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VIEN GOLF CLUB
Long Vien Golf Club
롱비엔 골프 클럽
Long Thanh-Vientian Golf & Resort
롱비엔 GC(CC) / 롱비엔 골프장
2012년 개장 / 36홀 / Par 144 / YARD
18홀 코스(Par 72, 7,538yard)
Designed by : Burmese Designer(버마 디자이너)
정식 명칭은 라오인민민주주의공화국(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으로,
라오스(Laos)로 불리워지는 나라의 수도인 비엔티안(Vientian)메콩강을 끼고 있
으며 라오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다. 바로 이곳 비엔티안
시내에서 17km 거리에 자리 잡고 있는 롱비엔 골프 클럽(Long Vien Golf Club)
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최고의 골프 코스로서 비엔티안에 있는 왓따이 국제 공
항(Wattay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약 20여분 거리에 있으며 비엔티안 시내
에서는 30여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는 베트남의 롱탄 그룹(Long Thanh)에서 투
자하여 조성되어진 라오스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18홀의 도심형의 리조트 골
프 회원제 클럽이다.
라오스(Laos)는 지리적으로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태국에 메콩강을 끼고
태국과 도 인접해 있는 지역적인 특색이 바다를 끼고 있지 않는 나라이다.
1353년 파굼공이 란상(Lan Xang) 왕국을 세움으로써 기록상의 라오스 역사가
시작되었다. 1893년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었다가 1949년 7월 19일에 프랑스
로부터 완전 독립하였고 건국 이후 좌파와 우파 그리고 중립파간의 대립과 갈
등이 계속되다가 내전으로 발전하였다. 이 내전에는 외세가 개입하여 우파는
미국의 지원을 받았고 좌파는 베트남의 지원을 받았다. 사회주의 체제 이행
후, 1989년 3월 처음으로 직접투표에 의한 최고인민의회 선거를 실시하여
신헌법을 제정하였는데 이 헌법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표방하며 인민혁명당
의 지도적 역할(1당 독재)과 사회주의 체제의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권은
인민혁명당이 장악하고 있으며, 2006년 6월에 취임한 춤말리(Choummaly
Saignason) 대통령이 정부를 이끌고 있는 사회주의 국가로서 대외정책은
비동맹중립노선을 따르고 있지만 공산국가와 가까우며, 1955년 유엔에, 1964년
비동맹회의에 가입하였다. 한국과는 1973년 11월 잠정조처로 비엔티안에 통상
대표부가 개설되었고, 다음해 6월 연립정부와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그러나
1975년 7월 라오스는 우리나라 외교관계를 단절하였다가 1995년 10월 25일
외교관계를 재개한 나라로서 지금은 라오스에 많은 한국의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Vientiane)은 태국과 접해있는 도시로서 가장 큰 도시
이며 라오스의 모든 정치. 행정. 경제를 움직이는 도시이다. 이 도시에서 불과
태국의 농카이(Nongkhai) 방향으로 30여분 거리에 라오스에서 가장 규모가 큰
롱비엔(Long Vien)GC가 자리 잡고 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 있는 롱비엔 GC는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하고 있는 롱탄GC와 하노이에 있는 롱비엔 CC를 운영하는
롱탄 그룹에서 투자하여 개장한 골프장으로서 총 36홀의 계획에 현재 27홀만
오픈한 상태이며 골프 코스 뿐만 아니라 콘도를 비롯한 각종 주택, 병원, 호텔
등 복합적인 주거 단지를 조성 중인데 규모가 상당하다고 한다. 정식 명칭은 롱탄
-비엔티안 골프 & 리조트인데 줄여서 롱비엔으로 불려지고 있는 골프장이다.
라오스 베엔티안에 자리 잡고 있는 롱비엔 GC는 미얀마(버마)의 디자이너가 설계
하였다고만 알려져 있으며 총 36홀(현재 27홀 오픈)을 운영하는 골프장으로서 기
본적으로 평평한 지형위에 설계가 이루어져 조성 되어졌는데 난이도를 끌어올리기
위하여 물(호수 및 연못)을 필두로 하여 벙커를 날카롭게 하였으며 폐어웨이는 넓
고 오래된 나무 와 꽃,식물 그리고 자연을 그대로 코스에 흡수하여 조성되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1번홀 골프 / 파 4>
첫 번째로 파4홀이며 왼쪽으로 dog-leg이다. 첫 홀 옆에 현대적인 연습장이다.
그린으로 2번째 타격으로부터 쉽게 시작하려면 골퍼들이 페어웨이의
오른쪽으로 첫 시작을 해야 한다. 그린 쪽으로 약간 올라가는 경사가 있는 홀이며
putt 타격 하기 전에 line안내문 참고를 잘해야 한다
<2번홀 골프 / 파 4>
지속적인 dog-leg의 왼쪽으로 집중하여 티박스부터 호수를 넘길 수 있도록 골퍼들이
드라이버로 세게 쳐야 한다. 그린을 넘게 볼을 보낼 경우에는 호수로 떨어질 수 있다
<3번홀 골프 / 파 4>
파도 홀, 울퉁불퉁하며 내리막인 홀 _수 많은 도전 있는 홀이다. 두 번째 타격의
거리가 다음 타격은 dropping zone인지 아닌지를 결정할 수 있다. 강철 채나
fairway 채로 정확하고 멀리 보내는 타격은 여러분의 골프능력으로 보여질수있다.
그린 앞에 크고 깊은 벙커가 있다.
<4번홀 골프 / 파 4>
경사를 오른 홀 _첫 타격이 정확하지 않으면 2개의 벙커에 떨어지게 된다
두번째 타격은 강한 기능 번호로 바꿔야 한다. 그린 뒤쪽에는 자연스럽고 높은
풀밭이다. 여기에서 chip 치기가 어려운 홀이다
<5번홀 골프 / 파 3>
파3, 파란 티샷으로부터 200yards정도 떨어져있다. 반대로 오는 바람을 맞으면 더
강한 채로 바꿔야 한다. “잔디벙커”로 점수를 늘릴 수 있다
<6번홀 골프 / 파 5>
“확실히 알고 세게 친다”, 이번 홀은 넓은 페어웨이 2개나 있어 왼쪽으로 치면 벙커
에 떨어 들일 수 있다. 두번째 타격은 왼쪽방향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 다음 타격
은 울퉁불퉁한 그린에 볼을 올릴 수 있고 그린밖으로 바우드하거나 굴리지 않게 한
다면 페널티를 더 할 필요 없게 된다.
<7번홀 골프 / 파 3>
바람때문에 볼이 가는 방향을 신중히 생각하게 한다. 정확한 타격으로 그린의
양쪽의 벙커를 피하게 할 수 있다. 그린의 경사 때문에 골퍼들이 버터로 “오른 경사-
그린방향” 칠지 망설일수 있다.
<8번홀 골프 / 파 5>
“굿샷”은 벙커 2개때문에 작아진 페어웨이에 볼을 보낸다면 도전 타격은 골퍼들
한테 선물이 된다. 다음 타격이 완벽하면 버디기회를 줄 수 있다. 3단 그린은
도전해야 할 어려움이 있는 홀이다.
<9번홀 골프 / 파 4>
첫 타격은 페어웨이의 오른쪽으로 볼을 보내야 한다. 다음 타격은 그린향해 만약
밖으로 “바운드 하거나 굴린다면” “온그린”기회가 될 수 있다. “버디"점수는
당신한테 달려 있다.
<10번홀 골프 / 파 4>
오른 쪽으로 Dog-leg일경우, 드라이버를 잘 사용하면 오른쪽의 벙커를 넘게 볼을 보낼
수 있다. 다음 타격은 그린의 왼쪽으로 떨어지게 할수 있다면 당신의 능력도 보여지
게 된다.
<11번홀 골프 / 파 4>
거리를 확인하고 페어웨이의 오른 쪽으로만 볼을 보내야 한다. 다음 타격은 그린 가까
운 데로 내리막 그린뒤쪽으로 치면 된다. 그리고 그린을 넘게 볼을 보내지 마십시오
<12번홀 골프 / 파 3>
이홀에 가장 중심 되는 것은 바로 “Flower Beds”주변의 경치로 배치된 베트남과
라오스 지도다. 넓은 그린과 울퉁불퉁한 그린 때문에 골퍼들이 거리상의 문제에
대해 망설이게 한다. 채를 잘 선택하여 깃발가까이 볼을 보낼 수 있다.
<13번홀 골프 / 파 4>
일직선이며 오르막의 홀이다. 페어웨이 좁게 하는 4가지 벙커를 피하기 위하여 정확히
공을 잘 쳐야 한다. 두 번째 타격은 그린 앞에 있는 2개 벙커가 방해물이 될 수 있
기 때문에 정확히 쳐야 한다.
<14번홀 골프 / 파 5>
유혹이 되는 홀이다. 넓지않고 낙하지점도 있으며 벙커와 호수의 한계 때문에 티셧
을 잘 해야 한다. “Draw ball”이 페어웨이에 떨어질 기회될수 있으며 골퍼의 조정
기능에 달려있다.
<15번홀 골프 / 파 4>
“굿샷”은 티샷부터 페어웨이의 약간 비스름하게 볼을 보내는 것이다. 경사있는
홀인데 다음 타격도 그린주변의 4가지 방해물인 벙커와 호수들을 피할 수 있도
록 볼을 잘 쳐야 하는 홀이다.
<16번홀 골프 / 파 4>
“긴 파 4”는 그린과 가까이면 일 수록 어려워진 홀중의 하나다. 그린으로 못 올리
면서도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 타격을 해야하고 벙커와 잔디벙커도 피할 수 있도록
볼을 잘 조정해야 한다.
<17번홀 골프 / 파 3>
티샷으로 부터 전면적인 아름다운 홀을 볼수 있는 곳이다. 확실하고 일직선으로 치면
오른쪽에 있는 넓은 벙커와 왼쪽의 잔디벙커를 넘길 수 있다. “섬”그린에 볼을 넣는
것은 골퍼의 결단을 환영하는 것이다.
<18번홀 골프 / 파 5>
유혹이 되는 홀이며 티샷의 위치에 따라 페어웨이의 오른쪽으로 부터 볼을 보내는 방향
을 정하게 될 것이다. 정확한 채의 선택과 정확한 타격으로 세번째의 타격은 그린으로
볼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린이 “챔피언”에 위치하면 넓고 울퉁불퉁하여 뒤쪽
으로 내리막한 홀이다.
롱비엔 GC는 현재 라오스를 대표하는 코스인데 이는 수도권에 있어 많은 외국의
골퍼들이 즐겨 찻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내 골프 잡지인 다이제스트지 및 유럽
내 골프 잡지들은 라오스내에는 현재 6곳의 골프 코스가 있지만 비엔티안에서 약
426km 북쪽에 있는 루앙 프라방(Luang Prabang)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루앙 프
라방(Luang Prabang) G.C를 최고의 코스로 평가하고 있으며 다음이 바로 이곳 롱
비엔 GC이다 이 밖에도 라오스에는 한국의 부영그룹에서 운영하는 부영 GC(27홀)
한국 코라오 그룹에서 운영하는 라오 GC(27홀), 그리고 중국 기업이 투자하여 20
16년에 개장한 레이크 뷰 GC(18홀), 그리고 2014년부터 한 겨울이면 북새통을
이루는 한국의 골퍼들이 많이 찾는 덴사반 CC가 대표적이라 할수 있는데 특히 덴
사반 CC 같은 경우 카지노 호텔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몇 개의
코스가 더 있는걸로 알고 있다. 특히 한국의 골퍼들에게 인기가 있는 비엔티안 골
프투어는 수도인 비엔티안 시내와 인근에서 한시간 정도의 3곳의 골프 코스를 즐
길 수있는 곳으로 많은 골퍼들이 새롭게 찾는 곳중 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