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면목7동 첫모임

[jnmaeul_중랑마을지원센터]

우리 동네 알아가기! 주민센터와 마중 마을활력소 탐방!!

일시 : 4월 14일 금요일 10:00 ~12:00

장소 : 면목7동 주민센터, 사가정마중 마을활력소

참여 인원 : 8명

1. 만나서 반갑습니다!

와우~!!

황사 미세 먼지와 함께 저의 마음도 맘도 두근두근 회색 빛 마음으로 긴장감 떨림으로 면목7동 동네N 첫 문을 열었답니다.

2. 이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어요!

-오늘의 이야기

먼저 임원들과 만남 인사를 나누고 동장님의 인사와 동네N 모임이 따뜻한 사랑방이 되었으면 좋겠다 말씀 하시고 동 주민자치 홍보와 주민들의 삶이 높이기 위해 다목적 문화 복지 행정 기관 현재 진행 중이며 제2의 방정환 교육센터로 밝아지는 혁신교육

면목7동에 자부심을 갖는다고 하셨습니다.

임원들과 간단한 자기소개와 아이스 브레이킹을 통해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은 여행지. 좋아하는 음식. 나만의 특별한 식물. 살면서 잊을 수 없는 사건.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즉석 검색해서 들려주시니 우리는 함께 잠시 음악에 취해보기도 했답니다.

처음 이곳을 방문 하신 분은 서먹하고 어색 했던 자리가 마음 문을 열고 대화 할 수 있는 공간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초대에 감사함을 전했답니다.

저도 회색이 모든 색과 잘 어울리듯이 조금이나마 발을 내미는 시간 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활동

주민 센터는 깨끗하고 엘리베이터 사용으로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지만 시장 골목이라서 어수선한 점이 있지만 신축 건물이 다목적 문화 복지 행정 공간으로 설립되고 있어 미래가 밝다고 생각 한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사가정 마중 마을 활력소 방문으로 이동하여 곳곳을 탐방하니 사가정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걸 몰랐다며 공간마다 효율성이 높게 시설됨에 마음이 뿌듯하고 집에서 하기 힘든 다양한 요리 도구가 갖춰있는 동 공유주방을 보고 빨리 실습해 보고 싶다 하셨습니다.

소감 나누기

-사가정 중심에 마을 마중 활력소가 생겨서 좋다.

아이들이 좋아 할 공간이다.

또, 많이 이용 할 수 있게 소개 하겠다.

교육의 특구는 아니더라도 미래 아이들이 즐겁게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노후 된 건물들이 신설되어 좋고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어 좋다.

이런저런 소감을 나누고 맛 집 찾기 중 가까운 유명 짜장면 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람이 많았다.

3. 다음엔 어떤 모임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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