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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완수와 해방
2006.06.12 한국 경기 가평 천성왕림궁전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6월 12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시일의 아침이 되옵니다. 영계와 육계가 하나가 되어 참부모로부터 축복받은 혈연적 인연으로 하나된 천상․지상의 통일적인 한 일족으로서 새로운 세계의 이상적 새 출발을 결정짓기 위해서 내일을 앞두고 대관식의 앞날에 6월달 두 번째 안시일 되는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진심으로 감사하옵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있는 선한 영들 모두와 참부모의 직계자녀의 네 가정 모두가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시어서 일화의 통일 안착의 세계를 향한 해방적 지상천국을 향하여 개문하면서 입궁할 수 있는 전초에 최정상에 서 있는 천상․지상의 통일 황족권들을 기억하시옵고, 이들을 키우고 이들의 해방의 날을 위하여 지금까지 수고하신 노고의 승리의 결실로 거두시어서 해방적 자유천지에 당신의 사랑을 증거하고 사랑의 세계를 보여 줄 수 있는 천국 참된 백성이 됨을 증거할 수 있는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내일 6월 13일을 중심삼고 태평성대의 왕권을 세워 가지고 만 천주를 통치 관할할 수 있는 시대로 입궁을 앞에 놓고 준비하는 모든 전체가 당신의 마음과 소신적 이념세계에 거슬림이 없이 일치․일화 되시어서 하늘에 봉헌하는 데 주류적인 모양을 갖추어 가지고 높고 낮은 수평선까지도 당신이 자유롭게 활동, 주관할 수 있는 천일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나라에서 초청을 받고 온 모든 백성들이 한 마음 되어 오늘 경배하는 이 시간이 중요한 시간이요, 땅과 하늘이 갈라질 수 있는 경계선을 앞두고 전야제가 될 수 있는 이런 축복의 시간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오늘 이 선을 넘어서 가지고는 천상의 수천억의 영인들과 하나가 된 승리의 영광 가운데서 하늘을 시봉하는 충효지도를 다 감당하고, 하늘의 영광 가운데 품긴 직계자녀들과 같이 축복 해방의 은사권 내에 설 수 있는 백성의 권한으로서 당당하게 출발할 수 있게 허락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마지막 날로서 경배하는 이날을 중심삼고 다음 번에 맞는 제3안시일을 중심삼고 해방의 자신을 자각하고 새 천지에 백성의 권한을 가지고 늠름하고 당당하게 하늘땅 앞에 사탄이 남긴 이 세계를 주관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받고 해방․석방받은 천민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에 되는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맡으시옵고 신천지를 향하여 입궁을 바라보는 저희의 마음자세에 부족함이 없고 자체의 정비와 자체의 성별됨을 스스로 잘 아는 본심의 명령에 따라서 순응하고 거기에 깨끗한 자리에 서서 하늘의 영광의 복을 상속받아 천대 만대 하늘의 축복을 후손 앞에 계대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아침 정성을 다하여 경배하는 이 축복의 자리를 지켜주시옵고 같은 복의 은사로써 품으시고, 만민 만백성이 다 참석한 영광의 품으로 품어주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 보고, 보고,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말 씀> 바싹 조여 앉으라구요. 앞으로 조여요. 조여 앉아요. 넓게 앉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살기 위해서는 타락성을 벗어나 가지고 해방되어야
자, 이 책을 다 가지고 왔나?「예.」안 가지고 온 사람은 없나? 이것을 여러분이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게끔, 여기에 설명을 못 할 것이 없게끔. 어느 나라의 말로? 조국의 말로. 앞으로 이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통역이 필요 없어요. 이것을 외우고 사는 사람은 통역이 필요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향토가 시작되는 출발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혈통을 상속받아 가지고 마음으로는 하나님과 통하고 몸으로는 아담과 통할 수 있는 세계의 출발이에요. 이제 우리는 복귀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이 모양 이대로의 사람이 여기에 내용의 가정과 내용의 나라로부터 하늘까지 연결시키지 않으면 자기 것이 없어요, 자기 것. 내 것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고향도 없어지고, 조국도 없어지고, 자기가 먹고 사는 만물도 자기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섭리의 뜻 가운데서 몇 백년 간격을 두고 정화시켜 나갈지 모르겠어요. 그건 이제 지상의 여러분이 하는 것을 봐 가지고 영계에 가서 정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 못 지은 사람들로 말미암아 영계에 그런 경향의 결과를 가져오게 될 때는 그 기준에 못 가게 한 그 사람들은 앞으로 존재까지도 없어질지 모를 거예요. 구름이 없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인간 자체가 존재하는 세계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탕감의 한을 품고 나오던 그 흔적이 천상세계에 남아지기 때문에 그런 흔적을 하나님이 보고 둬둘 수 없다는 거예요. 엄중한 내용이라구요. 아시겠어요?「예.」장난이 아니에요, 이게.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 가락이 아니에요. 결사적이에요, 죽든가 살든가.
그러려면 살기 위해서는 타락성을 벗어나 가지고 해방되어야 돼요. 해방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는 그냥 그대로 자기들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가운데 뼈가 되고, 여러분의 몸 마음이 살이 되는 거예요. 한 몸이 돼야 되는 거예요. 한 몸이 된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상대적 완성권을 갖춘 가정의 식구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있는, 좋아하지 않는 그런 구름과 흠이 있어서는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는 하나님이 같이 살고 아내면 아내 중심삼은, 여자면 여자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고 남편과 더불어, 아들딸과 더불어 이상적인 본향 땅의 한 가정이 아니라 수천 수만의 본향 땅의 가정과 더불어 그 가정에 살고 있는 수많은 민족들이 하나의 조국과 더불어 살기 때문에 그 조국을 대표한 자로서는 자격이 없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 한 존재는 천국에 필요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맹세문을 외울 때 뜻도 생각하지 않고 하는 거예요. 맹세문을 외우게 되면 자기들 마음대로, 여기에 젊은 여자들이 온 모양인데 왜 자꾸 빨리 해요? 부모가 있으면 부모의 음성에 따라 가지고 맞게끔 맞춰 나가야 할 텐데 제멋대로예요. 맹세문도 하나 맞추지 못하는 것들이 천국에서 어떻게 같이 살 수 있나?
종횡의 기준이 맞아야
효율이! 「예.」 여기 종족 내용에 대해 요전에 얘기한 말씀이 번역됐나? 「어떤 번역 말씀입니까?」여기에 여섯 개 기록하는 것. 「예, 다 돼 있습니다.」 다 돼 있어? 이번에 대관식이 끝난 후 만찬회가 있을 거라구. 「예.」 그때 이것을 읽어줘야 돼. 한국 역사인 동시에 인류역사예요, 이 책의 내용 전부가. 그거 밝혀 쓰라구. 언제나 선생님이 이 책을 여러분에게 나눠주는 것이 아니에요. 이번 이 대회를 기념해서 역사적으로 모든 것을 나눠줘요.
이 책도 책이지만 『천성경』까지도…. 선생님이 수고해 찾아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실천하고 지낸 모든 내용이 기록된 전체예요. 선생님이 일생을 중심삼고 투쟁한 삶의 결과가 실패작이 아니에요. 성공했다는 그 성공의 기준 앞에 오점을 남기는 사람이 되면 안되겠다구요. 하나님의 이상적 창조세계에 오점을 남기면, 당장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쫓아낸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의 얼굴을 매일같이 볼 거예요. 얼굴을 깨끗이 씻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눈에 티가 있으면 티를 없애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자기 일신에 미비한 것이 느껴지거들랑 그것을 정화시키기 위한 마음이 있는데, 타락한 몸뚱이를 그렇게 가꾸던 자체가 본연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해방․석방의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그런 모양이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이제 저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다시 선서를 해야 돼요. 선서하는 데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 이 기록들이 없어지지 않아요. 영원히 오늘에 한 말씀이 표제가 돼 가지고 그 표제의 내용을 중심삼고 나는 선생님이 말씀한 말씀과 일치될 수 있고, 그 말씀이 내 말씀으로서 천상세계나 지상세계 혹은 영인체로 재림해서 일하더라도 일족과 백성 앞에 올바른 사람으로서 말할 것이고 영원히 살 것이라는 결정을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진한 가정은 거기에 못 가요.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똑똑히 들어라 이거예요.
여기에 들어서게 된다면, 이것이 보통 환경이 아니에요. 영원한 공개된 말씀의 심판장이에요. 선생님이 살고 있는 말씀의 심판장이라는 거예요. 걸리면, 재까닥 걸려요. 마음이 여러분을 알아요.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여기에 들어와 앉으면. 그늘이 져 가지고 말이에요. 맑은 날 햇빛에 대해서 여러분의 양심이 반사체가 돼 가지고 들어온 각도와 마찬가지로 90각도로 반사해야 할 텐데 불구하고 15도로 반사해도 그건 하늘나라에 자기 머물 보좌가 없어요. 종횡의 기준이 맞아야 돼요.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무한히 큰 대로 종횡의 기준에 맞는 하나의 초점을 중심삼고 90각도에 맞지 않으면 저나라에 존재할 수 있는 자리가 찌그러진다구요. 찌그러진 존재라서 갈 수 없다구요. 그런 세계에 넘어가는데 저울대를 밟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저울에 재고 넘어가야 할 텐데, 그것이 수평 못 되든가 찌그러지면 자기 자신이 천국으로 가는 길에 발이 옮겨지지 않아요. 반대로, 옆으로 자기가 지금까지 살던 각도로써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알겠나? 「예.」 장난이 아니에요.
이건 전부 따루어야 돼요. 한국말로 따루어야 되고, 이 말씀을 소화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천성경』을 한국말로 읽어야 돼요. 매일같이 이것을 단위로 해 가지고 모르는 것은 콘사이스를 찾아 가지고, 『천성경』에 있는 것을 자기가 모르겠으면 자기가 쓰는 말로 토를 달아 가지고 한국말로 『천성경』을 읽어야 되는 것이다. 통역이라는 것은 필요 없다 이거예요. 통역을 쓰는 안타까운 세계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수욕을 당했는가를 알아야 돼요. 알겠나? 「예.」
문화, 핏줄, 전통, 말씀, 글이 하나예요. 둘이 있을 수 없다구요. 참부모가 하는 말은 한국말인데, 한국말이라는 것은 언어 중에 세계의 어떤 나라보다 완벽한 거예요. 종교적인 말로서는 한국말을 당할 수 없어요. 일본말이라든가 영어를 보게 된다면 미진하기에 짝이 없어요.
하나님이 한민족에게 특별한 말씀과 글을 주신 거예요. 이것은 스물 네 자인데 30분이면 배울 수 있어요. 하루만 배우면 신문도 얼마든지 볼 수 있어요. 그 대신 발음이 어려워요. 발음을 못하는 것이 없어요. 이 우주에 소리나는 것이 50억 가까운 것인데 49억 이상을 발음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가지고 말하는 대로 발음만 쓰면 어때요? 오늘 저녁에 말했지만 10년 후 그 사람을 만나서 묻게 된다면 10년 후 발음이나 지금 만나서 하는 발음이 같다는 거예요. 또 써 놓은 그걸 읽게 될 때 모르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하늘이 한민족에게 축복한 것이 핏줄이에요. 전통역사가 그래요. 장손이라고 하면 뭐예요? 할아버지의 형제가 아무리 많더라도, 삼촌이 아무리 많더라도 조상을 모시는 데 있어서는 직계장손으로 가문에서 세운 사람이 조상들을 모시게 돼 있지, 할아버지의 동생이라도 안 돼요. 여자들은 못 모셔요. 옆에도 서지 못한다구요. 여자라는 존재가 서 가지고 뭐예요? 타락한 이 괴물들!
선생님의 말씀은 종교를 통합하고 나라를 통합해
이제 여러분이 말씀의 내용과 뭐예요? 선생님의 말씀이 얼마나 많아요! 세상에 어디 가서 살든지 핍박받았는데 그렇게 핍박받은 심정을 가지고 말했고, 또 환영을 받으면 환영을 받으면서 말했고, 억천만세의 수난 길을 걸어온 환경에 있어서 고통받던 식구들을 교육한 교재들이에요. 그 말씀을 참마음을 가지고 읽을 때는 하늘이 공명되는 거예요. 공명이 리조넌스(resonance)인데, 리조넌스 한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성을 극복하고, 시간성을 극복하고, 시공을 초월한 하늘의 말씀에 생명이 연결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예.」이 바보 같은 녀석들! 지옥에 가 있는, 썩어서 거꾸로 꽂힌 것을 해방해 주고 축복해 줬어요. 그런 수치스러운 곳을 찾아다닐 수 있는 것은 하늘의 뜻이 아니에요. 조상의 핏줄을 맑혀줘야 되고, 조상들을 살려주지 않고는 후손이 살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종교는 오랜 선조들이 남긴 것을 어떻게 해요? 몇 천년 전의 교주라는 한 사람의 말을 놓고 생명을 걸고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은 종교를 통합하고, 나라를 통합하는 거예요. 나라와 종교가 없어지는 거예요. 나라를 가지고 “어디 사람이냐?”할 때 *‘난 미국인, 난 영국인.’하는데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나라의 언어는 타락의 언어라는 거예요. 어느 누구라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예.」 참부모님 앞에 서양 사람이 어디 있고, 동양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서양 사람이라는 꼴, 동양 사람이라는 꼴이 얼마나 인류 앞에 피를 흘리게 했느냐 하는 것과 복수의 피를 남겨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걸 없애려니 교차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교차결혼이 좋아서 하는 거예요? 핏줄은 하나예요. 그런데 그것을 합해 보니까 얼룩덜룩한 거예요.
요즘에 동양 아이들도 머리에 물감을 칠하지요? 축구선수 가운데 누구던가?「이천수입니다.」이철수야, 이철승이야?「이천수입니다.」 철수래. “야, 이 녀석아! 철수해 버려라.”그 말이에요. (웃음) 대가리를 해 놓고 따라다니는 거예요. 저게 왜 저렇게 따라다니느냐 이거예요. 생긴대로 해야지. 생긴 대로 해야 돼요.
본연의 자체가 복귀되어야 돼요. 인공적이고 가공적인 형태가 아니에요. 자기가 생긴 대로가 제일이에요. 여자들이 쌍꺼풀을 하는데, 쌍꺼풀이 뭐예요? 쌍꺼풀을 이렇게 하게 되면 다섯 여섯이 돼요. 쌍꺼풀, 쌍이 돼서 꺼풀이에요. 자꾸 꺼풀껄풀하니 쌍꺼풀이라구요.
여자로 생겨 가지고 삼각지대의 비밀 왕궁을 열어제기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바람 든 미친개까지 들어오라고 벌리고 헐떡거리는 여자가 돼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런 여자들이 지금까지 가두에 있어 가지고 수많은 에이즈 병, 사형선고의 인을 치고 있어요. 알겠나?「예.」
참부모가 쓰는 말을 해야
이 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책을 들어보라구, 이 쌍것들아! 안 든 녀석은 왜 안 들었어? 자기 멋대로 사는 녀석이야. 여기는 왜 안 들었나? 「외국 사람들이 없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오면….
얘기를 안 해줬나? 「갖다가 나눠주겠습니다.」 이 책에다가 “나는 며칠까지 이 책을 완결, 선생님의 말씀을 완결하겠다.”고 기록해야 돼요.
강제가 아니에요. 마음대로 기록해요. 죽고 난 후 영계에 가서 한다고 하거나 마음대로 쓰라구요. 그러면 영계에도 못 가요. 그런 것이 영계에 들어가나?
벌써, 마음 자체가 다 알아요. 마음이 완전해 가지고 척 대하면, 말이 필요 없는 거예요. 말하기 전에 안다구요. 소개해 줘 가지고 만나게 되면 사랑의 급이 높은지, 낮은지 알아 가지고 몇 천년 전 사람이라도 인사를 안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가정 체제를 중심삼고 부모의 자리라면 부모 대신, 삼촌의 자리라면 삼촌 대신 모셔야 돼요.
자기 일족을 제일 가까운 가정에서 모시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기준에서 차이가 있으면 삼촌같이 모셔야 되고, 참부모같이 모셔야 돼요.
참부모의 아들딸은 참부모같이 모셔야 되는 거예요. 누가 경배하라고 안 해도 자동적으로 머리가 숙여져요. 자동적으로 갈 길을 가려 가는 거예요. 나쁜 녀석은 가는 길이 복잡하지만, 자기가 가는 길을 가려면 길을 다 열어 놓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선생님이 가는 길 앞에 별의별 똥개 모양으로 다 만들어 놓는 이것들의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 입을 째 버리고, 눈을 파 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죽을 사람까지도 해방해 주는 이런 시대에 왔으니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지옥 갔던 사람을 끌어다가 천국에 데려가요? 거기에 용광로가 있어 가지고 어때요? 광석이면 광석 가운데 필요한 광물을 찾기 위해서 광석은 태워버리는 거예요. 알겠나? 「예.」 용광로가 뭐냐 하면 이 말씀이에요. 선생님의 책에 쌓여 있는 말씀! 앞으로 수억 권이 될 거라구요.
선생님의 박사가 천주에 꽉 차요. 지금 박사들을 때려잡아요. 가짜들을 말이에요. 알겠나? 「예.」
영계도 전부 다 대혁명이에요. 그래, 재림해야 돼요. 땅에서 완성해야 된다구요, 땅에서. 참부모를 모시고, 참부모를 사랑하고, 참부모와 같이 먹고 살 수 있어야 돼요. 결혼하기 전까지 말도 참부모가 쓰는 말을 해야 돼요. 영어를 쓰는 참부모예요? 영어는 말이 아니에요. *횡적인 언어로서 종적인 개념이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글도 그래요. 왼쪽부터 왜 읽어요? 이렇게 쓰지 말라고 하면 “아이고, 우리가 공부할 때는 왼쪽에서 이렇게 봐야 된다.” 하는데, 이제는 바른쪽에서 이렇게 써야 된다구요. 버티컬(vertical; 종적)이 먼저예요, 호리존틀(horizontal; 횡적)이 먼저예요? 서양 사람은 오라는 것이 이래요. 동양 사람은 이래요. 오라는 것이 받겠다는 거예요. 동양 사람은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가 동양에서 나온 거예요. 서양 사람은 자는 것이 이래요. 사람은 다 직고해야 돼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내일을 중심삼고 생활을 일신해야
이게 어드런 아줌마인가?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우주의 어머니라고 존경할 수 있게 돼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함부로 살 수 없어요. 궁전에 들어가 살 때는 열 발자국이면 열 발자국을 맞춰야 돼요.
아이들이 똥 싸고 뛰고 벗어나 가지고 악악 못 해요. 왜? 영계의 모든 모시는 영들이 꽉 차 있어요. 거기에서 야단하는 아들딸에게는 빨간 엑스(×) 인을 쳐버려요. 거기에서 쫓겨나면 어디에 가겠나? 그러니까 아무나 갈 수 없어요, 정성들이기 전에는. ‘오(○), 엑스(×)’해봐요.
‘오!’「오!」동그라미예요. 여기에는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엑스에는 없어요. 막혀 버렸어요. 알겠나?「예.」
평화의 말씀, 부모님의 말씀 제Ⅰ이 여기에 첫 번이에요. 120개국을 순회하면서 말하던 말씀이고, 둘째 번을 가지고 어머님과 아들딸이 180개국을 순회했어요. 이제 3대까지,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3대가 돌아야 돼요. 3대가 120개국이 아니라 210개국, 세계 일주를 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이 다 그 길을 거쳐야 돼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86세에 있어서 매일같이 땀을 흘리고 말씀해야 돼요. 거기에 왔던 사람들한테 은혜를 안 주면 안돼요. 안 왔으니 그렇지. 그때 은혜를 받은 사람은 하늘에 기억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결심하는데, 자기가 죄 많은 사람일수록 결심을 많이 한다구요. 죄 없다고 교만해 가지고 국가의 최고 권위 있는 사람은 “우리 법에서 나는 죄 없다.” 하는데, 그게 하늘나라의 법이에요? 똥개 법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안 걸린다고 하다가 거꾸로 되는 거예요.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된 자가 처음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상식적으로 이런 것을 알고 여기에 드나들어야 돼요. 앞으로는 다 통하는 사람이 지킨다구요. 360명이 산 밑에서부터 지키고 있는데, 그걸 통과해야 돼요. 아무리 가장해도 전부 드러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깨끗이 정화하지 않으면 안되니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그래, 맹세문을 생각해 봤어요? 맹세문은 눈을 들벅거리고 말하면 된다고 하는데, 딴 생각을 하면서 맹세문을 하는 거예요. 그런 불경스런 녀석들이 천국에 갈 수 없어요.
내일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생활을 일신해야 돼요. 알겠나? 혁명해야 돼요. 전 세계에서 앞으로 여기를 바라보고 어떻게 하겠어요? 태양이 이곳에서 올라오니까 아침, 점심, 저녁 밥 먹고 자고 깰 때나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반드시 무슨 일이 있든가 하면 법에 비추어 가지고 내가 죄인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를 문의할 수 있어 가지고 자기 조상들이 길을 안내해야 이걸 뚫고 나간다구요. 안내를 해야 돼요. 조상들이 “옳습니다. 우리 조상으로 모십니다.”해야 돼요. 그러니 조상들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나?
공산당이고 무엇이고 일신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래, 공산세계 금이나 민주세계 광산의 금이나 용광로에 들어가서 녹게 된다면 금은 금끼리 하나되나, 안 되나?「하나됩니다.」광석은 광석끼리 하나되어야 돼요. 지역적인 한계가 있을 수 없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 가치의 내용에 해당할 수 있는 주체와 상대적 관계의 세계, 인연의 세계에 자기가 존재를 갖추어 가지고 관계의 실체, 주체 대상의 관계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제멋대로 살지를 못해
여기는 누구의 색시야? 「유진희의 색시입니다.」 유진희가 뭘 하는 녀석이야? 너는 네 신랑밖에 모르지? 「아닙니다.」 누구를 아나? 「아버님입니다.」 아버님이 유진희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여러분의 소유권은 아버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재산도 아버님으로부터 상속받아야 돼요. 사탄으로부터 받은 것은 불살라 버려야 돼요. 불살라 버릴 수 없으니 뭐예요? 그러면 저나라의 사람도 영이 됐더라도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성별한 수건이 생겼고, 성수가 생겼어요. 성주가 생긴 거예요.
내가 참아버지가 돼서 어머니에 대해서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 세상 같으면 뺨을 갈기고, 발길로 찰 수 있는 일도 다 있지. 그렇게 못 해요. 그 자리까지 데리고 가야 할 책임이 있어요. 데려가지도 않고 처단할 수 없어요. 그러나 어머니는 그렇지 않아요. 하고픈 말을 하고 다 이래 가지고 듣게 되면, 미리 몇 고개 먼저 넘어가서 기다려요.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지나가는 거예요. 발자국만 남아요. 발자국은 남아 있지. 세 고개를 넘어가서 기다려야 돼요. 그 기간에는 아무것도 못 하고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끝날이 됐으니 다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제멋대로 살지를 못해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는 줄 알지? 여기에 궁전을 짓는데 있어서 여러분이 갖고 있는 돈 중에 뼈와 같은 돈, 재산 전부 다 갖다 여기에 투입해서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하는지 알겠어요?
구약성경의 사사기 같은 걸 읽어봐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루살렘 성지를 향해서 출발했지만 아직까지 정착 못 했어요. 종교의 세 패가 싸우는 곳이 하늘나라의 성전이 못 돼요. 그 성지를 옮겨야 돼요. 어디로 옮겨야 되겠나? 성지의 열매가 어디예요? 이스라엘 나라의 그 성전이 아니에요. 거기에 골든 템플(Golden Temple)이 있지만, 그건 모슬렘의 성전이에요.
예수가 죽은 자리에 7대 교단들이 붙어 가지고 자기 처소라고 생각해요. 그런 고약한 것들이 어디 있어요? 나는 그것을 볼 때 “하늘이 심판해 가지고 원자탄을 뿌려 가지고 흔적도 없애버릴 수 있는 위험한 것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구만!”한 거예요. 그래서 기도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내려온 사람이에요. 기도를 못 하게 해요. 그러니 지금까지 그 땅이 화근이 됐어요.
삼팔선을 넘기 위해서 기도하는데, 삼팔선을 못 넘게 해요. 삼팔선을 넘는 데는 약속을 하고 넘으라고 그래요. 세계를 지상․천상천국으로 국경 없이 날려면 베링해협의 국경을 철폐하고 오라고 그래요. 그러면 베링해협과 한반도의 국경, 팔레스타인의 유대교인하고 모슬렘하고 싸우는 곳, 거기에 하나님이 안 계셔요. 완전히 초토화시켜 가지고 평지를 만들어야 돼요. 그 성전 자리를 파 버려야 되고, 예수님이 피 흘린 곳을 모래로 날려 버리고 바닷물로 씻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 곳에 다시 홍수가 나 가지고 육지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순리적인 법이 있으니 법을 따라가야
생각을 좀 해보라구요. 여러분이 잘살고 바람피우던 그 세계에 하나님이 따라가지를 않아요. 그 아들딸, 축복받아 가지고 실수한 후손들이 뭔 2차적으로 축복을 받아요? 2차적으로 축복받아도 전과자가 돼 있어요. 전과자가 돼 있다구요.
선생님도 전과자가 되기 싫어서 이혼하라고 하늘이 몇 번씩 권고하는 것도 차 버렸어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통일교회고 무엇이고 전부 다 없어지게 되는데 어떤 것을 취하겠느냐 할 때, 말씀을 남겨야 되겠기 때문에 어떻게 했어요? 내가 없으면 안되겠으니 말씀을 남겨야 되겠기 때문에…. 종교니 세계가 없어지겠어요. 그래서 이혼을 했어요.
그래, 이혼한 여자가 나보다 먼지 가지 않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돌아가지를 않았어요. 돌아가지 않았는데, 부처끼리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 더 위해주고 내가 나왔다구요. 어머니가 훌륭한 거예요. 그런 전처를 보지도 못했는데 상대해서 정성들인 거예요. 하나님이 죄인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려고 하니 말이에요.
이혼한 성진이 어머니에게 집을 사 준 거예요. 어머니가 돈이 있어 가지고 집을 사 줬는데 처음 사 줬어요. 어머니도 마음이 편치 않지.
그 양반이 마음에 두고 “통일교회가 발전 안 하면 좋겠다. 내가 갈 길을 도적질해 갔다.”이러면 길이 막혀요. 길이 꼬부러진다구요. 집을 사 주고, 두 번째로 집을 사 줬어요. 어머니가 훌륭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아들 성진이에 대해서도 학비를 대 주고,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나한테 물어보는 것보다도…. 이미 내가 허락했어요. 식구들이 어머니에 대해서 헌금하게 되면, 그것은 자유를 준 거예요.
집을 두 번째로 사 주고 가 볼 때, 갔다 와서 하는 말이 “더 좋은 집인 줄 알았더니 안됐다.”고 하는 말을 들을 때 어머니로서 패스예요.
여자들 가운데 패스할 수 있는 증서가 쓰여진 거예요. 그러니까 엄격해요. 지나가는 거리의 여인을 취해서 여편네로 삼지 않았어요. 여기에 여자들은 다 알 거라구요. 자기들이 자기 집에 오기를 암만 기다려도 안 가요. 별의별 정성들여 가지고 자기 생일잔치를 한다고 해도 선생님이 안 가요. 순리적인 법이 있으니 법을 따라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지 않고 남아 있어요. 여자들에게 원한을 남겼다면 누구보다도 남긴 사람이에요. 왜? 자기들 마음대로 안 되거든.
무서운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인 것을 내가 알아요. 함부로 대하려고 하지를 않아요.
선생님의 역사에 이혼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한지 몰라요. 그것 때문에 수십만, 수억의 사람이 지옥 갔어요. 오시는 참부모, 구세주가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깨끗하고 수정 같아야 되는데 말이에요. 내가 그런 것이 아니에요. 상대가 그러니까, 해는 비치지만 구름이 끼게 되면 햇빛은 제거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많은 사람이 피 흘리고 낙망한 자리를 차고 나와야
여러분이 선생님의 얼굴이에요. 이제는 용서 없이 처단한다는 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에잇, 원리고 무엇이고….”하는데, 그렇게 살아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말이에요. 거꾸로 꽂히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인간세계에서 사랑하는 사람은 전부 데려가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불쌍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는 사람은 안 데려가요. 10년 그랬으면 10년 원통한 그런 마음, 일생 그랬으면 일생을 그래 가지고 그때 만남의 기쁨이 어떠냐 할 때 최고의 자리예요. 10년 갈라졌다가 만나는 그 한 시간을 중심삼고 금이 짝 갈라진다는 거예요. 그 금을 넘은 사람들, 뜻 앞에 실수하지 않은 사람들, 그 뜻 앞에 금 그은 것은 하늘이 책임지고 불러다 세우는 거예요.
선생님을 백 퍼센트 믿지 마요. 내가 아는 원리대로 행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친구들이 얼마나 고향 떠날 때 손을 붙들고 통곡했지만 어떻게 했어요? 누이동생들도 길을 떠나면 못 돌아올 것을 알아요. 나라를 찾고 세계를 살리고 돌아와야 할 텐데, 그래서 자기들이 못 만날 줄 아니 얼마나 안타까웠겠어요! 그 길을, 뜻을 안 따라와도 내가 잊지 않아요.
동네에서 앞산 고개를 넘을 때까지 한 1.5킬로미터, 한 2킬로미터 되는데 땅도 보지 않고 내 발자국이 틀리지 않다고 해 가지고 뛰쳐나온 거예요.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이 길을 가라는 거예요. 그 이상의 길이 있으니 그와 같은 조급하고 바쁜 마음을 가지고 안 가면 걸려요. 걸려 가지고 못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간 자리예요. 많은 사람들이 피 흘리고, 많은 사람들이 낙망한 자리를 차고 나오는 거예요. 죽은 자리, 낙망한 구덩이를 다 메우고 고속도로를 닦고 한 번 왔다 가고, 두 번 왔다 가고, 그렇게 왔다 가면 갈수록 세계에 없는 고속도로가 되는 거예요.
지구성을 중심삼고, 바닷가 주위를 중심삼고 16차선을 만들려고 그래요. 서른 두 살에 왔다 간 거예요. 예수님이 서른 두 살에 왕을 꿈꾸다가 죽은 거라구요. 서른 세 살에 죽었어요. 그런 고속도로를 만들고, 바닷가에다 3층을 중심삼고 높게 지을 수 없어요. 16차선을 중심삼고 3층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여수에 가서 건설하는데, 황선조는 지금 하는 것도 바빠 가지고 어떻게 해요? 돈이 없다고 자기 생각대로 하려고 그래요. 주변에 있는 4천 개 이상의 섬들을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거기에 80퍼센트 이상 사람이 안 살아요. 나한테 맡기게 되면 2백 개 이상의 국가 앞에 맡겨서 그 나라의 섬과 같이 돼 가지고, 그 나라의 문화를 갖다가 장식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이는 데는 머리부터 접붙여야지 꽁지부터 접붙이겠나?
불란서면 불란서가 사치하고 뭐 하지만, 그것을 다 집어치우고 꼭대기 전부를 어느 섬에 접붙여야 돼요. 직접 육지로는 못 들어와요. 섬을 통해야 돼요. 물에서부터 섬을 통하고 반도를 통해서 왔기 때문에 그래요. 걸기 위해서는 대가리를 갖다 걸어야지 꽁지를 걸어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에 있어서 지금 대통령을 중심삼은 가정이 나를 못 잊어요. 레버런 문이 외국 사람이지만, 자기들이 나한테 신세 진 것을 못 잊게 돼 있어요.
주동문!「예.」할아버지 부시가 선생님의 은혜를 잊나, 안 잊나? 「잊을 수 없고, 잊지 않습니다.」왜?「많이 신세를 졌습니다.」 “신세를 많이 지다니! 이렇게 된다고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을 아이고, 나 몰랐구만!” 알고 보니까 그분이 말한 대로 다 됐고, 그분이 말한 현재의 입장에 있으니 이번에도 3, 4일 동안에 세계 귀빈들을 만나는 것을 치워버리고 만나자니까 안 만나 줄 수 없어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리에 가야
그때 52명 가운데 참석했던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두 사람밖에 없나? 외부 사람들이에요. 한국의 잘났다는 여자, 통일교인보다 가치 있게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여자들을 선택해서 뽑은 거예요. 자기들은 모르지. 그것을 대한민국의 누구도 못 빼앗아 가요. 사탄세계가 해와들에게, 여자들에게 있는 모든 것을 마음대로 유린 못 해요. 이놈의 자식들!
이래 가지고 모슬렘으로부터, 유대인으로부터 종교권 사람이 다 있어요. 대가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그건 자기도 모르지. 이래 가지고 안 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이걸 서두른 거예요. 해를 넘기면 안되겠다는 거예요. 3년 이내에 해치워야 돼요.
지금 뭐인가?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하고 몇 년째예요?「만 5년 됐습니다.」우리가 천일국을 선포하고는 얼마예요? 여성당을 만들고 몇해예요? 가정당!「2003년에 만드셨습니다. 3년 됐습니다.」 그러니까 4년이 안 됐어요. 3년 동안에 이 일을 하는 거예요, 가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 왕권즉위식, 왕의 나라, 왕권이에요. 왕국이 아니라 왕권! 왕권이 됐으니 참부모로 말미암아 대관식을 해 가지고 지상의 땅을 차지해야 돼요. 지상의 나라, 천국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 맞추기 위해 내가 쉴 수 없어요. 밤에 자는 시간에 어머니는 자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죄인 중의 죄인같이 살아왔어요. 밤에 어머니가 하는 말이 “자기만 하지, 왜 그렇게 밤에 얘기를 많이 하느냐?” 이거예요. 얘기가 무슨 얘기예요? 살아남을 얘기예요, 들어 보면. 그러면서 살아왔어요.
이제 가야 할 곳이 어디예요? 이제 이것이 끝난 다음에 어디로 가야 돼요?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야 돼요. 종교가 없고, 나라가 없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돼요. 천상에 가 가지고, 그것을 수양해 가지고 다시 와야 돼요. 여기에서 갔으면 가 가지고 뭐예요? 영계가 지금 복잡하지? 가서 혁명을 하고 와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수많은 교파들이 싸우고 있는데 한꺼번에 청산해 버려야 돼요.
천총관(天總官)이라고 해 가지고 흥진이도 마음대로, 대모님도 마음대로 못 해요. 선생님의 허락이 나야지.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하늘도 벌꺼덕 뒤집어지고, 땅도 벌꺼덕 뒤집어질 텐데 너희들이 벌꺼덕 뒤집지 못하니 미국 놈들이라거나 독일 놈들이라고 말하지 말라는 거야.
남들이 벙어리라고 해야 돼요. 선생님은 30세까지 벙어리의 놀음을 했어요. 진리를 선포할 기반이 없어요. 자기 땅이 없고, 자기 살 수 있는 집이 없어요. 학생시대에 7년 동안 자취생활을 했어요. 나라가 없어요.
내 교회의 터전이 없어요. 그러니까 비참하게 살았다는 거지. 알겠나? 「예.」
뜻의 길을 남기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길
이제 평화의 뭐이?「평화메시지입니다.」평화메시지 뭐이라고? 평화의 메시지 Ⅰ, Ⅱ, Ⅲ이 중요한 거예요. Ⅵ까지 나갔어요. Ⅵ, 맨 나중이 뭐냐? 그저께 헬리콥터공장 공사를 시작한 것이 여기에 들어갔어요. 기술이 필요해요, 통일교회가. 최고의 기술권이 없어 가지고는 선진국에 가입 못 해요. 기계공업으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헬리콥터는 비행기보다 더 어려워요. 제일 어려운 기술이에요.
이것을 하늘이 나를 코치해 가지고 접붙이게 하는 거예요. 주동문, 들으라구! 「예.」 라스베이거스에 간 것이 괜히 미쳐서 갔어요? 거기에 가서 발이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았어요. 그런 무엇은 얘기를 안 하지.
그러니 미쳤다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시작한 것이 만 2년이 됐어요. 주동문도 되겠는지, 안 되겠는지 몰라서 주저한 때도 많지?「예, 그렇습니다.」선생님이 왜 미친 놀음을 하냐고 하고, 선생님에게 절대신앙을 못 하지 않았어?「죄송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한 것은 안 이루어 준 것이 없어요. 만약에 내일 지나게 되면 헬리콥터고 무엇이고 다 날려버려야 돼요. 돈을 다 써 버렸어요. 그 공장을 준비하고 가외로 줄 수 있는 예치금을 다 써 버렸어요. 작년, 재작년에 3억 달러가 넘게 내가 관리하던 돈을 한 푼도 없이 다 날려버렸다는 거예요.
돈 모으기 위한 것은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에요. 뜻의 길을 남기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길이기 때문에 돈 가지고 주저하지 않아요. 여기에서 돈 가지고 선생님이 고생하는 것을 보고 “이건 내 아들딸 때문에, 내 나라 때문에 지킨다.”하면 다 날아갑니다. 없어집니다. 내가 포기하면 원자탄 세례를 받을 거예요. 그것이 없게 하기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하는 거라구요. 소돔과 고모라에 대해서 롯의 처에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살던 과거를 생각지 말라고 한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40년 유리한 것이 뭐냐 하면 애급에서 살던 것을 추모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해 가지고 원수의 나라에서 후손이 사망선에서 모가지 잘려 죽는 그런 무리들이 될 것인데 그것을 몰라 가지고, 미래를 염려하지 못해 가지고 현재 자기의 향락을 바라는 것은 지옥의 물건이에요.
아직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예루살렘 성지에 귀향하지 못했어요.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 무엇이라고?「가나안입니다.」가나안 땅, 가나안 성지에 안착 못 했어요. 요르단의 느보산에서 가나안 성지를 바라보면서 뭐예요? 몇 킬로미터도 안 돼요. 3킬로미터 가까이 되는 그곳을 바라보면서 하나님 앞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한 거예요. 하나님이 안 된다고 하면, 나 같으면 밤에라도 한번 들어갔다 나올 텐데 왜 죽기 전에 들어가 보지 못했어요? 내가 볼 때는 “이야, 모세도 훌륭하다.” 이거예요.
모세가 기도한 곳은 모래밭이 됐어요. 모세, 가는 모래가 됐다 그 말이에요. 모세 아니에요? (웃음) 왜 웃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이 반석이 어떻게 되겠노? 그러니 예루살렘 성지를 이동, 이양해야 해요. 이양은 누구에게 건네주는 거지. 이사해야 되는 거예요. 요르단은 좋은 담을 쌓았다는 거예요. 요르단이 그래요. 그때도 예루살렘이 요르단권 내에 있었고, 지금도 그런 거예요.
요르단의 왕자가 초대해 가지고, 내가 거기에 간 거예요. 대령의 안내를 받아 가지고 갔더랬는데, 거기에서 여행 보따리 제일 좋은 것이 없어졌어요. 여행하고 돌아올 때 제일 좋은 가죽 가방에 가뜩 싸 가지고 남겨주고 왔는데, 그것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대령한테 맡겼으니 그 사람이 처리했을 거예요. 그 사람은 죽은 지 오래됐어요. 좋지 않을 텐데, 이 지역에 환란이 계속될 텐데 내가 해결해 주지 않으면 해결할 길이 없어요.
하늘이나 땅이나 선생님 외에 살려 줄 사람이 없어
내일 할 일이 많은데, 프로그램대로 하기 위해서 내가 한번 올라가서 연습보다도 할 순서를 다 기억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시간이 없다구요. 이런 공 시간을 보낼 시간이 없지만, 이런 말이라도 안 하면 영계에 가서 선생님한테 왜 확실히 얘기하지 않았냐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앞으로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다가 보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축복가정도 보류되는 지역이 있는 거예요. 무한한 영계인데 경계선을 쳐 가지고 보류되기 때문에 선생님을 암만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요. 천국 같으면 선생님을 대번에 만날 수 있는 것인데 못 만난다구요. 보류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류시킬 수 있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깨끗이 다 밝히 얘기한 거예요. 그럴 성싶은가, 그럴 성싶지 않나?「그럴 성싶습니다.」
나도 모르겠어요. 거짓말인지 모르겠어요. 나도 잘 모르겠다구요. 그래야 할 것도 같은데, 내가 그래야 될 것 같은 곳에서 살다 보니 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예고했으니까 그렇게 안 됐거든 선생님이 거짓말했다고 그때 가서 나한테 책임추궁을 하라구요. 책임을 추궁하면 더 나쁜 데 가지.
하늘이나 땅이나 선생님 외에 살려 줄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도 해방을 선생님이 해 줘야 돼요. 타락한 인류의 조상한테 하나님도 목이 졸려 가지고 영어의 신세가 몇 천만년이에요. 지구성 연령이 47억 년이고, 생물의 역사는 뭐예요? 3억 5천만 년 이상의 역사적인 것들이 살아남은 거예요. 그런 걸 보면 하늘의 역사, 하나님이 얼마나 슬퍼하며 살았는가를 알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땅 위에 있어 가지고 자기가 배짱을 부릴 수 있어요?
여기에 앉은 사람이 누구인가? 장정순? 이제 내가 들어갈 때는 재심사를 해야 돼요, 하나님 입회 하에. 프로그램이 복잡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피하는 것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으니 그런 위에 서지 않는 존재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심사해 가지고 기준에 어긋나거든 보류시켜야 돼요, 천 년이든 만 년이든. 그러면 예수 같은 양반이 제일 불쌍하지.
축복을 해제 안 해줘 가지고는 거기에 걸리는 거예요. 그런 모양을 나는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 천국을 새로이 옮겨버릴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까지 하는 거예요. 그건 참부모의 권한이에요. 타락한 세계에서 피 흘려 가지고 ‘하나님…!’하면서 구해달라고 소리를 지르는 그런 천국은 싫어요. 깨끗이 딴 곳에 만들고, 가서 살고 싶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기독교인에게 반대받은 사람들만 데리고 같이 살고 싶지 않아요. 나는 싫어요.
그러니까 나쁜 천국이 아닌 것만은 틀림없는데, 그건 여러분의 책임 소행에 있어서 감당했느냐 여하에 따라서 여러분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양심의 가책된 일을 하게 된다면 풀어 줄 자가 없어요. 양심의 절대성! 여기에 그 말이 있지?
축복받은 가정은 책을 전달할 수 있는 특사
자, 그렇게 알고 어떻게 해요? 평화메시지Ⅰ, Ⅱ는 내일이면 지나간다구요. 그래서 Ⅲ이 남았어요. 이제는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이것은 금년 9월달이 될 때까지 축복을 빨리 끝내라 이거예요. 끝내지 않으면, 그 나라가 등록하는 데 못 올라가요. 입적을 못 해요. 한국은 4천8백만이 다 끝나고, 지금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축복하는데 뭐예요? 조건을 세워서는 다 축복한 건데, 재차 가정의 자리를 못 잡았기 때문에 가정의 자리에 축복해 줘야 가정 출발을 하기 때문에 다시 국가를 찾아다니면서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국가 메시아들, 현재 교회의 책임자들이 대신 하면 그 페이스로 넘어가기 때문에 누구든지 축복받은 가정은 전달해 줄 수 있어요. 알겠나? 이 책을 전달할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 그래서 중생식을 하는데 여덟 살까지, 그 다음에는 16세까지 부활식이에요. 그 다음에 영생식으로 16세 이상은 결혼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24세까지예요, 16세에서부터.
서양 사람들이 16세라고 하면 열 일곱 살이지?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의 7년 간이에요. 동양 사람은 열 여섯이라고 하게 되면 열 일곱이니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으로 8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한 해가 언제나 서양 사람보다 앞서요.
서양 사람은 왜 선생님이 한 해 앞서느냐 이거예요. 서양식으로 하면 87세인데, 지금 88세라고 그래요. 아시아에서는 8수를 거쳐야 돼요. 둘이 합해서 9수와 10수를 넘어야 돼요. 8수로서 소생․장성․완성으로 결혼해 가지고 10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주역에 십간과 십이지라는 게 있다구요. 십간이 플러스고, 십이지는 상대수예요. 이거 둘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다 전달할 수 있는 특사와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이 읽었으면 형제들과 선생들한테 전달해야 돼요. 65억 권 책을 출판하려면 몇 년 걸리겠나? 그럴 수 없으니까 이 책 하나를 가지고 자기 나라에 가서 이제는 선생님이 세계 인류에게 나눠 준 것과 같이 여러분 민족과 족속은 여러분이 출판해서 나눠주라구요. 노동을 하든가 뭘 하든가 말이에요. 도적질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갱스터, 마피아, 야쿠자가 돼 가지고 하면 안된다구요. 조상들이 남긴 조업전을 팔아 가지고 이 책을 만들어 줘요. 그건 선생님이 허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돈이 없거들랑 이 씨면 이 씨네 재산이 많지? 나도 모르겠어요, 무슨 말인지. (웃음) 자기 조상들이 남긴 땅이 있으면, 그 조업전을 팔아가지고 책을 만들어 주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명령이에요. 땅을 팔아서 하든가 자기 집을 팔아서 하든가 예수님이 공동생활을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시대에 들어가요. 성경에 있는데, 아나니아 부부에 대해서 찾아서 읽어보라구요.
황선조!「예.」가방에 성경 있나?「지금 여기에 없습니다.」성경을 떠나고 사누만. 나는 성경을 가방에다 언제든지 쪼글쪼글해질 정도로 넣고 다녔는데, 우리 어머니도 이건 왜 자꾸 넣느냐 이거예요. 언제든지 제일 헌것을 꺼내 놓으면 언제든지 집어넣고 다닌 거예요. 전통이 거기서부터 시작했어요. 새 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 선생님의 말씀, 설교집을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어요? 지고도 못 다녀요.「작으니까 좋습니다.」응?「작으니까 가지고 다니기 쉽습니다.」이것이 총결론이에요. 골자가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걸 풀게 되면 선생님의 말씀을 못 풀 것이 없어요. 그러니 이렇게 만드는 데도 선생님이 수고했겠나, 안 했겠나?「수고하셨습니다.」
윤정로, 알겠어?「예.」이걸 머리에 다 집어넣어야 윤정로의 말대로 대응적인 말도 필요하지, 주체가 없게 될 때는 대응세계가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
탕감복귀시대가 아니라 정비시대
자, 그러면 오늘 평화메시지Ⅰ, Ⅱ는 지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제Ⅲ은 몽골리언 문제를 중심삼고 이제는 탕감복귀시대가 아니에요. 정비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정비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몽골인들의 정비예요. 정비해야 할 것이 뭐냐?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 아담 가정의 가인이 누구냐 하면 사탄의 핏줄 대표자예요.
하나님의 핏줄이 될 수 있는 야곱이 와 가지고 자기들을 지배하고, 자기들을 다 죽여버릴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사탄이 죽여버린 거예요. 피를 본 거예요. 일본말의 가타키우치(敵討ち; 복수)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남자가 못 하면, 여자가 하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세계, 괴물세계라구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가정과 왕국이면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 평화이상세계왕국과 가정, “하나님의 가정을 찾으면 왕국은 자동적으로 오시는 재림주가 이룬다.”하는 뜻이 있어요. 그 가운데 다 들어가 있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 구약으로부터 모든 내용이 돼 있고, 몽골인까지도 축복받아 가지고 동족이 돼서 우리 민족은 65억이 아니라 수천억이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점령하겠나? 사탄은 어림도 없고, 누구도 어림없어요. 영원한 천국이 되는 거지.
찾았어?「예.」그 제목을 언제든지 혼자 읽지 말고 서너 번 읽고 다짐하고 넘어가자구요. 자, 어디인가? 몇 페이지야?「39페이지입니다.」39페이지이고, 57페이지는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이에요. 그건 뭐냐 하면 세계의 가인권…. 몽골리언이 가인이에요. 북극 남극으로 쫓겨갔는데 종교권 때문에 쫓겨간 거예요.
영국이 아시아에 와 가지고 인도도 점령하고 다 그랬잖아요? 중국에서도 아편전쟁을 일으킨 거예요. 인류를 없애려고 했어요. 자기 정치세력에 반대되던 청년들을 없애버리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러던 그 민족이 아편 때문에 없어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탕감이에요.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종교가. 하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중심삼고 파탄시켜 놓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에 대해서?
여러분이 종족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돼요. 몽골리언이 동족이에요. 여러 사방으로 들어와서 한 패가 됐는데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오만 가지 잡동사니로 핏줄을 더럽혔다는 거예요. 이걸 정화시켜 줘야 돼요. 이것부터 한 번 읽고 Ⅲ으로 넘어가자!「예, 57페이지입니다.」 57페이지를 읽어봐요.
(평화메시지Ⅳ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훈독 시작; …… 이처럼 귀하고 섭리적인 때를 맞이하여 본인은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선택받은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전국 성씨연합의 대표 지도자 되시는 여러분의 금후 방향과 사명에 대해 하늘이 주신 특별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합니다.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왕권즉위식이 끝날 때, 7백 명 만찬회 때 이걸 읽어줘야 돼.
알겠나?「예. (김효율)」번역해 줘야 돼. 이게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정리해 줘야 돼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
이제 한 나라예요, 한 나라. 선생님의 역사를 알려면 한국 역사를 알아야 되고, 한국 역사가 어떻게 돼서 섭리상에 문제가 되느냐? 이것은 섭리사관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역사를 앎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알 수 있으니 그 이상 행복이 없지. 자, 그 나머지 둘 다 읽고 몽골리언을 읽어요. 내일 선생님이 말씀할 내용이에요.
소명적 책임과 현실 책임을 다해야만 해방돼
(평화메시지Ⅴ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훈독 시작; 세계 만국의 정상들이여,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오늘 이 귀한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날을 경축하기 위해 모여 오신 하늘의 귀빈들이여!) 하늘의 귀빈이라고 했다구요, 내일 오는 사람들을. 택했기 때문에, 소명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오지.
하늘의 뜻이 자기와 관계 맺을 수 있게끔 역사를 통해서 섭리한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소명적 책임과 현실에 맡겨진 그 나라의 책임, 소명적 책임과 현실적 책임을 다해야만 해방이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말하는 거예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
「다음은 평화메시지 Ⅵ편입니다, 75페이지.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말씀입니다.」너도 나도, 여러분도 기술을 배워야 돼요. 그래서 세계에서 전부 다 깎아야 돼요. 비행기가 아니에요.
헬리콥터예요. 허리를 굽혔다 젖혔다 하는 헬리콥터예요. 자! 그제 이기공식을 했어요. 주동문!「예.」주동문이 이제 사장이 될 거야. 이 시간에 사장으로 임명하는 거야. 주동문!「예.」박수해요. (박수)
기술분야는 문진호, 그 사람을 기술분야에 세워요. 그 사람이 깐깐한 사람이라구. 알겠나?「예.」내가 이제 앞으로 코치도 할 거야. 자기가 없을 때에는 내가 직접 지시도 할 수 있어. 안 들으면, 내가 후려갈길 거야. 이 자식아, 왜 안 하느냐 이거야. 알겠나? 그것도 박수해요.
문진호 왔나, 문진호?「회사로 출근했습니다.」박수 한번 해 줘요. (박수) 항공분야도 내가 일년 동안 공부시켰다구요. 자! (평화메시지Ⅵ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훈독) (박수)
우리가 통일산업을 만들어서 기계기술도 갖고 있고, 항공기술까지 갖게 되는 거예요. 헬리콥터가 최고로 어려운 거예요. 선반을 사 가지고 부속품 하나 둘 셋 깎는 거예요. 기계를 테이블에 놓고 자기 집에서도 스위치만 누르면 일년 먹고 살 수 있는 비용을 벌 수 있고, 아들딸을 대학에 보낼 수 있는 거예요. 아들딸이 많게 된다면 시간만 가산하면 살 수 있고, 공부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자동시설이 돼 있기 때문에 스위치는 누를 줄 알겠지? 끌 줄 알겠지? 한번 해봐요. 못 하겠다면 죽어요. 아예, 꺼져버려요. 기생충은 다 필요하지 않아요. 산이나 바다나 인류세계나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나이 지금 88세인데, 나도 이제 기생충이 되겠지? 기생충이 되겠나, 무슨 충이 되겠나? 복충이에요.
여러분이 먹여 살려야 돼요. 안 먹겠다고 해도 쌓아 놓고 “이것 이것이것…!”이렇게 해서 살려줘야 그 비례에 대한 자기 복을 받는 거예요. 수도국에 있어서 수원지가 있는데, 큰 파이프가 있는데 여러분이 얼마만큼 파이프 굵은 것을 댐에 달아 놓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또 가는 것이 있고, 더 가늘어 가지고 흘러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성어린 여러분 모든 가정들이 파이프 굵기를 얼마만큼 하느냐 하는 문제, 아들딸이 많아 가지고 염려될 수 있더라도 파이프 크기만 책정해서 달아 놓으면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없지 않다. 아멘!
몽골리언을 가르쳐야 할 것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 책임 기술만 가지고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만들 수 있어요. 선생님이 배 공장을 만든 거예요. 배도 만들잖아요? 비행기도 만들고, 헬리콥터도 만들고, 그 다음에 수많은 기계를 만드는 거예요. 전자세계도 그래요.
내가 전기를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어서 세계가 끝날에 어떻게 발전할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것을 준비해 가지고 워싱턴에 있어서 전자회사 뭐이? 주동문! 「예.」 워싱턴의 전자회사 이름이 뭐이든가? 「애틀랜타 비디오센터입니다.」
애틀랜타 비디오센터! 미국 사람들이 폐지한다고 싸게 파는 것 다섯 개를 그때 샀다구요. 그것이 워싱턴타임스가 세계 첨단에 올라갈 수 있는 무기가 됐다는 사실을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문 총재가 그런 면에 있어서, 과학세계에 있어서 새로운 분야의 발명품을 내고 있는 거예요. 의료기계까지도 만들어 가지고 쓰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요. 그래 가지고 뜸뜨는 것도 하고, 사혈도 하고, 전기치료기도 만든 거예요. 그 다음에 또 뭐인가?
자, 그만하고 그 다음에 몽골! 몽골은 여러분이 이제부터 해야 돼요. “몽골리언 흑점이 있는 사람은 모여라!”해 가지고 이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48억이에요. 그러니까 65억 인류 중에 74퍼센트가 돼요. 그러니까 이것 하나 만들면 정치고 무엇이고…. 선거가 없어진다구요. 부패한 선거니 정치가 꼴사나워서 보기 싫으니까 빨리 몽골리언 축복을 끝내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전쟁도 없어져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도로들을 중심삼고 몽골리언들이 어떻게 해요? 가인이 잘못해 가지고 전쟁을 일으켰어요. 가인들이 아벨의 뜻을 반대했던 것인데 협조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베링해협, 남북의 분열이 해결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팔레스타인 종교인의 싸움도 완전히 싹 쓸어 버려요. 알겠어요? 통일해 버린다구요.
그것은 하늘밖에 할 수 없지. 미국도 못 하고, 유엔도 못 해요. 하늘이 해야 되는 거예요. 유엔도 막혀 있고, 미국도 갈 데가 없고 주인이 없어요. 이제 주인이 없는 세상에 주인의 간판을 붙이고 아벨유엔에서부터 어떻게 해요? 세계 평화의 왕궁이에요. 이것이 상대적 관계로서 몇 년 이내에 연결 안 하면 안된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해야 돼요. 힘들이 남아 있나, 탕진했나? 여기에 참석한 통일교회 지도자 패들이 힘이 아직까지 탕진 안 되고 남아 있나, 탕진돼서 없어졌나? 어떤 거예요? 「남아 있습니다.」 나는 탕진했다구요. 선생님이 쉬더라도 선생님이 못 하는 몇 배라도 할 수 있다는 결심을 할 수 있어요? 「예.」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람은 눈 감고 양손을 들어봐라! (모두 손을 듦) 손 안 든 사람이 없구나! 다 복 받겠구만! 내려요.
자, 그러면 이제 몽골! 우리 책임이 남아 있어요. 이제 내일부터 이 일을 해야 돼요. 내일부터 성주를 중심삼고, 성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방방곡곡 한 가정이라도 남아 있는 한 그것을 전해 주지 않는 한 어떻게 돼요? 여러분이 책임 못 했으면 영계에 가서 영인이 나타나 가지고 “너 알면서 왜 안 했느냐?”해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참소받아요.
통일교회 교주는 최고의 가르치는 주인
박정민은 좋아서 웃는 거야, 기분 나빠서 웃는 거야, 거짓말 같아서 웃는 거야? 어떤 거야?「좋아서 웃습니다.」좋아? 조화라는 것은 가짜 꽃을 말한다구! (웃음) 조화를 믿지 말라구요. 조화는 믿지 말고, 좋아서 웃는 거라구요.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한국 말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내가 대응어를 찾는 데는 챔피언이에요. 그래야 원리를 찾을 때 딱딱 딱딱 딱딱 딱딱 하면, 땡 하는 거예요.
요즘에 배우들이 나와서 경쟁하잖아요? 딱딱딱딱, 땡!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원리를 찾았어요. 선생님은 벌써 알아요. 이렇게 안 하더라도 힘이 와락 와서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딱 맞추면 틀림없이 쭉 어떻게 돼요? 물이 술술술…. 억천만 리에 있는 수돗물이 수도국의 저수지에서 흘러 흘러 흘러 흘러 자기 집까지 와 가지고 만사 청결하고 깨끗하게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물이 되더라, 아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이제는 물어볼 필요도 없어요. 자기 동네의 십 리, 백 리 안팎은 어떻게 돼요? 백 리도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자동차 다들 있지? 자동차 없으면,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거예요. 요즘에는 오토바이가 옛날에 리어카와 지게를 중심삼고 길가에서 지켜 가지고 지나가는 행객의 짐들을 날러 가지고 먹고살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떻게 해요? 요즘에는 오토바이가 전부 다 하더만! 그걸 뭐이라고 하던가?「택배입니다.」택배 배달!
이놈의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이 자동차 사이로 이렇게 이렇게 가는데, 그거 하루에 몇 명씩 죽지 않나 하는데 매일같이 더 늘어나더라구요. 자기들이 뭘 하려면 택배에다 부탁하는 거예요. 지금은 개인적으로 안 한다구요. 회사 간판을 붙여 가지고 불러서 중요한 물건을 주소 알려주면 배달해 주는 거예요. 참 편리한 시대에 왔어요.
여기가 청평이지? (웃음) 여기가 청평인데, 서울시에서 많은 가구들을 사 왔어요. 가구들을 사 올 때 돈 지불하고 주소만 적어주고 아무날 몇 시까지 가져오라고 하면 틀림없이 가져오더라구요. 왜? 경쟁이거든! 내가 가구점들에 가 봤는데, 우리가 한참 살 때는 수십억 원어치 가구를 사 왔어요. 벌써, 우리가 가게 되면 어떻게 해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인지 모르는 줄 알았더니 통일교회 교주님이 왔다고 구경삼아 나와서 기다리더라구요.
내가 대개 물건 사는 것을 싫어하지만, 내가 가 봐야 되겠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래요. 선생님의 눈이 조그맣기 때문에 잘 보거든! (웃음) 아니에요. 옷도 그렇고, 가정기물도 선생님이 골라주면 자기가 고르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어머니 어디 갔나? (웃음) 거짓말한다고 하면 곤란하지. 잘 고르기 때문에 언제든지 시장에 가면 가 달라고 하는 거예요. 좋은 음식은 자기가 사 준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 무엇을 열심히 하는 것도 손이 빠르니까 그래요. 옷 같은 것도 세 시간 이상 볼 것을 10분 이내에 골라줘요. 옷들이 있으면 어떤 것이 맞는지 척 보게 된다면 아는 거예요. 무엇에 맞는지 모델 같은 것을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림도 잘 그려요. 우리 아이들 가운데 그림 못 그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글씨도 잘 쓰지만 말이에요. 각도가 틀림없어요. 그래서 건축하는 사람들이 설계 잘못한 것도 지적하는 거예요. 균형이 안 잡혔으면, 왜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데 설계하는 사람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저러느냐?”하는데, 어떤 사람이기는 어떤 사람이에요? 통일교회 교주지.
교주(敎主)가 뭐예요? 가르치는 주인 아니에요? 통일 교주니까 최고의 박사예요. 전문가다 그 말이에요. 보면 딱 알아요, 정성들였는지.
여기에 큰 기둥들이 있지? 천정왕궁에 가면 기둥이 있는데, 거기에 기둥이 세계에서 제일 클 거라구요. 다른 것 자랑할 것 없어요. 기둥이 든든해야 억천만세 가는 거예요. 집은 날아가도 기둥만 남았으면, 천년 역사가 그때 어떤 역사였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기둥 하나에 다섯 토막을 쌓았는데, 수많은 기둥들이 있는데 한 토막에 5억 원 들었어요. 중국에서 사 온 거예요. 옮겨오는데 그냥 싣고 오게 되면, 다리가 무너져요. 그러니까 역학적으로 힘을 분배해 가지고, 그것을 내가 코치해 가지고 날러 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보다도 아는 사람이 편리한 것이 많아요. 선생님을 바보로 알지 말라구요. 연구할 것이 있으면 대번에 도서관에 가서 순식간에 찾아낸다구요. 관심이 많아요.
이것 알겠나? 몽골, 몇 페이지예요?「39페이지입니다.」이것이 78페이지거든! 전부 78페이지지?「예.」78페이지니까 외우는 것은 순식간이에요. 내가 이것 수천 번, 1천5백 번 이상 읽었어요. 오늘도 두 번 이것 녹음한 것을 듣고 나온 거예요. 잘못된 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녹음한 것은 틀리지 않거든! 사람이 하면, 열 번 하면 언제든지 토도 틀리고 틀리는데 녹음한 것을 듣게 된다면 그냥 그대로예요.
오늘은 읽은 것까지 다 읽고 나왔다구요. 그래서 그것을 되풀이하는데, 오늘은 거꾸로예요. 몽골을 읽으라구요.
(훈독 시작;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세계 도처에서 아벨유엔으로 출범을 본…) 주제를 얘기했으면 주제 설명을 좀 해야지.
이렇게 해 놓고, 그 다음에 본문에 들어가게 되면 주제가 끝났는지 모르잖아. 한계를 정해서 설명해 주고 내용에 들어가야지. (평화메시지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끝까지 훈독) (박수)
식구들에게 통고 내용
첫 페이지에 이런 하얀 데가 있다구요. 식구들에게 통고 내용! 듣는 사람들에게 선생님이 통고하는 내용이에요. 알겠어요? ‘통’자는 ‘통할 통(通)’자 아니고 통일이라는 ‘통(統)’자를 썼다구요. ‘통’자는 ‘실사(糸)’ 변에 ‘충만 충(充)’이기 때문에 이 ‘통’자의 통고예요. 통고 내용! 그러니까 실로 동지어(동이어) 가지고 고한 내용이다. 틀림없이 똥똥 뭉쳐 가지고, 똥똥 엮어 가지고 통고하는 내용이 식구들에게 통고 내용이라는 거예요.
첫째 번, 이 책은 내가 제일 사랑하며 귀하게 여기는 책이다.
둘째 번, 내용 전체를 통독하여 암기할 것.
셋째 번, 누구나 이 책의 내용을 모국어 이상 유창하게 해독할 것.
넷째 번,『천성경』을 한국어로 해독할 것.『천성경』알지?「예.」물론, 원리책도 그렇지만 말이에요.
다섯째 번, 친척과 친구에게 많이 사서 읽게 할 것. 선생이든 무엇이든 많이 전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이 책으로 말미암아 은혜를 받게 되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니까 자기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자기를 보호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지니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여섯째 번, 문답시험에 만점을 받도록 내 것으로 만들 것. 자기 것이에요. 이게 선생님의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것이에요. 선생님의 천국이 여러분의 천국이 되는 거예요. 불가피한 결론이라구요. 문답시험에 만점을 받도록 내 것으로 만들 것. 알겠나?「예.」듣고 그냥 가게 되면, 그것은 공짜예요.
일곱째 번, 언제까지 이상 조건을 완성할 날짜를 기억할 것. 알겠어요? 몇 년도까지 이것 한국어로 다 하고 원리책도 틀림없이 낭독한다고 선생님과 하늘 앞에 맹세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썼어요?「예.」 다 썼나?「예.」
그러면 김명희 동생!「2번을 못 썼습니다.」내용 전체를 통독하여 암기할 것. 머리 좋은 사람은 다섯 번만 읽으면 외울 텐데, 천 독 이상이에요.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갈 때 이 책을 놓으면 안돼요. 척 펴 가지고 다섯 손가락으로 짚게 되면 여기에 집힌 내용에 걸리지 않아야 된다구요, 어디든지.
그렇게 해독하게 되면 선생님의 말씀 전체 내용을 어디든지 거리낌 없이 읽을 수 있는 실력자가 되고,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자기가 지금까지 40 몇 년 동안 살았으면 삶의 내용을 가지고 어떤 사람이라도 설득해 가지고 하늘로 데리고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기초 내용이에요. 간단하지? 쭉 읽어 보라구요. 그 내용에 다 들어가 있나, 안 들어가 있나 말이에요. 몽골반점까지도 전부 다 했으니 아벨유엔 총회만이 아니라 통일천하가 될 수 있는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내용을 읽으면, 참 은혜가 될 거예요. 그때 그때의 환경이 다를 때 눈물지을 수 있는 말씀이에요. 그때 한참 내가 얘기할 때는 제일 오래 얘기한 것이 16시간 47분이에요. 한자리에서 얘기했으니 오줌 싸고, 똥 싸고 야단이 벌어졌어요. 통역하는 사람이 오줌 싸고, 똥 싸고 냄새를 피우면서라도 통역 안 할 수 없어요.
그렇게 길게 했으니 무슨 말씀인 줄 알겠나? 졸고 “아이고! 길다, 길다.”하면서 대가리를 젓고 이러던 사람들이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했지만, 그것이 지금 책에 나와 가지고 훈독회를 하는 말씀이 됐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씀할 때 글을 써 가지고 발표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요즘에 간단히 하려니 이렇게 써서 말하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원고 써 가지고 한 얘기가 아니에요. 그것은 직통으로 얘기하니만큼 그 말씀의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눈이 열려 가지고 영계를 보고 통해 버려요. 여러분도 맨 처음에는 통하고 다 그랬지? 다 그런 경험이 있다구요.
한국말을 해독해야 고차원의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
명희 동생, 명희는 안 왔나? 나오라구! 이 목사의 처 왔어? 안 왔어? 「어제는 오고, 오늘은 안 왔습니다.」자, 노래하라구! 노래 잘 하기 때문에 불러냈어요. 이 사람의 신랑, 왔나?「예, 왔습니다.」못생긴 남자구만! (웃음) 그래도 곽 회장이 저 사람의 아들을 데려다가 쓰잖아?「예.」칭찬하더만!「예, 잘 합니다.」잘 해, 자기보다?「예.」노래 잘 해야 돼. (김명주 사모 노래) (박수)
오늘 같은 날 노래 한번 하면, 마지막 노래가 될 거예요. 때가 달라진다구요. 배 안에서 나기 전 때와 나와서가 달라져요.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그런 심각한 때라구요. 젖을 잘못 먹으면 죽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환경의 기후가 맞지 않으면 울고불고 다 이래 가지고 지장이 많은 그런 때라구요. 자! (김명주 사모 노래) (박수)
박구배! 「예.」 ‘향수’나 부르고 가자! 그 다음에 윤기병! 윤기병, 왔어? 그 다음에 정원주, 강원도! 원주는 강원도에 있어. 그렇지? 기병이 안 왔어? 「안 왔습니다.」 대신할 사람! 누가 하겠나, 중간에? 음색이 맞아야 할 텐데…. 이 목사 아내가 노래하는 것과 말이에요. 음색이 참 고운 여자라구요, 원심희!
남자 누구 대신할 수 있는 사람! 「김병화입니다.」 김병화는 목소리가 달라요. 「송용철입니다.」 송용철이 나오라고 하네. 「노래를 모릅니다.」 「김병화입니다.」 김병화는 소리가 좀 달라! 「김병화가 할 줄 압니다.」 김병화보다도 김윤상, 몰라? 「노래를 모릅니다.」 그래, 해봐요.
내가 돌아다니면서, 세계를 순회하면서 셋이 할 때 잘 화음되어 가지고 박수도 많이 받고 그랬어요. (‘향수’노래) (박수)
다 썼어요, 언제까지 하겠다는 날짜를? 다 쓰라구요.「외우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죽을 때까지 해야지. (웃음) 한국말을 다 해독해야 돼요. 얼른 쓰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안 써도 괜찮지 뭐! 그리고 여러분은 만나게 되면 ‘굿모닝’이니 뭐 어떻다고 자기 말을 하지 말고 “안녕하십니까?”해야 돼요. 밥 먹고 인사말을 배우라구요.
그래야 여러분이 고차원의 신앙생활을 하는 거예요. 한국 영계의 영인, 일본 영계, 미국 영계 등 세계의 영인들이 클럽이 돼 가지고 언제나 여러분을 보호해 주는 거예요. 자기들도 배우지 못했으니까 따라다니면서 배운 것 대신 통역해 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자기 혼자 사는 거예요? 영계의 수천억과 더불어 사는 건데 말이에요.
천정왕궁에 함부로 왔다갔다할 수 없어
자, 이제는 언제 만나겠나? 내일은 어떻게 되나, 아침에?「아침에 훈독회 못 하고 준비 좀 해야 됩니다.」나도 바쁘고 그러니까 어떻게 돼? 내일 그렇게 하게 되면 고달프고 다 이렇고 그러면….「입궁하신 후에는 여기서 훈독회 안 하십니까?」여기에 내가 있겠는지 모르지.
그 다음에 떠날지도 몰라요.「훈독회를 거기서 하십니까?」 훈독회 하려면 많은 사람들이 강당에 다 들어오지 못하잖아. 그 강당에 누구나 마음대로 들어오면, 여자들이 와 가지고 졸다가 오줌 싸면 곤란해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것을 드러내서 벌 줄 수도 없고 말이에요. 수많은 영인들이 와서 파수대가 돼요. 지킨다구요.
성인 현철들, 제일 잘난 영들, 모든 충신 열사들이 와서 지켜요. 지키는데, 아이들이 도적질하기 위해서 와서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구요.
선생님도 모심을 받으며 살기가 힘들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궁에 있지 않을지 몰라요. 궁에 있는 것보다도 세상에 이름난 대통령들을 만나고, 관저에 가서 방송할 수 있으면 방송이나 하고 그렇게 살기를 바라지 궁전 안에서 아이코…! 어떻게 살아요? 하나님이나 거기에서 살아야지.
그러니까 많은 모시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앞으로 거기에 가서 딴 짓을 하다가는 가만 안 둬요. 사고가 생긴다구요. 영계에서 가만 안 둔다구요. 그런 곳을 지어 놓아서 불의에 사망한 사람이 몇 천명 됐다 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불사르겠다고 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져요.
그러니까 함부로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내가 어디 나가 있으면, 나한테 전화해서 허락을 받기 전에는 못 와요. 아이들도 그래요. 아이들도 자기 방이 있다고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어요. 문전에서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안 집어넣어요. 영통인, 세계의 유명한 관상쟁이나 사주쟁이가 여기에 오고 싶어하는데, 와서 문 지키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원래 천국 갈 때에는 수백 명의 영계와 육계의 공신들이 모여 있는 그 자리를 거쳐 나가야 돼요. 잘못됐으면 대번에 불러내 가지고 “이따위 것이 어떻게 여기에 들어가려고 하느냐?”이거예요.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은 못 들어가요. 그래서 나도 걱정이에요. 내가 하지 않고, 하나님 자신이 천벌을 내려 가지고 처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가까이에서 하나 하나 이러면, 대번에 “선생님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말이 날까 봐 말이에요. 지금까지 내가 책임졌어요. 내가 책임지고 나왔지만, 이제는 그럴 때가 와요. 내가 책임지면, 하나님이 책임져서 또 문제가 벌어져요.
여러분을 해방 축복해 줘 가지고 살림살이를 다 한 사람들은 세계로 나가야 돼요. 한국 사람이 세계에 나가서 마을 마을에 한국어를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러니 소학교 이상 나온 사람들은 한국에 붙어 있을 수 없어요. 2014년까지 나가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가르쳐 주면, 그 나라의 통역을 중심삼고 말씀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그것이 신앙의 아버지 어머니의 대신이고, 또 선생님의 아들딸이니까 앞으로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12개 지파면 12개 지파의 책임을 져야 돼요. 그 나라에 몇 년 동안 가서 정치나 모든 전부를 배워야 영계에 가서 거기에 살던 왕들을 치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말씀을 중심삼고 천국 백성을 자꾸 번식시켜 나가야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복잡한 내용들, 이 땅 위에서 해결할 일이 많아요. 선생님의 아들딸이라고 좋은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아들딸들이 여기서 차례차례 말씀을 다 했지? 다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이제는 손자들이 크게 되면, 손자들이 대학을 나와 가지고 말할 수 있으면 손자들이 이런 대회 때 와 가지고 대신하게 되니까 선생님이 얘기할 때는 지나간다구요.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 넘쳐흘러요. 지금까지 50년 이상 되지요?
주일날이면 설교 안 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몇 월 무슨 주일에 한 말씀이라고 하게 되면 10년 전에 몇 월 무슨 주일, 50년 전에 말씀한 것, 48년 전에 말씀한 것이 있어요. 50년 살았으면 50번 말씀이 있으니 설교준비가 필요 없어요.
사람들이 목사 얘기보다도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소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목사라고 특별나게 잘난 것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이 말씀도 뭐예요? 내일 저녁에 만찬회가 있지? 7백 명 모인다고 그랬나?「예, 오후 5시입니다.」오후 5시, 그때 발표할 말씀이에요.「아, 오찬입니다. 1시입니다.」내가 말씀하는 것 말고 말이야.「여기에 있는 네 번째 말씀, 아침에 입궁하시고 대관식 하시고 하시는 말씀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1시 오찬 때 이것을 봉독하신다고 했습니다.」
오찬 때 말씀! 그러니까 종족권, 그것은 한국 백성만이 아니에요. 수많은 종족들이 말씀을 전수해야 돼요. 왕이나 누구나 다 그냥 옮겨가야 된다구요. 이제 읽은 것이 네 번째로구나!「예.」그래, 그거면 돼요.
다른 것보다도 그 말씀을 골자를 추어 가지고 읽어야 돼요.「다섯 번 째가 내일 아침 말씀입니다.」그 말씀이 중요하다구요.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이것이 네 번째인가?「예.」 종족메시아 사명, 이 말씀 아니야?「오찬 때 필요한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저녁에는 뭘 해?「만찬 대신 오찬입니다. 내일 대관식 때 하시는 말씀은 다섯 번째 메시지이고요, 오찬 때에는 네 번째 말씀입니다.」
그러면 내가 공식적인 말씀은 다 끝났으니까 그 다음에 여러분을 만날 필요도 없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활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천국 건설해야 될 것 아니에요? 백성을 자꾸 번식시켜 나가야 할 것 아니에요? 세계 끝까지 자기 자신이 국경이 없기 때문에 나가야 돼요. 귀한 산과 귀한 명승지, 나쁘고 좋은 데 전부 다 배치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천상세계의 모든 인연돼 있는 조상들이 거기에 달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조상의 자리에서 존경받는 거예요. 자기가 가서 머물 자리가 자꾸 발전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하나도 남김없이 가서 교육해야 돼요. 소학교만 나왔으면 가서 가르쳐줘야 될 것 아니에요? 이 책 하나만 있으면 어디 가서도 가르쳐 줄 수 있어요. 한국 사람이 말이에요.
말씀을 피땀을 흘리며 투쟁해서 찾아온 선생님
이것 다 가졌지?「예.」그러면 이제 내일까지 오는 사람들은 이거 한 권씩 나눠주게 돼 있다구요. 몇 권을 찍었나?「20만 권을 찍었습니다.」날짜가 없던데…? 보니까 출판한 날짜가 없어.「밑에 주를 달았습니다.」그거야 그렇지. 다 들어가 있는데, 날짜가 없으면 얼마든지 찍어서 팔 수도 있어요. 이것 가격이 얼마냐? 이제부터는 사서 주는 거예요. 그냥 20만 권을 주면 안돼요. 파는 거예요. 얼마 들어간다고? 7백 원 들어간다고 그랬지?「예.」이야, 비싸다. (웃음)
7백 원인데, 내가 뭐라고 그랬나? 원가 이상 팔게 된다면, 7백 원짜리를 5천 원을 받았으면 7백 원 입금해 놓고 나머지는 둘이 나눠 써라, 협회하고! 그래서 많이 팔아 가지고 생활비로 써도 된다 그 말이에요. (웃음) 왜 웃어요? 가서 앉으라고 해 가지고 이 한 꼭지를 읽어주는 거예요. 들어봐라, 10분짜리인데 참 재미있다 이거예요. 이 책 하나 안 사겠느냐 이거예요. 10분만 앉아 가지고 얘기하면, 자기 얘기를 할 필요 없어요. 어머니가 읽는 것은 13분이면 돼요. 빨리 읽으면 10분이면 되지.
이 말씀이 역사에 없는 말씀으로 도서관에서도 제일 귀한 책 중의 책인데, 수천 수만의 책이 있는 도서관 가운데도 없는 책인데 이것이 얼마? 7백 원이면 너무나 싸지. 이것은 자기 재산과 바꾸자고 해도 안 바꿀 거예요. 수많은 사람이 죽어도 하나님이 못 가르쳐줬던 것인데 말이에요.
선생님에게도 못 가르쳐줘요. 선생님도 개발이에요. 개척이에요. 타고난 그런 무엇이 있어 가지고 신호를 알아요. 보면 틀린지, 아닌지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해 가지고 맞춰서 대응어를 찾아 가지고 개발한 거예요.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소경이 팔양경 외우듯이 외운다고 해서 가르쳐 준 것이 아니에요. 눈물과 피땀을 흘리며 투쟁해 가지고 찾아온 거예요. 사탄이 오케이 해야 돼요.
그리고 그 말씀 내용이 개인시대와 가정시대로 연대적으로 연결 안 되면 아무리 유명한 목사, 유명한 교황이라도 최후까지 못 올라가요.
선생님이 타고난 무엇이 있어서 척 보면 벌써 알아요, 틀렸는지 어쨌는지.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선생님이 있어 보여요, 없어 보여요? 알겠나?「예.」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라
3년 이상 길게 쓴 사람, 손 들어요. 언제 이것을 끝내겠다고, 말씀대로 하겠다고 썼는데 3년 이상 길게 날짜를 쓴 사람은 손 들라 이거예요.「외국 사람도 해당됩니까?」외국 사람도 그렇지. 이것 외우려면 일주일도 안 걸려요. 일주일도 안 걸린다구요. 한국말로 해 놓으면 대번에 읽을 수 있잖아요? 발음만 하게 되면, 한국 발음이 어렵지만 하게 되면 자기가 외국어 발음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 거예요.
자, 3년 이상 날짜를 적은 사람은 손 들라고 하는데 왜 안 들어요? 7년 이상! 이제부터 2013년 1월 13일까지 7년이 채 못 되지만, 그때까지 이것 안 하면 앞으로 천일국에 등록하는 것을 중지해 버려요. 한국 사람만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는데 다른 나라 사람이 들어갈 수 있어요? 그때까지 한국말 중심삼고 말 못 하는 사람은 여기의 대회도 참석 못 해요. 이 땅 위에서 살지 못해요. 한국 사람들은 쫓아낼 수 없지, 말하니까.
그러니까 7년이면 7년 동안 누구보다도, 외국 사람이 수십 년 읽는 것보다도 이 책 하나 가지고 열 번, 백 번만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백 번 읽는 사람과 천 번 읽는 사람 중에 정신을 통일해 가지고 백 번 읽는 사람이 십 배 이상 앞설 수 있어요. 이 땅 위에서 말을 못하는 사람은 들어오지 못해요. 국민이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 알겠나?「예!」
나 그런 말을 못 들었다고 핑계하지 마요! 아무나 오더라도 들이지를 않아요. 저 궁전에 마음대로 올라가겠나, 초소가 많은데? 선생님이 있는 데는 아무나 마음대로 올 수 없어요. 영계에서도 그래요. 5대 성인이라도 우리 선생님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만날 수 있나? 너희 신랑들도 수속을 밟아야 돼.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예수보다 훌륭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왔다 갔더랬나? 공자보다 훌륭한 사람, 통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직통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알겠나? 「예.」
그때까지 말을 못 하게 되면 회의도 참석 못 하거니와 아무리 자기 말로 능통하게 하더라도 인정할 수 없어요. 본국의 이름이 붙어 있는 직장에 가서 취직도 못 하고, 거기에 가서 살지도 못해요. 정 답답하게 되면, 몇 사람 가운데 한 사람…. 세 사람 이상 가면 안돼요. 네 사람이 사위기대를 편성해 가지고 한 사람을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4대 심정인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 세 사람이에요. 형제의 심정은 어려워요. 알겠어요?
할아버지의 아들딸 축복한 가정,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 축복한 가정, 자기의 아들딸 축복한 가정이 수백 가정 될 수 있어요. 4대심정권 가운데 형제의 심정권이 가정을 갖췄으면, 그 가정과 하나 못 되면 천국에 못 간다는 거예요. 그 가정 가운데 외국 나가서 공부해 가지고 한국말 하게 되면 한국말 배워 가지고 들어가지 한국말 모르면 안돼요. 알겠어요?
한 사람 중심삼고 세 사람까지는 자유로운 거예요. 통역 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르는 세 사람이 따라 들어갈 수 있다는 거지. 통역을 통해서 말이에요. 언제나 따라다니면서 누가 통역해 주겠나, 자기 살림 안 하고? 그러니 모르면 안된다 이거예요.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조건탕감이 아니에요. 실체탕감이에요.
그러니까 한국의 역사가 세계 조상의 역사예요. 그런 책이 있다구요. 중국 역사도 한국 역사로 다 돼 있어요. 한국 사람이 개발한 거예요.
동이족이 개발한 거예요, 중국은. 글자도 동이족이 만든 거예요. 역사적으로 문명국민이에요. 그러니 식사 같은 것도 오색 가지로 짜고 맵고 달고 시고 그런 거예요.
반찬은 수천 가지를 만들 수 있어요. 밥도 궁전에서는 330 몇 종류로 짓는 방법이 있어요. 빵 같은 것은 만들기가 힘들어요? 소금하고 채소를 갖다 놓고 그대로 찍어 먹어요. 그 맛이, 아이고…! 그것을 먹고 자랑하고 그럴 수 있어요?
한국 사람은 복잡해요. 한국 여자들은 복잡하다구요. 취사장에서 그런 음식들을 만들었으니 이것저것 갖다 대 가지고 비교하고 사촌 같이 해 가지고 팔아먹으려고 그래요. 그래서 사기성이 많아요, 어디 가든지. 한국 사람이 속여먹는데, 왜? 밥 같은 것도 4백 가지 가까운 것을 하거든! 그러니 남보다 바느질도 잘 하고, 양복을 하는 데도 세계에서 제일이라구요. 그런 것을 모르지? 양단 같은 것, 비단 같은 것을 짜더라도 한국 사람이 중국 사람에게 지지를 않아요. 수놓는 데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 후 70년, 80년 지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지금 61년 지났어요. 70년, 80년, 90년이 지나게 되면 한국 사람들 가운데 천재적인 사람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한국 사람하고 빨리 교체결혼해야 그 후손들이 세계로 나가 출세한다구요. 그래야 영계에서도 높은 자리에 가는 거예요.
어두운 그늘이 많으면 천국이 될 수 없는 것
(신래님이 소리를 하자 얼러주심) (웃음) 왔다고 나한테 신호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이제는 여러분보다도 내 손자들이 40명 돼요. 손자들을 하루씩 데리고 다녀도 한 달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웃는 것보다도 아기가 웃는 것이 얼마나 좋아요! (박수)
자기 아버지한테 있다가도 내가 들어가면 “할아버지!”하고 나한테 와요. 영계에서 그렇게 역사하는 모양이라구요. 자기 아버지를 사랑 못 했으니 대신 사랑하라고 말이에요. 손자를 사랑함으로써 탕감복귀할 수 있잖아요?
(신래님을 얼러주심) 얘가 신준이 오빠보다도 일년 떨어졌는데 다 따라하려고 그래요. 말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여자애가 빨라요.」그러니까 여자가 괴물이지. (웃음) 타락도 먼저 했지.
양판임!「예.」아기도 없고 심심한데 노래나 하나 하자! (웃음) 저 양반이 노래 잘 한다구요. 아기 보는 할머니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훌륭한 신랑이 저기 앉았더라구요. 신랑도 일어서 봐요. 양판임 신랑! 어디 갔어, 아까 있었는데? 노래해 봐요. 신랑이 없더라도 노래만 잘 하면 박수 하라구요. (양판임 여사 노래) (박수)
오늘부터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면서 공부하라구요. 말 못 하면 안돼요. 정말이라구요.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피해가 컸다는 거예요. 세계전쟁보다도 더 무섭다고 선언하는 것은 그것을 방지하자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렇게 이미 하늘에서 통고를 받고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참부모의 이름이 빛날 수 있는…. 어두운 굴이 많고, 어두운 그늘이 많으면 천국이 될 수 없는 거예요. 또다시 구원섭리를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때려잡는 구원밖에는 남지 않아요. 산 죽음을 쌓아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경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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