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 위에 함께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잠 22:17,18)
한반도에도 장마가 온 것 같습니다.
한편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한풀 꺾여 한 숨 돌리지요.
반면 온 지구촌 특히 중국의 폭우로 인한 어려움이
매스컴을 통하여 전하여집니다.
자연현상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간과해서는 안 되지요.
오늘 묵상 본문의 말씀처럼
지혜자의 말씀을 들어야할 것입니다.
첫댓글 영국 월솔에서 무슬림난민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서전덕 선교사님의 선교편지를 받아 읽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여러 사역들에 우리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소원하며 샬롬!