에 성령이 임합니다, 아시죠. "불이 그들의 입에서 나오더라."
자, 계시록19장에서, 우리는 똑같은 것을 봅니다. "커다란 검이 그분의 입에서 나오더라" 말씀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입니다, "그는 그것으로 그의 원수들을 죽였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지금 그분은 오고 계시는 중입니다. 이제 그분을 지켜보십시오. 좋습니다.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세상에, 그것은 자연을 저지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 엘리야는 얼마 동안 하늘을 닫았었죠?
[회중이 "삼년 반"이라 대답한다.] 그렇습니다, 정확합니다. 다니엘의 칠십 주 중 칠십째 주, 중에서
마지막 부분은 얼마동안이죠?[회중이 "삼년 반"이라 대답한다.] 그렇습니다, 정확합니다.
모세는 무슨 일을 했습니까? 그는 물이 피가 되게 했고 이런 여러 가지 이적들을 행했습니다,
정확히 여기 이 여섯째 인에서 예고한 것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들은 계시록11장에서 똑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멘!
성경에 세 군데가 한가지로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여섯째 인의 개봉입니다. 바로 거깁니다. 아멘! 영광! 자 보십시오.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오 이런! 바로 그겁니다. 자, 여기 여러 가지 재앙으로 넘어갑시다.
모든 자연은 이 여섯째 인이 열리자, 중단되었습니다.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보시면, 여기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이스라엘을 구해내려는 참입니다. 옛날 그 아래서 환란 가운데서 구해냈었던
똑같은 방법으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래로 모세를 보내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아멘"
그런데 그는 이런 똑같은 일들을 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아합에게 보내셨고, 칠천 명이 나왔습니다.
맞습니까? ["아멘."] 하나님께서는 여기 환란의 때에 다시 그들을 보내셔서 십사만사천명을 불러내십니다.
자 보십시오, 보시면, 여섯째 인과 일곱째 인 사이에, 계시록7장은 수학적으로 알맞은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마치 미국처럼. 미국은 수로 13입니다. 미국이 시작될 때 13개의 주로 시작했죠, 국기에는 13개의 별이 있고,
13개의 식민지, 13개의 줄이 있고, 모든 것이 13, 13입니다. 그런데 또 계시록 13장에서 나옵니다. 맞습니다.
미국은 13이고 여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기 독생자를 구원하시려 했을 때, 그는 독생자였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하나님의 독생자입니다. 마태복음27장45절, 거기서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셨나 봅시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그의 아들은 매를 맞았고 고통을 겪었고, 그들은 그를 비웃고 놀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제 금요일 오후 세 시에 십자가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때 일어나려고 하는!
마태복음27:45.이제 여섯시부터 아홉시까지 어두움이 온 땅을 덮었더라.
자, 하나님이 이전에 행하셨던 일을 그대로 여기서 하시는 걸 잘 보십시오.
계시록6:12.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 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어두움, 흑암입니다! 애굽에서도, 어두움, 흑암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있는 예수를 구원하실 때, 부활로 그를 일으키기 직전. 먼저, 어두움이 있었습니다.
정오에 해가 넘어가고 별들은 빛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이틀이 지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크나큰 승리와 함께 그를 일으키실 것이었습니다.
해와 달과 별, 애굽에 있던 모든 일들 이후, 이런 일이 다 일어난 후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여기는 지금 환란기 때이고, 여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주관할 수 있는 두 명의 선지자들이 서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말씀만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신들이 아닙니다. 임시로...,아마추어 신이긴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신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가라사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그런데, 보십시오. 그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는 자들입니다.
그가 말할 때, 그 말은 실제로 일어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가지고 원하는 대로 아무 것이든지 땅을 치고 (오, 이런)
하늘을 정지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합니다. 무슨 일로 그럽니까? 그는 십사만사천명을 구속하려고,
구속의 책에서 불러낼 예정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여섯째 인 안에, 구속의 인 아래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여, 그게 답니다. 그것이 그동안 그렇게도 비밀스러웠던 여섯째 인 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 열린 여섯째 인을 보았고 그것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구속의 전 계획은 이 인들 아래, 책 전체에 놓여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우리는 예수께서도 그것을 보셨음을 보았습니다. 맞습니까? 그렇죠? 예수님도 그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는 다른 이들도 그것을 보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을 야곱에게서 예표로 보았습니다.
우리는 또 그것이 애굽에 있을 때와도 맞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또 십자가상에서 예표되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사야로 돌아갑시다. 저는 다른 선지자들의 말도 많이 적어왔습니다.
저는 이사야서에 나오는 이 부분을 좋아합니다. 이사야13장입니다.
이사야서는, 아시다시피, 자체가 완전한 성경입니다. 그 사실을 아셨습니까? 이사야서는 창조로 시작하고,
책 중간에서 요한이 나오고, 끝에 가서는 천년왕국에 대한 말이 나옵니다. 성경은 육십 육 권의 책들로 되어
있는데, 이사야는 육십 육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사야는 그 자체가 완전한 백과사전입니다.
이제 이사야13장6절에서 시작합시다.
6.너희는 울부짖으라. 주의 날이 가까우니라. 그 날이 전능자에게서 나온 파멸같이 이르리니
여기서 지금 이 여섯째 인이 열리고 있는 걸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칠백 십 삼 년 전입니다.
그리스도는 이천 년 전에 계셨으니까 이사야가 이 여섯째 인을 본 것은 약 이천 칠백 년 전 일입니다.
7.그런즉 모든 손이 힘을 잃고 모든 사람의 마음이 녹으리라.
예수께서 뭐라고 하셨죠.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또한 사람들이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바다가 울고." 아시겠죠? 사람들의 마음이 기절할 것입니다.
8.그들이 무서워하고 산고와 고통에 사로잡혀 해산하는 여자같이 아픔을 느끼며 서로를 보고 놀라며
그들의 얼굴은 불꽃같이 되리로다.
여기서 보십시오. 오, "그들의 얼굴은, 부끄러워합니다." 우리는 잠시 후 그것을 알게 될 겁니다.
그것을 잠시 미루겠습니다, 보시죠.
9.보라, 주의 날 곧 진노와 맹렬한 분노로 인한 잔혹한 날이 이르러 그 땅을 황폐하게하며 그분께서
그 땅의 죄인들을 그곳에서 끄집어내어 멸하시리니
"땅을," 그게 전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보십시오.
10.하늘의 별들과 하늘의 별무리들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해가 자기 길로 나아가도 어둡게 되며 달이
자기 빛을 비추지 아니하리로다.
저는 그것을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회중이 "오만"이라고 말한다.] 저는 그걸 말할 수 없습니다.
11.내가 그들의 악으로 인하여 세상을 벌하고 그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사악한 자들을 벌하며 교만한 자들의
오만함을 그치게 하고 무서운 자들의 오만함을 낮추며
거기를 보십시오, 그대로입니다, 이사야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과 똑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일곱째 인이 계시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땅을 환란으로 깨끗하게 하실 때, 그것은 환란기, 이 여섯째 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사야는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알려진 것입니다. 그것은 2,700년 전의 일입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사야에 있듯이, 전 세계는, "여자가 진통을 겪듯이," 모든 피조물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신음하고 고통합니까? 곧 어머니가 될 여자처럼, 지구 자체도, 자연도.
이런, 여기 이 도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예로 들어 봅시다.
다른 여느 도시처럼, 이곳에는 맥주집이며 매춘이며 더러움과 불량배들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천 년 전에 있던 세상을 바라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하이오강이 흘러내려
갈 때, 그때는 하수물과 장마도 없었습니다. 계곡에는 죄도 없었습니다. 들소들이 이 계곡을 유유히 걸어다녔고,
늙은 체로키 인디언이 그 들소를 사냥하고 조용하고 깨끗한 생활을 했습니다. 거기에는 아무 문제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들어왔고, 죄도 들어왔습니다. 사람이 지면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 죄와 폭력이 들어왔습니다.
사실입니다, 항상 사람입니다. 정말, 그것은 창피스러운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며칠 전 저는 아리조나 주에 있는 제 마을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였을 때 저라니모족과 코키즈족과
그 늙은 아파치족들에 대한 얘기를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저 위에 사는 그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좋은 사람들입니다! 만나보고 싶은 좋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 중에 하나가 아파치 인디언들입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전쟁에서 나온 오래된 유적들과 기타 등등을 소장하고 있는 툼스톤에 갔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그들은 언제나...사람들이 항상 저라니모를 배역자로 분류하는 것을 여러분도 아시죠.
제가 보건대 그는 용감한 미국인이었습니다. 그렇고말고요! 그는 그가 가진 권리를 위해서 싸웠을 뿐입니다.
누구라도 그럴 것입니다. 그는 자기 땅에 그런 오염이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오늘날을 보십시오,
자기 자식들과 딸들을 매춘부로 팔아넘기고 그런 일들을 하고 백인이 거기에 들어왔습니다. 백인이 악당입니다.
인디언은 보수적인 자였습니다. 인디언은 자연보호주의자였습니다. 나가서 들소 한 마리를 잡으면 전 족속이
하나도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그들은 가죽은 옷과 텐트 기타 등등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백인이 와서 들소를 과녁삼아 쏘았습니다. 세상에, 그 일은 정말 창피한 일입니다!
저는 신문 기사를 읽었는데, 아프리카에서, 그 야생 사냥감으로 가득 찬 곳! 아더 갇프리라는 사람과 다른
몇 명이 헬리콥터를 여러 번 타고 거기서 이 코끼리들을 사격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늙은 암코끼리가 죽어가고 눈물 같은 것이 얼굴에 보이고 두 마리의 커다란 수코끼리들이 암코끼리를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 사진을 보았는데...세상에, 그것은 죄입니다. 스포츠가 아닙니다.
제가 들판에 나가 서 있을 때 제가 사냥하고 그러는 곳에서, 저는 백인 사냥꾼들이 나와서 그들 사슴을 쏘아
엉덩이와 뒷다리고기를 떼어내고 어떤 때는 여덟 내지 열 마리의 어린 암 사슴을 죽이고 그대로 놔두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끼사슴들은 엄마 사슴을 찾으려고 헤매고 다닙니다.
그것이 스포츠맨의 올바른 자세일까요? 그런 행위는 제 생각에는 진짜 잔혹한 살상 행위입니다.
저는 제가 사는 한 카나다가 그곳에다 길을 절대로 만들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배역자인 미국인들이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제 평생 본 중에서 가장 형편없는 스포츠맨입니다.
그런데, 그들 모두가 그런 건 아닙니다. 진실하고 진짜 스포츠맨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천 명 중에 한 사람 정도입니다. 보는 대로 쏘고 싶은 대로 아무거나 쏩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살인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은 무정한 사람입니다. 그는 때도 가리지 않고 쏠 것입니다.
제가 저기 위쪽 알래스카에 있을 동안, 저는 그 안내인들 중 한 사람과 함께 산에 올라갔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저는 집어 올렸는데...제가 거기에 나갔는데 그 커다랗고 뚱뚱한 엘크 사슴 떼가...엘크가 아니라
무스가 캘리버 50구경 기관총 탄알이 뿔 속에 수없이 박혀 누워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알래스카에 있는
이 미국 조종사들이 무스떼에게 그 비행기에서 기관총을 난사한 것입니다." 그것은 순전히 살인입니다.
그들은 들소를 죽이기만 한다면 인디언들을 잘을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인디언들은 굶어 죽었습니다.
그래서 코키즈족이 항복을 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추장과 장들과 기타 어린 아이들 그리고 종족들 모두가 굶어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총알을 가득 재어 버팔로 빌과 그들 평원주민들이 그 들소들을 쏘았습니다.
반나절 동안에 사십 내지 오십 마리를 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들소를 제거하면 인디언들도 없앨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 세상에! 그들이 인디언을 다룬 방식은 우리 국기에 오점을 남겼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명심하십시오, 성경은, "하나님께서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킬 때가 온다."고 말했습니다.
저 계곡들을 보십시오. 저는 요전 날 피닉스에서 계곡을 내려다 보며 서 있었습니다. 저는 사우쓰 산을
올라갔습니다. 아내와 저는 거기에 앉아서 피닉스를 내려다보았습니다. 저는, "무시무시하지 않아?"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무시무시하다니요? 무슨 말씀이세요?"했습니다.
저는, "죄가 말이오. 저 계곡에 사는 사람들 십사만 사천 내지 십 오만 아니 어쩌면 이십만 명의 사람들이
얼마나 간음을 많이 하고 술을 마시고 저주하고 헛되이 주의 이름을 사용하겠소!"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백 년 전이나 천 년 전에, 저기에는 선인장, 메스키트들만 있었을 것이고 코요테가 모래가
환히 비치는 맑은 강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미역을 감았을 거야."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지."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들어왔습니다. 무슨 일을 했지? 인간은 땅을 오염으로 찌들게 했습니다.
거리는 불쾌한 것들로 가득차 있고, 하수구들, 그리고 강은 더럽게 오염되어 있습니다. 할 수 없었습니다.
오 이런, 여러분들은 그런 물을 마실 생각일랑은 아예 안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잘못될지도 모르니까요.
아시겠죠? 그것을 보십시오. 여기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다 그렇습니다. 만물이 오염이 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가, 자연이,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전 세계가 산고(産苦)를 겪고 있습니다. 세상은 애쓰고 있습니다.
세상은 "진통을 겪고 있다."고 이사야는 말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세상은 모든 죄가 깨끗케 된 천년왕국을
위해서, 죄도 짓지 않고 땅을 더럽히지도 않을 새 백성을 위해, 신세계를 낳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세상은 진통 중입니다. 그래서...우리도 진통을 겪고 있는 겁니다, 그리스도, 신부를 낳기 위해서.
모든 것이 진통을 겪고 있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뭔가가 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섯째 인이 그 일을 할 것입니다. 형제여, 지진이 터져 열리고, 별들이 흔들리고,
화산이 폭발할 것이고, 지구는 스스로 새롭게 할 것입니다.
새 용암이 지구 중심으로부터 터져 나올 것이고, 지구는 빙빙 돌면서 계속 허물어져 갈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데, 앞으로 어느 날 아침에 예수님과 그의 신부가 지구로 돌아올 때, 거기에는 하나님의 낙원이
있게 될 것입니다. 오, 세상에, 전쟁터에서 오래토록 싸웠던 그들 전사들은 친구들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그곳을 거닐 것이고 승전가가 천사들의 노래로 하늘에 사무칠 것입니다. "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 하였도다,
너는 이브가 죄 덩어리를 굴리기 시작하기 전에 가져야만 했던, 너를 위해 준비되어 있던, 주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아멘! 휴우! 그렇습니다. 여섯째 인은 뭔가 일을 할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정말로 전 세계는 천년왕국 시대를 위해 신음하고 고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있는 세상은 너무나도 더러움으로 찌들어 있습니다! 제가 여기 성막에서 얼마 전에 설교했었죠,
제 생각에는, 무너져가는 세상(The World Falling Apart)이라는 제목으로. 정말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떨어져가는 것을 보십시오. 모든 것이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분명 그렇습니다. 무너져 가야만 합니다.
그 틀을 보십시오! 세상이 왜 그래야만 되는지 이유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 세계의 틀에서, 철과 놋과 이 지구의 물질들은 전쟁과 산업을 위해 그 틀에서 계속 캐내어 써서 급기야는...
정말로, 우리가 사는 이쪽 부분, 이곳은 지진이 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요전 번,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여기 세인트 루이스와 그 아래 쪽 지역에서 지진이 났습니다. 지구는 계속 엷어져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땅에서 계속 모든 것을 파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정치는 너무도 더러워져 그들 가운데 정직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죠, 체제가 말입니다.
도덕도 붕괴되어 거의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끝장입니다. 그렇죠? 종교도 썩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곧, 여섯째 인이 열릴 때가 옵니다. 열리게 되면, 오 세상에, 끝이 납니다! 신부는 이미 가고 없습니다.
여왕은 자신의 자리를 취하기 위해서 가고 없습니다. 그녀는 이런 일이 일어날 동안 왕에게 결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인침을 받고 떠날 준비가 되면, 그때 자연은 폭발합니다.
오, 얼마나 무시무시한 때일까요!
여섯째 인의 마지막 절을, 보십시오. 말씀의 전파를 비웃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입증 받은 말씀의 전파를 비웃은
그들은. 그들 선지자들이 거기 서서 이적들을 행하고 해를 닫고 기타 등등, 모든 시대를 통해 내려오면서.
보십시오, "그들은 자기들을 숨겨달라고 바위와 산들에게 소리쳤습니다," 그렇죠, 그들이 비웃었던 말씀으로부터
자신들의 얼굴을 가리려고.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이 오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는 말씀입니다. 그렇죠? 그들은 말씀을 비웃었는데, 여기에 말씀이 육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비웃었습니다, 그들을 비웃고 놀려댔습니다. 그런데 육신이 된 말씀은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들이 왜 회개하지 않았습니까? 회개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벌이 있으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들은 들었습니다. 그들은 이와 같은 예배에 참석도 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선지자들이 예고한 것들이 그들이 거절했던 것이,
그들에게 정면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최후의 자비를 걷어찼습니다.
자비를 걷어차시면 남는 것은 심판밖에 없습니다. 자비를 걷어차실 땐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그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들은 갈 곳이 없었습니다. 되돌아 갈 곳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성경은,
"저희가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어린 양의 낯과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회개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어린 양은 그의 백성들을 주장하려고 오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바위와 산에게 외쳤습니다.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도는 너무 늦었습니다.
나의 형제, 자매여,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가 사람들에게 베풀어졌습니다.
이것을 위해 이스라엘이 눈이 멀 동안, 여기 약 이천 년 동안, 우리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그런데 그 자비를 거절했습니까? 그것을 거절했습니까?
도대체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은 어디서 오셨습니까?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의사에게 그것에 대해 물을 수 없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물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누구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 가를 이 책 말고는 다른 어떤 책을 읽어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여러분들에게 여러분의 자리를 대신한 어린 양의 보혈이 없으면, 여러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아실 겁니다. 그래서 만약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해 그 일을 하셨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것에 기초해서, 제가 말을 더 하면, 저는 그 재앙에 대해서 말해야 할 것입니다,
그 말은 내일 밤 예배 때 할 말입니다. 지금은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더 나가지 않겠습니다. 저는 여기다
십자가 표시, "여기서 끝내라"는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전 내일까지 기다려야만 합니다.
자, 잠시 동안 머리를 숙입시다.
만약 여러분이, 나의 소중한 친구들이여, 만약 제가 말씀드리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시지 않았다면!
만일 여러분이... 자 이 말을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받아들이시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그분의 심판과 진노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밤,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 있었던 것과 같은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권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생명나무로 가실 수도 있고,
혹은 심판의 계획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이 분별할 수 있는 상태에 있고, 온전한 정신이고,
일어나 그것을 받아들일 정도로 건강한 때에, 아직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지금 받아들이지 않겠습니까?
이곳에 계신 분들 중 아직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지금 받아들이실 분 계십니까? 그러시면, 손을 들고,
"브래넘형제, 절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이제서야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일이 다가오는 걸 원치 않습니다."하고 말하시지 않겠습니까? 자 명심하십시오, 친구들이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빕니다. 좋습니다.
이것들은 제 생각이 아닙니다. 저는 오늘 밤 이렇게 해야지 하고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제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 도와주십시오, 성령이 그 일을 아십시다.
그리고 여러분들 기다리십시오, 주님의 뜻이라면, 내일 밤에, 저는 여기 이 집회에서 내내 일어난 비밀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것을, 일어난 일을, 보셨는지 못 보셨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여러분들 바로 앞에서 무언가 중요한 일이 일어나 왔습니다.
저는 매일 밤,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어떤 사람이 "저는 그것을 알겠습니다."하고 말하지 않나 지켜보았습니다.
제발, 그것을 저버리지 마십시오. 저는 여러분에게 부탁드리는데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아니시라면,
여러분이 보혈 아래 있지 않으시다면, 여러분이 거듭나 성령으로 충만해 있지 않으시다면.
여러분이 받아들인 그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그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음으로써 대중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고백하지 않으셨다면, 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것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침례복도 이 안에 갖춰져 있고,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도 여러분을 받아들이려고 두 팔을 벌리고 준비하고 서 계십니다. 지금부터 한 시간 뒤에는
그 자비가 여러분에게 연장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마지막으로 거절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그것은 다시는 여러분 마음을 감동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을 때에, 여러분이 할 수 있을 때에, 하시지 않겠습니까? 지금...할 동안.
저는 보통 관례는 사람들을 제단 앞으로 오게 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는데 그래도 분명히
괜찮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곳이 너무도 꽉 차 있기 때문에 제단 주위로 불러내는 일은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도 시대에는, 그들이, "믿는 자마다 침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정말로 원한다면! 이렇게 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은 감정이 아닙니다.
물론 감정도 동반하지만. 제가 말했던 것과도 같습니다. 담배 피우고 술 마시는 것은 죄가 아니고,
그것은 죄의 속성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이 믿지 않는다는 걸 보여줍니다. 그렇죠?
그러나 여러분이 마음속으로 정말로 믿는다면, 여러분은...여러분이 앉아 있는 곳에서 그것을 전심으로
받아들이시면 무슨 일인가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그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것에 대한 증인으로 설 수 있을 것입니다. 뭔가가 일어났다는 사실에 대한 증인으로.
그다음엔 물로 걸어가서, "저는 회중에게 보이고 싶습니다. 저는 증명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신부와 자리를
함께 취하겠다는 제 증거를 세우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여기 침례를 받고자 섰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오늘밤 세상에는 많은 여자들이 있습니다, 훌륭한 여자들입니다. 그러나 저는 무척 외로와 한 사람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 많은 여자 중에 제 아내는 딱 한 사람입니다. 그녀는 저와 함께 집에 갑니다. 그녀는 처음부터
제 아내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어떻게 제 아내가 되었죠, 그녀는 제 이름을 자기 이름으로 취했습니다.
그분이 오십니다. 세상에 많은 여자들이,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의 아내를 찾으러 오고 계십니다.
그녀는 그분의 이름으로 불립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을 하나님이 그분과 함께 데려갈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 안에 들어갑니까?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도다."
이제 기도하는 동안, 여러분들 기도하십시오. 안에 계시든지, 밖에 계시든지, 방마다 계신 많은 분들,
또 바깥에 서 계신 분들, 바깥 거리에 계신 분들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는 여러분들 모두를 제단
앞으로 부를 수가 없습니다. 대신에 여러분 마음을 제단으로 삼으십시오. 그리고 마음속으로,
"주 예수님,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저는 여기 밖에서 밤공기를 마시며 서 있었습니다.
저는 이 조그만 방 안에서 숨 막힐 듯했습니다. 저는 여기 이 사람들 사이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불신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모든 것이, 제가 어젯밤 말씀드렸듯이, 절도와 주십시오. 주님은 제가 진리를 말한다는 걸 아십니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노니,"라고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그 환상 아니면 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
저는 거기 서서 보았고 세상을 떠난 그 사람들을 손으로 만지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지금 여기에 서 있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나의 가엾은 형제와 자매여, 그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놓치지 마십시오.
저는 여러분이 설교를 들었다는 걸 압니다. 여러분은 이런, 저런 얘기들을 들었습니다, 이 모든 얘기를.
그러나 들으십시오. 제게 있어서, 이것은...저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걸 압니다. 여러분은 그냥...
저는 이제 더 이상 더 분명하게는 못하겠습니다. 놓치지 마십시오. 그것은 모두 다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자,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여기 제 앞에는 아픈 사람들을 대표하는 손수건들이 든 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그것들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성경이 말한대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악귀도 나가고 큰 이적들이 일어나더라."
왜냐하면 그들은 바울을, 그들은 하나님의 영이 바울 안에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가 이상한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그가 얘기하는 것들이, 말씀에 대해서. 그는 옛날 히브리 교회의
히브리 말씀을 취해서, 그것에 생명을 불어 넣어, 그리스도와 연결시켰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바울 안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때 그들은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기이하고 능한 일들을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말하면 그대로 일어나는 것을 보고, 그들은 그가 하나님의 종임을 알았습니다.
주님, 저는 말씀에 대한 그들의 존경을 귀히 보시고 예수를 위하여 그들의 병을 낫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주님, 여기 청중들이 앉아있습니다, 오순절날 사도 베드로의 설교를 듣던 사람들처럼.
베드로는 구약의 말씀을 끌어내 설교했습니다! 그는, "요엘이 말세에 이런 일이 있겠다고 말했는데,
이 일이 바로 그 일이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삼천명이 그 말씀을 믿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아버지여, 오늘 우리는 당신의 은혜로 여기에 서 있습니다. 이들이 특별한 사람들이어서가 아니라,
(마치 사자 또는 소 또는 사람의 시대처럼) 지금은 독수리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가 받는
기름부음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때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은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성령이
이 특정한 때에 행하시는 역사입니다. 저물녘의 빛이 사라지기 직전에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들을,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수 없이 그 일을 행하시는 걸 수년간 보아 왔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과학적인 연구 가운데로 내려와 자신의 사진 즉 위대한 불기둥을 찍게 한 것도 보았습니다.
그 불기둥은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었던 불기둥이고 길에서 바울을 만났던 불기둥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광야에서 모세를 이끌었던 불기둥도 이 불기둥이라는 걸 압니다. 그리고 그 동일한 불기둥으로
말미암아 그는 성경에 있는 여러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는 말씀으로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동일한 불기둥은 또 다메섹으로 가는 바울 위에 나타났고,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는,
성경에 나오는 많은 책을 썼습니다.
그리고 지금, 주님, 그 동일한 불기둥은, 말씀에 대한 증명의 증거와 과학적 연구로 인해,
우리는 그것이 여기에서 주님의 말씀을 계시로 나타내며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 사람들이 빨리 깨어나게 해 주십시오, 주여, 빨리!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이것이 그들의 눈앞에서 번쩍일 때, 그들로 보게 하옵소서. 그때 우물가에 있던 평판이 나쁜 여인처럼,
그녀는 재빨리 알아차렸으며 그것이 성경 말씀임을 알았습니다.
이제, 아버지여, 저는 지금 이 시간 마음속에 당신을 영접하는 사람들은 모두다 그들은 죄에 대해서는 종지부를
찍었다는 사실을 영원토록 매듭짓고 일어나 하나님이 자신들을 용서해 주셨음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죄 사함을 받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대중 앞에서
고백할 준비를 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러고나서, 아버지여, 그들이 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이 마지막 악한 날에 일군들이 되도록,
그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퍼부어 주시옵소서. 우리들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어느 때라도 갈지도 모릅니다.
어린 양이 조만간 저 위에 희생제물의 보좌를 떠나, 희생제물이 놓여 있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올지도 모르고,
그렇게 되면 모든 일이 끝이 납니다. 세상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게 됩니다. 세상은 끝장입니다.
그때 세상은 혼란에 빠지고 부활 때 그랬던 것처럼 지진으로 땅이 갈라지고 크게 진동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리스도께서 무덤에서 일어나셨을 때, 성도들도 일어났던 것처럼, 똑같은 일이 발생할 것입니다.
주님, 그 일은 어느 때 닥칠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 기쁜 날이 오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당신의 자녀들을 팔로 안아 주시옵소서. 당신의 어린 양들을 품으로 끌어당겨 주시옵소서.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그들이 주의 일을 할 힘을 얻을 때까지 말씀을 먹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제 그들을 당신께 맡깁니다. 이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마가복음11장에서, "기도할 때, 서서 기도할 때,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그리고 수 년 간 계속 이런 것들을 계시로 나타내 주시고 여기서 지난 한 주 동안 일곱 인을 나타내 주신
분에게 진심으로,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주 하나님, 지금 우리가 당신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가까이 계시는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믿습니다.
제 기도가 응답되게 해 주시옵소서. 여기 있는 사람이든지 테이프로 듣고 있는 사람들이든지 하나님이 부르신
자녀들은 모두, 저는 이 말씀이 계시로 나타내진 말씀임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그들 모두를
주장합니다. 아버지, 저물녘의 빛이 비추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께 그들을 맡깁니다. 아멘.
안에 계시든 밖에 계시든지 모두 다, 믿고, 여러분은 죄에 대해서는 끝이 났고 하나님의 자비를 원해 그것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아들인다고 대중 앞에서 고백한 적이 없으시다면, 침례탕이...그들은 침례를 받고
싶어 하는 자들을 침례 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오늘이나 내일 아니면 지금 당장, 언제가 되든지 간에.
여러분들 여섯째 인을 재미있게 들으셨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이제는 여섯째 인이 열렸다는 걸아십니까?["아멘."] 그것을 믿으셨습니까? ["아멘."]
말씀에, "누가 우리의 전한 것을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전한 것을
믿으신다면, 그러면 여호와의 팔이 나타내진 것입니다. 팔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내진 것입니다.
주님의 뜻이면, 내일 아침, 저는 최선을 다해 그 질문들에 대답하겠습니다. 저는 어쩌면 남은 저녁 시간을 다,
거의 다, 그 질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보낼 것입니다. 저는 하룻밤에 두세 시간 가량 그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제는 한 시가 되서야 잠이 들었고, 세 시에 일어나 공부를 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저는 이것을 위해 답변을 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느 것에 아주 가까운데, 어리석고 대강 짐작하거나
반신반의한 가운데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먼저 알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을 깨닫게 될 때, 그것은 또
말씀 안에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그것들은 완벽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그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드렸습니다, 여러분도 그걸 아십니다, 그것은 항상 맞아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께서 가라사대여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제가 스스로 알고 하는 제 말일 뿐 아니라,
주님의 말씀은, “주께서 말씀하시기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 말씀이 있는데, 하나님이 제게 주신 것을
가지고 그것을 함께 들어 맞춰서 그것을 보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신이 그것은, 주께서 가라사대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렇죠?
여기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하나님이 제게 주신 계시는 우리들 모두가 생각했던 것과는 반대되는
것이었고, 제가 생각했던 것과도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말씀을 한번도 그렇게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는 그것이 다 함께 맞아 떨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입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그것은 이 시간까지 열려서 그 자리에 있는
부분이었는데, 주님께서 오셔서 그것을 그렇게 올바르게 밀어 넣으셨습니다. 여러분 이제 아시겠죠,
그것은 주님입니다. 오,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전심으로 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여러분들에게... 우리는 제단으로 나올 수 없었습니다. 여러 손이 올라갔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것은 여러분하고의 개개인의 일입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대로 하십시오. 아시겠죠?
때가 너무도 가까웠기에, 여러분은 최선을 다해 힘차게 전진해야만 합니다. 끌려가야 할 필요 없이. 아시겠죠,
그저 들어가려고 전진하십시오, "주님, 절 밖에 있게 하지 마옵소서. 저를 밖에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문들이
닫히고 있습니다. 들어갈 수만 있다면!" 아시겠죠?
하나님께서는 어느 날엔가 문을 닫으실 겁니다. 노아의 때에도 그러셨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문을 세차게 두드렸습니다.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자 생각해 보십시오, 성경은 "칠 경"에라고 했습니다. 그렇죠? [회중이 "아멘"한다.] 어떤 이들은 일경에 잠이
들었고, 이 경, 삼 경, 사 경, 오 경, 육 경, 칠 경에. 그러나 칠 경에 선포가 들렸습니다, 외치는 소리였습니다,
"신랑이 온다! 너희는 나와서 그를 맞으라."
잠자던 처녀들은, "이봐, 이제 난 그 기름을 조금 가지고 싶은데."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신부는, "나는 내가 쓸 만큼만 가지고 있다, 많지도 적지도 않게 가지고 있다. 원한다면,
가서 기도를 더 해라."했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잠자는 처녀들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성공회들을 보십시오. 장로교인들, 루터교인들, 모두 다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령을 얻으려고 애쓰지는 않고 방언을 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방언으로 말하면서, 이 교회에 와서 기도 받는 것을 부끄러워합니다.
그들은 제가 자기들의 집에 와서 저들을 위해 기도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것을 성령이라고 부르겠습니까?
그것은 성령 없이 방언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저는 성령이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그것을 믿는다는 걸 아시죠, 그렇죠.
그러나 그것에는 가짜도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성령의 열매가 그게 무엇인지를 증명합니다.
나무의 열매는 그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를 증명합니다. 껍질이 아니고 열매가!
그런데 보십시오, 그 마지막 시간에 그녀가 왔을 때. 그녀가 거기로 들어왔을 때, 그들은 가서, "음, 저는 이제
그것을 가졌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것을 가졌다고 믿어요. 네,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혼동을 일으킬지도 모르니까 이 말은 안 하는 게 좋겠습니다. 제가 요전 날 휴거가 어떻게 올 것인가에 대해
말했을 때... 그런데, 여러분이 들으시겠다면, 좋습니다. [회중이 "아멘"한다.] 잘 들으십시오. 잘 들으세요.
좋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잠자던 처녀들이 돌아와도 될 정도로 기도를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고 돌아 왔을 때, 신부는 가고 없었습니다.
그 일은 일어났는데, 그녀는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밤중에 든 도둑같이. 그때 그들은 문을 쾅쾅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죠?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은 환란기로 던져졌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울며불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게 맞습니까?
형제여, 자매여, 그 일이 언제일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제게는, 그것은 어쩌면 여기 있는 바로 제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이제, 아시겠죠. 이것은 제 생각입니다. 아시겠죠? 저는 그 일이 아주 가까웠다고 믿고
있습니다. 매일 저는 그저 최선을 다해 온화하게 행하고자 할 따름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오늘 무슨 일인가가 일어났습니다. 저는 뭔가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에 그분이 계셨습니다, 거기에 서서, 그 빛이 바로 거기에 서 계셨습니다.
저는 그게 사실임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 저는 그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못합니다."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방에서 걸어 나와 밖으로 나가 한참을 걸었습니다. 저는, "세상에! 뭘 할까? 오!"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저는 낚시를 가든가 무언가를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저는...주님, 당신은...저는 여러분들에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우리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그렇죠?
우리는 너무나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 마음은 행복감과 기쁨으로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세상과 구원을 잃은 수천의 사람들을, 검은 그림자들. 흠, 생각하면, 여러분의 마음은 피를
흘립니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무슨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성령이 여러분 마음속에서
울고 있는 것을 느끼시죠. 주께서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백성들을 생각하며 주님 마음속에서도 그랬을 것입니다.
주님은,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성령이, "내가 너희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않았도다."하고 말씀하시는 것을 느낄 겁니다. 그렇죠?
친구들이여, 우리는 지금 막 뭔가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하나님이 아십니다.
아무도 그 일이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것은 비밀입니다. 아무도 그 일이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이런 일을 보거든...이 모든 일들" 여섯째 인을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에서 말씀하신 것과 비교했을 때. 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와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을 보거든 그때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그 다음 절을 잘 보십시오,
30절과 31절을, 32절과 33절도.
예수께서는, "저가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의 사방에서, 사방에서 부는 바람,
모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말씀하시기를, "이제 무화가나무의 비유를 배우라."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바로 거기에서 멈췄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그는 그 여섯째 인 이후에는 더 이상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일곱째 인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첫째, 둘째, 세째, 네째, 다섯째,
여섯째는 말씀하셨지만, 거기서 멈추시고,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다음 말을 잘 보십시오. "이제 비유를 배우라." 아시겠습니까?
그때 그는 비유로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런 일이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세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징조들은 무엇이며 당신이 오실 때 징조는 무엇이며 세상 끝의 징조는 무엇이겠습니까?"
그런데 거기 여섯째 것은 세상 끝이었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천사는 소리를 내고, "손을 들고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를 가리켜 시간이 다시없으리라."고 맹세했습니다. 지구는 새로운 지구를 낳고 있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우리는 여기 바로 문 앞에 있습니다. 오, 저는 떨립니다. "그런데 주님, 제가 무엇을 해야만 합니까?
제가 또 어떤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아시겠죠? 그리고, 그 곳과 그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할 때! 저는 거기에
서서 제 자신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오, 하나님, 그들은 이것을 놓칠 수가 없습니다. 저-저-저는 그들을 강요
해야만 하겠습니다. 청중들에게 내려가서 그들을 붙들고 강요해야만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노라."
그러나 우리는 여기 한 가지 위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는 다 오리라."
그러나 그 조직들을 기대고 있는 나머지 자들은, 아시겠죠?
그러니까 "그가 창세전에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이 땅에 사는 자들을
다 속이더라." 오, 세상에! 그래서 여러분 아시겠죠, 그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저 항상 말씀 옆에 거하고 하나님이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잘 지켜보고 그리고나서는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뭘 하라고 하시든지 간에, 그 일을 하십시오.
그런데 여러분은 저 밖을 내다보고, "오, 세상에!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하고, 그 다음에는...오!"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자, 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테이프가 꺼졌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런 사역을 가지고 계시다면..." (저는 조심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 테이프를 가지고 그 말씀을 조각조각 꼬집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아시죠.)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브래넘 형제님, 우리도 사역을 가졌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몰라서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솔직이 말해서, 여러분은 그 사역에 어떤 것들이 따르는지 모릅니다,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오, 이런! 그 책임감이란,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말하는 것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이
있을 때! 명심하십시오, 만약 여러분들이 그들에게 잘못 얘기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피를 여러분들의
손에서 찾으실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굉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행하십시오. 전심으로 주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저 단순하십시오.
아무 것도 알려고 절대로 애쓰지 마십시오. 그저 하나님 앞에서 단순한 사람으로 남아 있으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알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여러분은 그분으로부터 더욱 더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저 단순하게 그를 믿으십시오.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언제 오실까요?"
만약 그분이 오늘 오신다면, 좋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십년 뒤에 오신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늘 해오던 식으로 계속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를 따라가는 겁니다. "주님, 절 어딘가에서 사용하실 수
있다면, 주여, 제가 여기 있나이다." 만약 그 일이 오늘로부터 수백 년 뒤에 있을 것이라면, 제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가 여전히 주님이 오실 것을 보기까지 산다면... "주님, 저는 그때가 언젤지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오늘, 오로지 당신과 함께, 올바른 길을 걷게 해 주시옵소서." 아시겠죠?
왜냐하면 저는 어딘가에서 낮잠을 자고 일어난 것처럼, 똑같이 그 날에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엘, 그 영광스러운 궁정을 걸어 내려오면서, 그곳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 그곳에서는 모든 늙은이들은
젊어지고, 모두 흰 옷을 입고! 남녀들은 아름답게 변해있고 준수한 남자와 사랑스런 여자의 예술품으로!
청춘 남녀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가지고 거기에 서 있을 겁니다! 절대로 늙을 수가 없고,
절대로 죄 질 마음이 들지 않고, 절대로 질투나 미움이나 그런 것을 느낄 수가 없는 곳입니다! 오, 이런!
저는 지금 테이프에 녹음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삼 사분 가량 남았는데 저는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괜찮겠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자 이 말은 정말 제 개인적인 얘기입니다.
왜냐하면 내일은, 참으로 굉장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 그 말을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 말은 지금 여기 있는 여러분들게만 하는 말입니다. 저는 단지...
여러분들은 제게 제가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는 걸 아십니다. 미다입니다. 저는 제 첫째 부인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녀와 결혼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녀를 아무리 많이 사랑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제게 결혼
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면 그녀와 결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 결혼에 얽힌 얘기를
아실 겁니다. 그녀가 어떻게 기도하러 갔고 제가 어떻게 했었는지,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분명하게 어떻게
해야 하며, "가서 그녀와 결혼하라"고 말씀하셨고 결혼 날짜까지도 정해 주셨습니다.
제 아내는 사랑스러운 여자입니다. 아내는 오늘 밤 절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집에서는 8시니까,
그녀는 지금 기도를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어느 날 아내는 제게 말했습니다. "빌, 당신에게 하늘에 관해 질문을 하나 하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미다, 좋아요. 그게 뭐지?"했습니다.
그녀는, "당신은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아시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알고 있지."했습니다. 그것은 여기 위에서 이 일이 일어난 직후의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당신은 호프도 당신을 사랑했었던 걸 알고 계시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소"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말했습니다, "나는 질투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호프는 질투할 겁니다."
그리고 그녀는, "우리가 하늘에 가면...그런데 당신은 거기서 그녀를 보았다고 했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는 거기에 있었어. 난 그녀를 보았소. 거기서, 두 번 보았소. 그녀는 지금 거기에 있고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고 샤론도 그렇소. 나는 지금 당신을 보는 것과 똑같이 그녀를 보았소.
나는 그녀를 거기서 보았소."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했는데...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우리가 거기에 이르면 누가 당신의 아내가 되죠?"
그래서 저는, "둘 다. 거기서는 아내가 될 수 없지. 하지만 둘 다 될 거요." 했습니다.
그녀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자 여보, 앉아요, 내가 당신에게 뭘 좀 설명해 줄께." 그리고 저는, "자, 나는 당신이
날 사랑한다는 걸 알아요. 그리고 당신도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알지, 존경하고 귀히 여기는 것도.
그런데 예를 들어서, 만약에 내가 옷을 잘 차려 입고 시내엘 갔는데 무척 예쁜 창녀가 와서 두 팔을 벌리고
나를 안으면서 `오, 브래넘형제, 저는 정말로 당신을 사랑해요'하고 말하며 두 팔을 내게 두르고 날 껴안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겠소?"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그것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당신에게 뭘 좀 묻고 싶은데. 당신은 누구를 가장 사랑하오, 만약 나냐 주 예수님이냐 하는
최후의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된다면?"하고 말했습니다. 자, 그것은 가족들끼리 하는 말입니다.
그러자 아내는, "주 예수님을 사랑해요. 그래요, 빌,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이나, 하지만 예수님을 포기하기 전에,
당신을 포기할 거예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보, 고맙소. 그 소리를 들으니 난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 만약 그 똑같은 여자가 예수께 와서 그에게 두 팔을 벌리고,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하고
말하면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겠소?"했습니다.
아내는, "난 그걸 좋아할 거예요."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필리오에서 아가파오로 변합니다. 그것은 더 높은 차원의 사랑입니다. 아시겠죠?
거기에는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남편과 아내 같은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게 사라집니다, 여성과 남성.
성선은 모두 다... 거기서는, 그들은 모두 다 똑같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이제 더 이상 그런 게 없습니다.
더 이상 성선이 없습니다, 전혀. 아시겠죠? 여러분은 단지...그렇습니다. 성선이 없다는 것을 좀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안에 성선이 있는 이유는 이 땅에 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죠.
그러나 거기에서는, 거기에는 그런 게 없습니다. 거기에는 남성선도 여성선도 없을 것이고, 그것은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예술품상은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로 진짜가
될 것입니다. 필리오는 하나도 없고 모두 아가파오일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므로, 아내는 여러분의 것인
어떤 사랑스런 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여러분은 서로 속해 있습니다.
남편 같은 것은 없습니다...아뇨, 심지어 ...도 없습니다. 보십시오, 거기에 필리오 부분은 전혀 없게 됩니다.
아시겠죠, 거기에 질투 같은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질투거리도 없습니다. 그런 것은 거기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걸 전혀 알지도 못합니다. 아시겠죠? 그저 살아가는 사랑스런 젊은 남자와 젊은 여자입니다.
그리고나서 그 후에, 아내는, "빌, 이제 알겠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렇소."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제게 일어났던 일을 하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꿈이었습니다.
저는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는 이 일을 대중 앞에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알기로는 몇몇 사람들에게는 얘기했지만 대중 앞에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일 후 한 달쯤 됐을 때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어느 날 서서 위대한 시간을 목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때는 심판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교회는 (아니 신부는) 심판을 받는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면류관을 나누어 주시는 때에 저는 거기에 있었습니다. 크나큰 보좌가 그 위에 놓여 있었고,
예수와 기록하는 천사와 모두가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계단이 있었습니다,
흰 상아빛으로 되어 이쪽에서 내려오는 것 같은, 원같이 내려와 이렇게 회전하여 바깥쪽으로 나간 계단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서 있던 이 많은 무리가 다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 쪽 뒤에 서 있었습니다. 제가 그 계단을 걸을 것은 생각지도 않고 거기에 서 있기만 했습니다.
저는 거기 서 있었습니다. 저는 ...보았는데.
기록하는 천사가 어떤 이름을 부르면, 저는 그 이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저 뒤에서 그 형제가 한 자매와
함께 여기로 이렇게 걸어왔습니다. 기록하는 천사는 그리스도 곁에 서 있었고 (지금 이것은 꿈입니다)
저는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거기에 있었습니다, 생명책에 말입니다.
그는 그들을 쳐다보고는 "잘 했다, 나의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제 들어가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가는 곳을 쳐다보았는데, 거기에는 새로운 세계와 기쁨이 있었습니다.
말하길, "창세 이후로 너를 위해 준비되어 있던 주의 기쁨 안으로 들어가라." 아시겠죠? 그리고 오, 저는,
"그들이 저기를 통과해 가서 서로 만나 마냥 기뻐하고 산과 경치 좋은 곳엘 가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 얼마나 좋을까! 영광! 할렐루야!"하고 생각했습니다. 마냥 펄쩍 펄쩍 뛰면서!
그리고나서 저는 또 다른 이름이 불리는 걸 들었고, 저는, "오, 난 저 사람을 안다. 저 사람을 알아.
나는... 저기 저기 가네."하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가 가는 걸 보았습니다.
"주의 기쁨에 들어가라, 나의 착하고..."
"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하고 저는 말했습니다.
마치, 예를 들어, 그들이, "오먼 네빌"하고 말한 것처럼.
그러면 저는, "저 사람은 늙은 네빌 형젠데, 저기 있구나."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여기에 그가 군중들 속에서 나와 위로 올라갑니다.
그분이, "창세전에 너를 위해 준비된 주의 기쁨에 참여하라. 들어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늙은 네빌 형제가 금세 변해 소리를 지르고 외치면서 그 뒤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 저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나님께 영광!"하고.
저는 혼자 거기 서서 형제들이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록하는 천사가 거기 서서, "윌리엄 브래넘"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그렇게 걸어가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저는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오, 이런! 나도 가야 되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제 등을 토닥거리며,[브래넘 형제가 자기를 여러 번 토닥거리며 설명한다.]
"안녕하세요, 브래넘 형제!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브래넘 형제!"하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그 많은 무리 속을 헤치고 나갈 때 제 등을 토닥거려 주었습니다. 그들 모두 다 몸을 내밀고 절 이렇게
등을 두들겼습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기를 빕니다! 형제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오!"
그리고 저는 지나가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모임이나 그런데서 나올 때처럼. 여러분도 아시겠죠.
저는 이 훌륭하고 넓은 상아빛 계단을 걸어 가야할 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를 걸어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첫발을 내딛는 순간, 저는 멈추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분의 얼굴을 쳐다보며,
저는 "이쪽에서 그분을 잘 봐두고 싶다."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멈췄습니다.
저는 제 손을 이렇게 하고 있었는데, 저는 여기 이 팔에 뭔가가 쏙 들어오는 걸 느꼈습니다.
다른 누군가의 팔이었습니다. 보니까 거기에는 호프가 서 있었습니다. 그 커다랗고 까만 두 눈, 그 긴 검은 머리가
등 뒤에 찰랑이고, 그녀는 흰 옷을 입고 저를 이렇게 올려다보았습니다. 저는, "호프!"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뭔가가 이쪽 팔에 닿는 걸 느꼈습니다. 보니까 거기에는 미다가 있었습니다.
그 까만 두 눈이 올려다보고 있었고 그 긴 검은 머리가 등 뒤에서 찰랑이고 있었고 흰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다!"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서로 쳐다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와 같이. 저는 그들을 제 팔에 끼고 앞으로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잠이 깼습니다. 오, 잠이 깨서 저는 일어나 의자에 앉아서 울었습니다. 저는, "오 하나님, 저는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하고 생각했습니다. 둘 다 이생에서 저와 연합했고 아이를 낳아 키우고 그렇게. 그런데
여기 우리들은 새로운 세계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오 완벽함과 기타 모든 것들이 있는 그 곳입니다.
오, 그것은, 정말로, 멋진 일일 것입니다! 그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십시오. 그러면 나머지 일을 돌보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내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자 진심으로 그 노래를 다시 부릅시다. 하나님께 눈을 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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